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4,25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3억 3,9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3년 최고가는 2025.4 4억 3,000만(19층).

24평(60㎡)● 실거래  — 시세(KB)
1.5억2억2.5억3억3.5억4억4.5억2024202520262023-10-20 24평 2억 4,536만 9층2023-10-23 24평 2억 6,923만 5층2023-10-25 24평 2억 3,923만 10층2023-10-26 24평 3억 1,700만 15층2023-11-26 24평 2억 5,000만 3층2023-11-29 24평 2억 8,000만 6층2023-12-01 24평 2억 5,500만 16층2023-12-13 24평 2억 6,000만 13층2023-12-16 24평 3억 7,000만 20층2023-12-21 24평 2억 5,000만 8층2024-01-05 24평 3억 4,000만 19층2024-01-06 24평 3억 8층2024-01-09 24평 2억 9,000만 3층2024-01-20 24평 3억 600만 11층2024-02-17 24평 3억 5,000만 6층2024-03-12 24평 3억 1,000만 15층2024-03-13 24평 3억 1,000만 6층2024-03-22 24평 3억 5,000만 13층2024-04-04 24평 2억 5,000만 8층2024-04-20 24평 3억 4,000만 7층2024-05-22 24평 2억 5,000만 12층2024-06-24 24평 3억 6,000만 16층2024-07-17 24평 3억 5,000만 15층2024-07-18 24평 3억 4,000만 12층2024-07-20 24평 3억 6,800만 11층2024-07-27 24평 3억 1,750만 1층2024-08-19 24평 3억 4,300만 5층2024-08-22 24평 3억 3,000만 5층2024-09-13 24평 3억 1,750만 1층2024-10-08 24평 2억 8,000만 10층2024-10-12 24평 3억 5,750만 7층2024-10-21 24평 3억 7,000만 11층2025-02-13 24평 3억 6,800만 17층2025-02-24 24평 3억 3,000만 11층2025-03-24 24평 3억 7,000만 16층2025-04-28 24평 4억 3,000만 19층2025-05-13 24평 3억 6,000만 13층2025-05-17 24평 3억 7,000만 17층2025-06-10 24평 3억 7,000만 6층2025-06-27 24평 4억 250만 20층2025-07-05 24평 3억 5,500만 3층2025-08-05 24평 3억 7,000만 11층2025-09-13 24평 3억 6,000만 10층2025-10-11 24평 3억 6,000만 11층2025-10-12 24평 3억 6,400만 7층2025-11-17 24평 2억 7,000만 19층2025-11-28 24평 3억 4,000만 13층2026-01-03 24평 3억 3,700만 8층2026-02-21 24평 3억 6,000만 13층2026-03-08 24평 3억 4,500만 17층2026-04-03 24평 3억 2,000만 4층2026-04-28 24평 3억 6,400만 7층2026-04-29 24평 3억 3,900만 11층2026-05-15 24평 2억 9,000만 2층2026-05-20 24평 3억 6,400만 12층2026-07-19 24평 3억 3,700만 4층2026-07-27 24평 3억 4,25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3193억 4,250만 2026.7 · 11층4억 3,000만 2025.43억 3,900만2억 4,000만
최근 3년 실거래 5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시청 앞 먹자골목을 걸어서 다녀오고, 아파트 정문 앞 공원에서 아이가 음악분수를 맞으며 논다.

그리고 밤에 돌아와도 주차 자리가 남는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을 코앞에 둔 시티프라디움2차의 하루는 대체로 이 세 문장으로 요약된다.

499세대 9개동, 2018년 2월 사용승인. 규모로 동네를 압도하는 단지는 아니고, 평형도 화려하지 않다. 전 세대가 24평 단일 평형이고 타입만 A·B·C로 갈린다. 이 단지를 고르는 사람의 계산은 처음부터 명확하다. 넓은 집이 아니라 행정·문화 인프라 도보권에 붙은 신축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항목은 입지가 아니다.

