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꿈과 열정이 서린 곳,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복판에 자리한 1,356세대의 대단지다.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도 숲과 공원을 품은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넓은 동간 간격과 풍부한 녹지 덕분에 "전원주택에 사는 것 같다"는 평을 듣는다.

준공 40년을 바라보는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2호선과 9호선 종합운동장역을 품은 더블 역세권 입지와 뛰어난 강남 접근성, 그리고 대지지분의 가치로 '잠실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오랜 역사와 함께 깊어진 나무들처럼 고즈넉한 매력을 뽐내던 이 단지는 최근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다.

2023년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동시에 고층 개발을 둘러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 또한 함께 커지고 있다.

넉넉한 평형 구성과 여유로운 주거 환경으로 오랜 시간 실거주 만족도가 높았던 아시아선수촌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9호선
더블 역세권
아시아공원
대규모 녹지
1356세대
대단지 위용
안전진단
재건축 통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편집]

아시아선수촌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로4길 15에 위치하며, 2호선과 9호선 종합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9호선 급행을 이용하면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코엑스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올림픽대로 접근성도 뛰어나 자가용 이용 시에도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2, 9호선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기에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삼성동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대형 상업 시설이 가까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용이하다.

길 건너 잠실새내역 상권에서는 병원, 운동 시설, 외식 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재래시장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단지 내 상가와 일부 편의시설은 부족하다는 평이 있어, 일상적인 편의시설 이용 시에는 주변 상권을 활용해야 한다.

자연·조경 —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공원 같은 단지

아시아선수촌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녹지 공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이다.

단지 내에 아시아공원이 인접해 마치 아파트 부속 공원처럼 느껴지며, 동간 간격이 매우 넓어 답답함 없이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느티나무 가로수와 은행나무가 단지를 감싸고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이 장관을 이뤄 영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단지내 조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4계절을 느티나무 가로수를 보며 황홀해하죠. 11월에는 은행나무 노란빛으로 물들어 영화속같구요.", 입주민 한줄평

한강공원, 탄천길, 양재천 등도 가까워 자전거나 도보로 산책하기 좋다.

이처럼 풍부한 녹지는 소음과 공해로부터 단지를 분리하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만, 여름철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나 콘서트, 폭죽 행사 시에는 함성 소음이 단지 내에 들려 예민한 주민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야구장이 혼잡하고 소음이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아시아선수촌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 위주의 여유로움[편집]

아시아선수촌은 18개 동, 총 1,356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1986년에 준공되었으며, 37평형부터 64평형까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56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동간 간격이 넓고 층간 소음이 적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으며, 배관 교체가 이루어져 수도물 상태도 양호하다는 평이다.

"오래되었어도 넘 튼튼하고 배관도 교체하여 수도물도 괜찮고, 한강 옆이라 환기 잘되고", 입주민 한줄평

집 구조는 베란다가 없는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 동도 있어 장단점이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연식에 비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내부 수리가 필요한 세대가 많아 새로 입주하는 경우 인테리어 공사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주차 — 세대당 1.1대의 여유와 불편함 사이

아시아선수촌은 총 1,49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1대의 주차 대수를 제공한다.

1986년 준공 당시에는 넉넉한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52평형 이상 대형 평형 세대에는 지하 전용 주차장 1대가 배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구축 아파트에 비해 주차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52평부턴 지하전용 주차장 1대씩 줍니다.",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모든 동이 지하 주차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게는 계단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단지 내 상가에 입점한 교회의 주말 예배 시간에는 주차 대란이 발생하기도 하여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주민 의견도 많아, 동별 위치나 개인의 체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 고즈넉한 상가와 길고양이

단지 내 상가는 오래된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느낌'을 준다는 평이 많다.

하나은행 골드클럽이 입점해 있을 정도로 전통 부촌의 면모를 보여주지만, 편의점, 헬스장, 마트,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시설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잠실새내 상권 등 외부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상가가 좀 부족하지만 살기 좋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최근에는 단지 내에 길고양이가 서식하며 먹이통과 물통이 발견되는 등 '캣맘' 활동이 활발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민들 사이에서 소소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

관리와 운영 — 높은 관리비와 이웃 간의 정

아시아선수촌은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지만, 그만큼 관리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경비 인력이 많아 경비비가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공동 전기료도 상당한 수준이다.

일부 주민들은 관리비 절감을 위해 경비 시스템 개선이나 무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기도 한다.

