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학동의 심장부에 자리한 신동아파밀리에는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여수 시민들에게 '입지 깡패'라는 별명으로 각인된 아파트다.

2008년 입주한 1,830세대의 대단지로, 옛 진남주공아파트의 터에 여수 지역 최초의 재건축 단지로 들어서며 일찍이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며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는 법.

신축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주차 공간과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 소음, 그리고 구식 평면 구조는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솔직한 약점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할 만큼 압도적인 입지 가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신동아파밀리에를 여수의 핵심 주거지로 꼽는 이유다.

1,830세대 규모에 20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4평, 33평, 47평, 51평 등 다양한 평형을 제공한다.

특히 33평이 대표 평형으로, 여수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천역
도보 5분
1830세대
대단지
학동 중심
최고 입지
산단 직주
최적화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여수 생활의 중심[편집]

신동아파밀리에는 여수시 학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는 "위치선정이 너무 오졌다", "여수에서 여기보다 입지 좋은 데가 있을까 싶다"는 극찬이 쏟아진다.

전라선 여천역을 도보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여천 방면 및 여수 도심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웬만한 시내버스 노선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수공항도 인근에 위치해 광역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수에 이정도 입지를 가진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듬. 지방에서 차없이 살만한 찾아보기 힘든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특히 여수산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여 직주근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로 꼽힌다.

순천 이동 또한 편리한 위치에 있어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학동은 여수시청이 소재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쌍봉동, 시전동 지역과 함께 여천 시가지의 역할을 하는 상업의 중심이기도 하다.

"통근버스 집앞에서 타고 여천터미널 여천역이랑 가까워서 둘다 걸어서 30분 이내 집도착이라 비 안오면 걸어다녀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병원, 학원, 마트, 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는 평이다.

제일병원여천전남병원이 가까워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은행, 식당, 카페 등 모든 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어 차량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걸어서 갈 만한 대형 마트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상가 병원 식당 등등 주변 인프라로만 보면 여수에서 상위급 아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환경 측면에서는 안산근린공원, 거북호수공원, 용기공원 등 여러 공원 시설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바닷바람의 짠기가 없어 좋다는 의견도 있으며, 바람이 잘 통하고 환기가 잘 되는 구조를 갖췄다.

남향 세대의 경우 오전에는 거실 쪽으로, 오후에는 부엌 쪽으로 해가 잘 들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저 멀리 웅천바다와 아름다운 일몰 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후기도 있다.

그러나 도로변에 위치한 동에서는 간혹 소음이 발생하며, 까마귀비둘기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다.

거리뷰 — 신동아파밀리에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명과 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신동아파밀리에는 총 1,830세대의 대단지로, 24평, 33평, 47평, 51평 등 다양한 평형을 제공하여 입주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33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 평형이다.

2008년 입주한 단지인 만큼,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방 구조가 옛날식이라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다.

층고가 낮아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드레스룸이나 팬트리 같은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아파트 방 구조가 너무 옛날식",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연식에 비해 단지 자체의 튼튼한 시공 품질은 인정받는다.

"구아파트지만 신축들보다 튼튼하고 자재값을 안 아끼고 지은 것"이라는 평이 있으며, 실제로 아파트 관리 상태도 좋고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도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매트 시공이 필수라는 조언도 나온다.

ㅁ자 형태의 22층 아파트 구조 때문에 메아리 소리가 장난 아니라는 독특한 단점도 언급된다.

주차

신동아파밀리에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바로 주차 공간 부족이다.

총 주차 대수는 1,864대로,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1대에 불과하다.

이는 1가구 2차량이 기본이 되는 요즘 시대에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주민들은 "주차가 헬of헬", "밤 10시반 넘으면 주차하기 힘들다"며 고질적인 주차난을 토로한다.

늦은 시간에는 몇 바퀴를 돌다가 결국 이중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저녁 늦게 들어오면 단지내 주차 어려움",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단지 주변으로 상권이 매우 발달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병원, 식당, 카페, 은행, 마트, 편의점 등 웬만한 시설은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민들은 "근처 상가도 많고 병원도 가까워서 좋다"며 주변 인프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다만, 대형 마트가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생활권 좋습니다. 병원, 은행, 식당&카페, 마트, 편의점, 학원, 도서관 등 웬만한 시설은 다 도보 거리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대단지 아파트인 신동아파밀리에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파트 관리상태도 좋고 깔끔하다", "경비원분들도 많은 것 같고 일 잘하시는 것 같다"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CCTV도 많고 보안이 잘 돼 있다는 점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2024년 2월에는 페인트칠을 다시 했다는 언급이 있어 단지 미관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리비에 대해서는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는 과거의 정보로 현재 상태는 미확인이다.

3. 교육 환경 — 학부모의 고민과 선택[편집]

신동아파밀리에는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 측면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다.

단지 주변에 학교와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전반적으로 교육 환경이 좋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학원가가 가까워 편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학교 학원 가깝고 시장도 가깝고 실거주하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 배정의 경우, 도원초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전입해야 배정받을 수 있다는 공식적인 정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쌍봉초등학교가 언급되기도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까지의 통학 거리가 아이가 혼자 다니기에는 다소 멀어 부모의 케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단지 선택에 있어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도원초등학교는 다른곳에 전입해야만 갈수있음",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무선중학교 배정이 언급되며, 고등학교는 부영여고/여천고 코스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이 있다.