세대당 주차 1.13대, 그래서 이중주차가 없다는 사실이다.

남양읍에서 24평 단일 구성으로 지어진 이 단지는 화려한 스펙 대신 생활의 마찰을 줄이는 쪽에 승부를 걸었고, 후기 대부분이 그 지점에서 후한 점수를 준다.

499
세대 9개동
1.13대
세대당 주차
24평
단일 평형
도보
화성시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청과 도서관을 앞마당으로[편집]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천로 45. 남양읍은 화성시의 행정 중심으로, 화성시청이 이 동네에 있다.

시청 소재지라는 사실은 이 단지에서 추상적인 정보가 아니라 저녁 산책 코스로 체감된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꼽는 것이 시청 주변 먹자골목이다.

차를 뺄 필요 없이 걸어서 다녀올 만한 거리이고, 관공서 상권 특성상 식당 밀도가 읍 단위 치고는 두껍다.

"시청주변 먹자골목 걸어서 다녀오기 충분",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의 밀도도 좋은 편이다.

단지 앞으로 공원과 도서관, 마트가 한 묶음으로 붙어 있어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동선이 짧다.

남양읍의 문화 인프라는 시청 앞 서부복합문화센터남양도서관을 축으로 짜여 있고, 이 단지는 그 축의 사정권 안에 있다.

"앞에 공원,도서관,마트 있어 애들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도보권 상권과 산책로가 함께 있다는 평도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읍이라는 행정 단위만 보고 짐작하는 것보다 걸어서 해결되는 일이 많다는 뜻이다.

"주변에 상가들도있고 산책할수있는곳도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크게 바꿔놓은 항목이다.

오랫동안 남양읍은 버스와 자동차의 동네였고, 서울 방면 광역버스 편의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 있었다.

여기에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더해지면서 철도 없는 동네라는 오래된 전제가 깨졌다.

"서울 교통편좋음", 입주민 한줄평

지도상 좌표에 대한 자평도 후하다.

시청·공원·상권·도서관이 반경 안에 모여 있어 방향을 어디로 잡아도 어중간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여기저기 가기 편하네요 지리상 여기가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 쾌적성의 주인공은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앞 공원이다.

정문에서 정면으로 2분 거리 공원 안에 음악분수가 조성되면서, 여름 저녁의 풍경 자체가 바뀌었다.

아이들 물놀이터이자 야간 조명 이벤트 구경거리로, 후기에서 가장 감정이 실려 나오는 소재다.

"아파트 입구에서 정면 2분거리 공원내에 음악분수 생겨서 아이들 물놀이 실컷하네요. 야간에 이벤트도 너무 이쁘고 화려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분수와 별개로 산책로가 확보돼 있어, 저녁 시간 단지 밖으로 나가 한 바퀴 도는 생활이 자연스럽다.

남양천로라는 도로명이 말해주듯 남양천 물길을 따라 붙은 입지라 개방감도 나쁘지 않다.

"위치가 좋은편이라 살기 괜찮아요. 아파트앞에 음악분수 생겨서 여름에 구경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시티프라디움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일 평형의 단순한 미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놀랄 만큼 단순하다.

전 세대 24평, 오직 A·B·C 타입으로만 갈린다.

대형이 섞이지 않은 단일 평형 단지는 관리 의사결정이 단순해지고 세대 간 이해관계 충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말하면 가족이 커지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단지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사는 평형이 아니라 타입에 몰린다.

같은 24평인데 향과 구조가 갈리는 만큼, A타입과 C타입 중 무엇이 나은지를 묻는 문의가 후기 게시판의 단골 소재다.

"여기 c타입은 어떤가요? a타입보다 별로인가요?", 입주민 한줄평

9개동 499세대로 동 수 대비 세대 밀도가 낮고,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세대별로 보일러를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겨울철 난방 안정성이 높고, 2018년 입주라 배관·설비 노후 이슈가 아직 본격적으로 올라오지 않은 연식이다.