"관리비 많이 나옴. 경비비가 38 기준 14 만원 정도고 점점 오르는 추세.",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쓰레기 처리 등 여러 일을 도와주어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단지 주민들은 오랫동안 거주해온 연세 많은 분들이 많아 이웃 간의 정이 깊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팍팍한 서울 도심과는 다른 여유롭고 점잖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3. 교육 환경 — 여학생에게 유리한 학군[편집]

아시아선수촌은 단지 내에 아주초등학교아주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른바 '초품아'에 가까운 환경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초중고 모두 품음", 입주민 한줄평

여학생 학군으로는 인근에 명문 사학인 정신여자중학교정신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이 때문에 "여자 아이들이 살기 좋다"는 평이 많으며, 실제로 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정신여중, 여고가 있어서 여자 아이들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남학생 학군에 대해서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인근 남학교들이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어, 일부 학부모들은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고려하거나 대치동 학원가를 적극 활용하는 편이다.

단지에서 대치동 학원가까지는 340번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학원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단지 주변 자체에는 학원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남자는 애매해요. 탄천 건너서 대치동 학원 보내기 용이하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아시아선수촌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하며, 대형 평형 위주의 여유로운 주거 환경과 재건축 잠재력을 가진 단지다.

인근 지역의 유사 단지로는 송파구 오금동의 현대2,3,4차 아파트가 있다.

두 단지 모두 오랜 역사를 가진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교 항목아시아선수촌현대2,3,4차
준공 연도1986년1984년
총 세대수1,356세대1,316세대
대표 평형56평형30평형대
역세권2,9호선 종합운동장역3호선 오금역
주변 공원아시아공원 인접오금공원 인접
학군 선호도여아 학군(정신여중고) 우수오금중/오금고
재건축 진행안전진단 통과, 정비계획 입안 접수 완료정비구역 지정 추진 중
단지 특성대형 평형 위주, 넓은 동간 간격, 공원 같은 단지중소형 평형 위주, 조용한 주거 환경

vs 현대2,3,4차 — 대형 평형 위주의 여유로움 vs 실속 있는 중소형

아시아선수촌현대2,3,4차는 각각 송파구의 잠실동과 오금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두 단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아시아선수촌은 50평형대 이상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동간 간격과 함께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현대2,3,4차는 주로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실속 있는 구성을 보인다.

교통 면에서는 아시아선수촌이 2호선과 9호선 종합운동장역의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현대2,3,4차는 3호선 오금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지만, 더블 역세권의 이점은 부족하다.

학군 측면에서는 아시아선수촌이 여학생들에게 정신여중, 정신여고라는 명문 학군을 제공하는 반면, 현대2,3,4차는 오금중, 오금고 등 일반 학군에 속한다.

재건축 진행 속도에서는 아시아선수촌이 안전진단 통과 후 정비계획 입안 접수까지 완료하며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대규모 재건축을 향한 여정[편집]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와 임원들의 숙소 목적으로 건설된 후, 같은 해 말 일반 분양되어 일반인들이 입주했다.

조성룡 건축가가 설계한 기존 단지는 넓은 동간 간격과 풍부한 녹지로 당시에도 혁신적인 주거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여러 부침을 겪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건설 후 일반 분양, 입주 완료.
2019
재건축 추진을 위해 1차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으나 탈락.
2021. 05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안에 주민 반발, 안전진단 추진 일시 중단.
2022. 10
서울시, 아파트지구 폐지·축소 및 지구단위계획 전환 방침 발표 진행 중.
2023. 05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하며 재건축 확정.
2023. 11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 완료.
2026. 02
통합재건축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 50%를 달성 진행 중.
2026. 04
정비계획 입안 접수를 완료 진행 중.
2025. 09~10
재건축 추진 여부를 두고 입주민 간 의견 대립 발생 (전단지 분쟁).
재건축 자체는 확정되었고 정비계획 입안이 진행 중이지만, 세부적인 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조율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3천 세대, 최고 75층의 초고층 단지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사업은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재건축사업(잠정)'이라는 명칭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 1,356세대에서 1,810세대가 늘어난 총 3,16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주택은 모두 60㎡ 미만으로 180세대가 계획되어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고 75층 이하 (280m)의 초고층 단지로 계획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나, 대형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접수할 예정이다.

"여기가 추후 짱인 이유는 지금의 서울숲 주복인 갤포나 아서포를 보면 답이 나옴... 입지는 말할것도 없는데 서울숲 주복처럼 서울숲 중랑천 한강을 동시에 바라보는 뷰가 주경기장 탄천 한강 식으로 나오는 사기적인 뷰임.",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고층 개발과 공공기여, 그리고 내부 갈등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여러 쟁점들이 부상하고 있다.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및 용적률 확보: 서울시는 공원 재정비(아시아공원), 도로 3m 확폭, 공공보행통로, 열린 단지, BF인증, 친환경 건축물 등 인센티브를 통해 허용 용적률을 확보할 예정이다. 상한 용적률 증가분은 공원, 도로, 서울형 키즈랜드, 노인복지센터 등 시설물 기부채납으로 확보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고층 개발을 둘러싼 내부 갈등: 단지 내 2개의 예비 추진 단체가 고층 개발(75층, 용적률 340%) 여부를 두고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선수촌 함께하는 재건축 모임'은 용적률 250% 적용 시 추가 분담금이 없거나 오히려 환급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고밀 개발에 반대하는 등 주민들 간의 의견 대립이 활발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인허가 변수: 대규모 단지의 특성상 학교,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 확충 계획을 포함한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서울시 및 송파구청과의 협의가 중요하며, 이는 사업 진행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6. 사건·사고[편집]