단지 주변에 학원이 많아 중고생 자녀를 둔 가정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으며, 심지어 "단지 내 수준 높은 과외 학원들이 있다"는 구체적인 언급까지 있어 학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학원이 근처에 많아 중고생있으면 괜찮을거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전반적으로 신동아파밀리에는 중고등 교육 환경은 우수하나, 초등 교육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어 학부모들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는 단지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여수 재건축의 시작[편집]

신동아파밀리에는 여수 지역 아파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단지다. 옛 진남주공아파트를 허물고 지어진 여수 지역 최초의 재건축 단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6월 1일, 신동아건설은 여수 학동에 들어설 '학동 신동아파밀리에'의 일반 분양을 시작했으며, 당시 전남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평균 2대 1에 가까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후 2007년까지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을 진행했으며, 마침내 2008년 6월에 입주가 이루어졌다.

2005. 06
일반 분양 시작.
2007. 09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진행.
2008. 06
완공·입주.
재건축 사업 자체는 이미 오래전에 마무리되어 단지가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현재 계획

신동아파밀리에는 2008년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로, 현재 단지 전체의 대규모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개별 세대 차원에서는 리모델링 사례가 다수 보도될 만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830세대 규모에 최고 지상 22층, 지하 1층 또는 2층으로 지어졌으며, 시공은 신동아건설이 맡았다.

주변 개발 호재

신동아파밀리에의 입지는 여수시의 주요 개발 호재와 맞물려 그 가치를 더한다.

교통 측면에서는 전라선 여천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여수공항도 인근에 있어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여수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하여 여천 방면 및 여수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여수산단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점은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이다.

역세권 및 정비 측면에서 학동은 여수시청이 위치한 행정 중심지이며, 주변 쌍봉동, 시전동 지역과 함께 여천 시가지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 및 시설로는 안산근린공원, 거북호수공원, 용기공원 등 다양한 공원 시설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주변 환경은 신동아파밀리에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메아리 소리: ㄷ자 또는 ㅁ자 형태의 22층 대단지 아파트 구조 탓인지, 단지 내에서 메아리 소리가 장난 아니라는 후기가 있다. 조용히 살고 싶은 이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비둘기 문제: 일부 중간층 세대에서는 비둘기가 유독 많이 찾아와 아침마다 시끄럽고 실외기 등에 배설물을 남겨 골치 아팠다는 경험담이 있다. 망 설치 등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이기는 하다.
  • 까마귀 출현: 인근에 까마귀가 많다는 언급도 있어, 특정 시기에는 소음이나 환경적인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도로변 소음: 번화가에 위치한 만큼, 도로변에 가까운 동에서는 응급차 소리 등 외부 소음이 간혹 들릴 수 있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꿀팁

  • 리모델링 고려: 아파트 방 구조가 옛날식이고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신 아파트 구조를 선호한다면 입주 전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매트 시공: 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한 매트 시공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카더라 · 분위기

신동아파밀리에는 여수에서 '강남 아파트'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부자들만 사는지 1가구 2차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지역 내에서는 고급 단지로 통하는 분위기가 있다.

또한, "시장님 사니 말 다했죠?"라는 언급처럼 지역 고위 인사들이 거주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2020년에는 "여수에 가장 저평가된 아파트라고 생각함", "입지 깡패 신동아!"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입지 가치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단지다.

"여수의 강남아파트 신동아파밀리에 부자들만 사는지 1가구 2차는 기본이라 2중주차 때문에 불편하긴 하여도 요즘 그 정도 아닌 아파트 있나요?", 입주민 한줄평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입지: 여수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 상권, 학군, 직주근접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 대중교통 편리: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고, 여천역, 터미널,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병원, 학원, 마트, 시장, 시청, 은행 등 주요 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 직주근접 최적: 여수산단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여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주거지로 꼽힌다.
  • 대단지 관리: 연식에 비해 아파트 관리 상태가 좋고 깔끔하며, CCTV가 많아 보안도 잘 되어 있다는 평가다.
  • 튼튼한 시공: 구축 아파트임에도 자재를 아끼지 않고 튼튼하게 지어져 내구성이 좋다는 인식이 있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 1.01대로 매우 부족하여, 밤늦게 귀가 시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할 정도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
  • 구식 평면: 옛날식 방 구조와 낮은 층고, 부족한 수납공간(드레스룸, 팬트리 부재) 등 신축 아파트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 층간/외부 소음: 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단지 내 메아리 소리와 도로변에 인접한 동의 외부 소음도 고려해야 한다.
  • 초등 학군 불리: 도원초등학교 배정을 위해서는 전입이 필요하며, 초등학교 통학 거리가 멀어 부모의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은 학부모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 대형 마트 부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풍부하지만,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마트가 부족하다는 점은 일부 주민들에게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토론[편집]

Q. 실수요자가 신동아파밀리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신동아파밀리에를 고려하신다면, 무엇보다 압도적인 입지를 최우선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수시청과 가깝고, 여천역 도보 5분 거리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 그리고 병원, 학원,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차량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고질적인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은 늦은 밤 이중주차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족하며,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인한 옛날식 평면 구조와 층간 소음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Q.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학부모에게 신동아파밀리에의 교육 환경은 어떤가요?

A. 학부모님이라면 신동아파밀리에의 교육 환경에 대해 복합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군은 단지 주변에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한 편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배정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특히 도원초등학교는 다른 지역으로 전입해야만 배정받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통학 거리가 아이 혼자 다니기에는 다소 멀어 부모님의 등하원 케어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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