주차

이 단지 최대의 자랑거리다.

총 567대, 세대당 1.13대. 숫자만 보면 극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24평 단일 평형 단지에서 이 비율은 실전에서 꽤 크게 작동한다.

결과는 이중주차 없음이다.

입주 때부터 살고 있는 주민의 증언이 이 항목의 결론을 대신한다.

밤에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의 공통 평가다.

"입주때부터 사는데 이중주차가 없어요 자리가 널널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설계로 승부하는 단지는 아니다.

대형 브랜드 단지의 피트니스·GX·독서실 조합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고, 단지 내 시설은 경로당 등 기본 구성에 가깝다.

대신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담장 밖에 있다.

단지 앞 공원과 도서관, 마트, 그리고 근린 상가가 사실상 커뮤니티 시설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 안에 없는 것을 걸어서 3분 안에 해결하는 구조라, 실사용 체감으로는 크게 아쉽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불만이 후기 전면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 자체가 이 단지의 상태를 말해준다.

신축 연식과 낮은 세대 밀도, 여유 있는 주차가 맞물려 관리 갈등의 발화점이 적은 편이다.

3. 교육 환경 — 읍 단위 학군의 정직한 좌표[편집]

남양읍의 학군은 남양초·동양초·대양초·신남초 네 개 초등학교와 남양중·신백중, 그리고 남양고로 짜여 있다.

읍 단위임에도 학교 선택지가 하나로 몰리지 않는 구조라, 남양뉴타운 확장과 함께 학교 인프라가 따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다.

특히 신백중학교가 새로 문을 열면서 오랫동안 남양중 한 곳이 감당했던 중학교 수요가 나뉘었다.

남양중은 남양고와 담장을 맞대고 있는 전통적인 학교로, 초·중·고가 한 생활권 안에 이어지는 형태다.

학부모 입장에서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배정 학교 이름보다 동선이다.

단지 앞에 공원과 도서관이 붙어 있어 방과 후 시간을 단지 반경 안에서 소화할 수 있고, 이 점이 후기에서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로 직결된다.

"앞에 공원,도서관,마트 있어 애들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냉정하게 볼 부분도 있다.

남양읍은 대치·평촌 같은 대형 학원가와 거리가 있는 지역이고, 읍내 학원가 규모도 신도시급을 기대할 수는 없다.

다만 화성시청 소재지라는 위상과 남양뉴타운 인구 유입 덕에 읍내 학원 수요 기반이 유지되는 편이고,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은 화성·수원권 학원가로 이동해 해결하는 것이 이 동네의 표준 동선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양 안에서의 자기 좌표[편집]

남양읍의 아파트 시장은 남양뉴타운이 사실상 중심축이다.

시티프라디움2차는 그 뉴타운 벨트 옆에서 화성시청 생활권에 붙어 있는 단지라는 점으로 자기 자리를 잡는다.

비교 항목시티프라디움2차e편한세상남양뉴타운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남양뉴타운LH4단지
신축 시점2018년 입주2022년 입주가장 최신 공급상대적 구축
평형 폭24평 단일중형 위주84제곱미터 단일 중형중소형 위주
시청·행정 인프라 도보권정문에서 도보권뉴타운 내부뉴타운 내부뉴타운 내부
단지 앞 공원·도서관정문 2분, 음악분수 포함뉴타운 공원권뉴타운 공원권보통
주차 여유세대당 1.13대, 이중주차 없음신축 기준 양호신축 설계 기준 적용상대적으로 빡빡
브랜드 파워중견 브랜드1군 브랜드중견 브랜드공공 브랜드
커뮤니티 체감기본 구성브랜드 커뮤니티신축 커뮤니티기본 구성
진입 문턱낮은 편높음높음가장 낮은 편

vs e편한세상남양뉴타운 — 브랜드를 살 것인가, 시청 앞을 살 것인가

606세대 규모로 2022년 입주한 남양읍의 대표 브랜드 신축이다. 연식·브랜드·커뮤니티에서 우위가 분명하고, 남양읍에서 신축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첫 번째 후보다.