(보도되거나 기록된 사건·사고 데이터가 없어 해당 섹션을 생략합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높은 관리비: 특히 경비 인력 유지 비용이 높아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많다.
  • 부족한 상가 시설: 단지 내에 편의점, 헬스장, 마트, 병원 등 필수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 가을 은행나무 열매 냄새: 아름다운 은행나무 가로수가 가을에는 특유의 열매 냄새를 풍겨 일부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 야구장 소음: 야구 시즌이나 콘서트 등 행사가 있을 때면 야구장 함성 소음이 단지 내로 유입되어 조용한 환경을 해친다.
  • 노년층 중심의 활기 부족: 오랫동안 거주해온 연세 많은 주민들이 많아 단지 전체적으로 젊은 활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꿀팁

  •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 넓은 단지와 공원 덕분에 반려동물을 맘껏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이 많다.
  • 경비원 서비스: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택배, 쓰레기 처리 등 여러 일을 도와주어 거주 편의성이 높다.
  • 미국 같은 단지 분위기: 넓은 인도와 우거진 숲, 여유로운 동간 간격 덕분에 "미국에서 사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카더라 · 분위기

  • 대한민국 5손가락 부촌: 한 주민은 아시아선수촌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부촌으로 꼽으며, 단지 내 상가에 골드클럽이 있을 정도라고 언급한다.
  • 타워팰리스 이전 최고의 아파트: 과거에는 타워팰리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재건축 1:1 추진 희망: 많은 장기 거주 주민들은 현재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1:1 재건축을 통해 세대수 증설 없이 더 넓고 고급스러운 단지로 탈바꿈하기를 희망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녹지와 쾌적함: 아시아공원과 연결된 넓은 단지, 풍부한 녹지, 넓은 동간 간격으로 공원 같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뛰어난 교통 입지: 2호선, 9호선 종합운동장역 더블 역세권과 올림픽대로 접근성으로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 대형 평형 위주의 여유: 넉넉한 평형 구성으로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며, 구축임에도 층간 소음이 적고 배관 관리가 잘 되어 있다.
  • 매너 있는 이웃과 조용한 분위기: 오랜 거주민들이 많아 이웃 간의 정이 깊고, 조용하고 점잖은 주거 분위기를 형성한다.
  • 높은 대지지분과 재건축 기대감: 높은 대지지분을 바탕으로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강남 및 잠실 인프라 접근성: 코엑스, 롯데월드몰, 잠실새내 상권 등 강남과 잠실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노후된 단지 컨디션: 구축 아파트 특성상 내부 수리가 필요한 세대가 많고, 베란다 없는 구조 등 현대 아파트와 다른 점이 있다.
  • 부족한 단지 내 편의시설: 상가에 마트, 헬스장,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외부 상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높은 관리비 부담: 경비 인력 운영 등으로 인해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아 유지 비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 야구장 및 행사 소음: 잠실 야구장 경기나 콘서트 시 발생하는 소음이 단지 내에 들려 예민한 주민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남학생 학군의 아쉬움: 여학생 학군(정신여중고)은 우수하나, 남학생 학군이 상대적으로 애매하여 중학교 진학 시 고민이 필요하다.
  • 지하주차장 직통 연결 부족: 모든 동이 지하 주차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느낄 수 있다.
  • 가을 은행나무 열매 냄새: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냄새가 단지 내에 퍼져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시아선수촌의 재건축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미래 모습은 어떤가요?

A. 아시아선수촌은 2023년 5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으며, 2023년 11월에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2026년 4월 정비계획 입안 접수까지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기존 1,356세대에서 3,16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며, 최고 75층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경기장, 탄천,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사기적인 뷰'를 가진 서울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고층 개발을 둘러싼 주민들 간의 의견 대립과 공공기여 방식에 대한 서울시와의 협의 등 해결해야 할 쟁점들이 남아있습니다.

Q. 아시아선수촌의 교육 환경, 특히 남학생 학군과 학원가 이용은 어떤가요?

A. 아시아선수촌은 단지 내 아주초등학교와 아주중학교가 있어 초등학생 자녀의 통학은 매우 편리합니다.

여학생의 경우 정신여중, 정신여고가 인근에 위치해 학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남학생 학군은 상대적으로 아쉽다는 평이 많아, 중학교 진학 시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대치동 학원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340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대치동 학원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학원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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