시티프라디움2차가 맞설 수 있는 지점은 행정 인프라 밀착도와 진입 문턱이다.

시청 먹자골목과 앞 공원·도서관을 걸어서 쓰는 생활, 그리고 24평 단일 구성이 만드는 낮은 문턱은 이 단지만의 계산법이다.

vs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 5년 만의 신규 공급이 바꾼 판

6개동 556가구, 전용 84제곱미터 단일 구성으로 남양뉴타운 안에서 오랜만에 나온 신규 단지다. 서해선 완전 개통 국면에 맞물려 공급됐다는 점에서 이 동네 교통 호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아 든 물건이다.

다만 평형과 성격이 다르다.

84제곱미터 중형 신축과 24평 단일 평형 단지는 같은 수요층을 두고 싸우지 않고, 시티프라디움2차 쪽이 소규모 가구·신혼·1인 가구를 더 넓게 받아낸다.

vs 남양뉴타운LH4단지 — 가격대는 겹치고, 관리 체감은 갈린다

진입 문턱이 낮은 쪽에서 실질적으로 비교선상에 오르는 단지다.

남양읍에서 예산을 눌러 잡아야 할 때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다.

차이는 연식과 주차 여유, 그리고 단지 앞 인프라에서 난다.

이중주차가 없다는 조건과 음악분수 공원을 정문 앞에 두는 조건은 실거주 체감에서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철도 없는 동네가 철도 동네가 되기까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짧지만, 단지를 둘러싼 동네의 변화는 짧지 않다.

남양읍은 오랫동안 화성시청을 가진 행정 중심이면서 철도가 없는 동네라는 모순을 안고 있었고, 그 전제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뒤집혔다.

추진 경과

2018. 02
사용승인·입주. 499세대 9개동, 전 세대 24평 단일 평형.
2023
임대에서 분양전환으로 전환되며 전매 시점을 묻는 문의가 급증.
2024. 11
서해선 화성시청역 개통. 남양읍 최초의 철도역이 열리고 ITX-마음이 정차.
2024
단지 정문 앞 공원에 음악분수 조성. 여름 저녁 물놀이 명소로 자리 잡음.
2026
서해선 완전 개통 국면에서 남양뉴타운 신규 분양 재개, 진행 중.
2028. 12
신안산선 개통 예정. 여의도·영등포·구로 방면 직결.
2031
서해선 KTX 연결 사업 완료 예정.

단지 자체의 변화(입주·분양전환)와 화성시청역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남양뉴타운의 신규 공급과 신안산선·서해선 KTX 연결이다.

현재 계획

교통 축의 핵심은 신안산선이다.

여의도·영등포·구로를 잇는 노선이 2028년 12월 개통 예정이라, 지금까지 광역버스에 의존해온 서울 업무지구 출퇴근 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서해선 KTX 연결2031년 목표로 추진되면서, 남양읍이 도로 중심에서 철도 중심으로 재편되는 그림이 그려진다.

주거 공급 쪽에서는 남양뉴타운이 다시 움직인다.

6개동 556가구, 전용 84제곱미터 규모의 신규 단지가 뉴타운 안에서 5년 만에 공급되며, 이 지역 신축 수요를 다시 끌어모으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신안산선 개통 시점이 이 동네 서울 접근성의 분기점이다. 개통 전까지는 버스 의존 구조가 유지되고, 개통 이후에는 남양읍의 통근권 자체가 재정의된다.
  • 쟁점 ② [진행 중]남양뉴타운 신규 공급이 기존 단지와의 비교선을 다시 그린다. 신축 커뮤니티와 중형 평형이 들어오면서, 24평 단일 평형 단지의 포지션은 가격 대비 생활 편의로 더 뾰족해질 수밖에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평형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다: 전 세대 24평이라 식구가 늘면 단지 안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이사는 곧 단지 이탈이다.
  • 커뮤니티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 단지 내 시설이 기본 구성이라, 브랜드 대단지의 피트니스·독서실 조합을 상상하면 어긋난다.
  • 타입 편차가 실재한다: 같은 24평인데 A·B·C 타입 간 선호가 갈려, 매수 전 타입 확인이 필수다.
  • 학원가는 원정이 기본이다: 읍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사교육은 시내권으로 나가야 한다.

꿀팁

  • 여름 저녁은 정문 앞이 정답: 정문에서 정면 2분 거리 공원의 음악분수는 낮에는 물놀이터, 밤에는 조명 이벤트로 하루 두 번 쓰인다.
  • 저녁 외식은 시청 방향으로: 시청 주변 먹자골목이 걸어서 다녀올 거리라, 주말 저녁에 차를 뺄 이유가 거의 없다.
  • 도서관을 육아 인프라로 계산하라: 공원·도서관·마트가 단지 앞에 붙어 있다는 것은 주말 일정 하나를 통째로 단지 반경 안에서 해결한다는 뜻이다.
  • 주차는 시간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늦은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남양에서 위치가 괜찮은가라는 질문이 이 단지 게시판의 대표 문의다. 답은 대체로 시청·공원·상권이 한데 모여 있다는 쪽으로 수렴한다.
  • 분양전환과 전매 가능 시점을 묻는 문의가 한동안 몰렸다. 임대로 출발한 단지의 이력이 남긴 흔적이다.
  • 입주 때부터 계속 사는 주민의 비중이 후기에서 유독 눈에 띈다. 극적인 자랑거리 없이도 이탈이 적은 단지라는 신호로 읽힌다.
  • 지리상 여기가 최고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주민들의 자평은 입지에 몰려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13대, 이중주차 없음. 이 단지 만족도의 절반을 담당한다.
  • 시청 생활권 도보 이용: 먹자골목까지 걸어서 왕복 가능한 거리.
  • 정문 앞 공원과 음악분수: 여름 저녁 육아 난이도를 크게 낮춰주는 시설.
  • 공원·도서관·마트 원세트: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의 직접적 근거.
  • 지역난방과 신축 연식: 2018년 입주로 설비 노후 부담이 아직 적다.
  • 교통 호재의 실체: 화성시청역 개통에 이어 신안산선까지 예정된 노선 축에 들어 있다.

단점·유의점

  • 24평 단일 평형: 가족 규모 변화에 대응할 여지가 없다.
  • 커뮤니티 시설 빈약: 브랜드 대단지와 직접 비교는 무리다.
  • 499세대 중형 규모: 대단지 특유의 상가 활성화·관리 규모 이점은 기대하기 어렵다.
  • 학원 인프라의 한계: 본격 입시 사교육은 시내권 이동이 전제된다.
  • 철도 접근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신안산선 개통 전까지 서울 방면은 버스 의존도가 높다.
  • 타입별 편차: 같은 평형이라도 타입에 따라 체감이 갈리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24평 단일 평형이라는 점이 실거주에 얼마나 걸림돌이 될까요?

A. 신혼부부와 3인 가족까지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대신 아이가 둘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재택 공간이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단지 안에 대안이 없어 이주를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단일 평형 단지는 세대 간 이해관계가 단순해 관리 갈등이 적고, 임대·매매 회전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도 함께 따라옵니다.

처음부터 거주 기간을 5년 안팎으로 잡고 들어오는 분들에게 잘 맞는 구성입니다.

Q. 서울 출퇴근을 전제로 이 단지를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A. 현재 기준으로는 광역버스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화성시청역이 열려 철도 이용 자체는 가능해졌지만, 서울 주요 업무지구 직결은 신안산선 개통 이후에 본격화됩니다.

개통이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어 그 시점까지 버스 통근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화성·수원권 근무자라면 시청 생활권의 편의와 주차 여유가 곧바로 체감되는 조건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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