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 심장부에서 재건축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상계주공3단지는 1987년 준공된 2,21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품은 초역세권 입지와 중랑천이 선사하는 쾌적한 자연 환경, 그리고 서울 3대 학원가로 꼽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의 접근성까지 두루 갖춰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는다.
그러나 30년이 넘는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다.
특히 세대당 0.3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며, 구축 아파트의 숙명과도 같은 층간소음과 노후 시설은 재건축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는 재건축 확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 단계에 돌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노원의 중심에서 누리는 모든 것[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교통, 상권, 자연 환경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입지 깡패로 불린다.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이 자리한 명실상부한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까지 7호선으로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여기에 1호선과 4호선 창동역도 멀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차량 이동 또한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맞닿아 있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중랑천과 연결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원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창동역에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중계동 학원가와 연결되는 동북선 경전철까지 계획되어 있어 미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반경 300m 안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은행, 병원, 구청, 보건소, 경찰서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민들은 "반경 300m 안에 롯데백화점을 비롯 생활에 필요한 게 다 있음"이라며 슬세권의 편리함을 강조한다.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향후 동북권신경제중심지의 핵심 단지여서 투자성도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옆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황토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다.
단지 내에는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마치 공원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계절 변화를 풍성하게 체감할 수 있다.
일부 주민은 "조용한 저녁에 남편과 나무향 맡으며 산책하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라고 전한다.
다만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한 일부 동의 경우 차량 소음과 매연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구청 앞 시위로 인한 소음도 간혹 발생한다는 후기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암[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26개 동, 최고 15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45㎡(13평형)부터 111㎡(33B평형)까지 총 17개 종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최근 노후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대 구성과 집
단지는 1987년에 준공되어 연식이 오래된 편이다.
그러나 "배관교체해서 녹물없고 엘베도 교체했어요"라는 주민 후기처럼, 최근 수도 배관 및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실제로 "6년 살면서 녹물 나온 적 없었는데 이 부분은 집바이집 인 것 같네요"라는 의견도 있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열병합)으로, "한파 있던 날에도 보일러 안 틀어도 따뜻해서 이사와서 한 달 동안 보일러 한 번도 안 틀었어요.
햇빛이 너무 잘 들어 반팔 반바지 생활 중"이라는 극찬이 있을 정도로 난방 효율이 뛰어나다.
그러나 일부 주민은 중앙난방 특성상 간절기에 난방 조절이 어렵고 난방비가 비싸다는 상반된 의견도 제시한다.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과 벽간소음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옆집 아저씨 재채기 하는 게 생경하게 들릴 때가 있음", "윗집 아랫집 변기통 물 내리는 소리 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칠 정도"라는 후기에서 보듯, 방음에는 취약한 편이다.
또한 세탁실 문이 작아 대형 세탁기 설치 시 분해 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주차
상계주공3단지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심각한 주차난이다.
총 주차 대수는 857대로, 세대당 주차 대수는 0.38대에 불과하다.
"2중 주차는 기본", "초보자는 힘들어요"라는 후기처럼 이중 주차는 일상이며, 밤늦게 귀가하면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심지어 "삼면 사면 주차가 되어 있어서" 비집고 나가기가 힘들다는 경험담도 있다.
"주차대수가 부족해 초보자는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주차도 생각만큼 그리 힘들지도 않고 주민들이 익숙해서인지 중립 주차해도 빨리 빨리 내려오셔서 빼주시고~^^"라며 나름의 적응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상가
현재 단지의 부대복리시설로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이 있다.
단지 인접 상가에는 야채, 과일, 정육점 등 노포들이 많아 신선한 식료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어린이집의 경우 국공립 어린이집은 대기가 매우 어렵고, 가정 어린이집 2곳이 있지만 다른 단지로 아이를 보내는 가정이 많다는 후기가 있다.
재건축 이후에는 새로운 계획에 따라 커뮤니티 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는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경비아저씨분들 낙엽 청소 열심히 하시고 그리고 얼마 전에 버려진 낡은 자전거를 다 회수?
하셨더라고요"라는 후기처럼 경비원들이 부지런하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안건이 있을 때 방송을 자주 하는 편인데, "저녁 8시 이후에도 하십니다"라는 점에서 관리의 적극성을 엿볼 수 있다.
3. 교육 환경 — 중계동 학원가와 함께하는 학구열[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노원구의 높은 교육열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울 3대 학원가 중 하나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의 접근성까지 뛰어나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초등학생 자녀들은 상계주공2단지에 위치한 서울당현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
단지에서 도보 7분(0.4km) 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일부 주민들은 단지를 초품아로 인식할 정도로 가깝다.
중학교는 노원중학교(0.3km) 또는 신상중학교(0.5km) 등으로 배정될 수 있다.
고등학생 자녀들에게는 단지 내에 위치한 상계고등학교가 큰 장점이다.
도보 0.2km 거리에 있어 통학 부담이 전혀 없으며, 인근에 용화여자고등학교(0.8km)도 있다.
"초중고 자녀 교육에 아주 최적"이라는 주민 후기처럼, 단지 인근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이다.
노원구는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 중계동 학원가와 연계하여 면학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
차량으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한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주요 입시학원만 140여 개 이상이 모여 있으며, 강남 대치동에 준하는 강사진의 심화 과목 대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중계 은행사거리와도 가까워서 학원 다니기도 좋습니다"라는 후기처럼 학원 이용이 편리하며, 상계동 자체에도 다수의 학원이 위치해 있다.
"초중고 자녀교육에 아주 최적이고, 유흥시설이 없고, 물가가 서울에서 아마 가자 싼지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초등학생까지는 아이 키우기에 아주 좋습니다"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중학교 진학 즈음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다는 언급은 없어, 전반적으로 학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주공 단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입지와 재건축 추진 속도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생활권 내 주요 경쟁 단지들과 비교하며 상계주공3단지의 위치를 가늠해본다.
| 비교 항목 | 상계주공3단지 | 상계주공6단지 | 상계주공10단지 | 중계무지개 | 장미 | 상계주공9단지 | 상계주공11단지 | 상계주공16단지 | 상계주공2단지 |
|---|---|---|---|---|---|---|---|---|---|
| 역세권 등급 | 노원역 더블 초역세권 | 노원역 역세권 | 당고개역 역세권 | 하계역 역세권 | 하계역 역세권 | 상계역 역세권 | 당고개역 역세권 | 마들역 역세권 | 노원역 역세권 |
| 학군/초품아 | 상계고 품은 학군 | 노원초/상계중 | 신상계초/상계중 | 중계초/대진여고 | 서울중평초/중평중 | 상곡초/상계중 | 상계초/상계중 | 온곡초/온곡중 | 당현초/노원중 |
| 조경/녹지 | 중랑천 인접, 단지 내 녹지 풍부 | 단지 내 녹지 | 불암산 인접 | 단지 내 녹지 | 단지 내 녹지 | 수락산 인접 | 불암산 인접 | 단지 내 녹지 | 중랑천 인접 |
| 주차 여건 | 심각한 주차난 (0.38대) | 주차난 (0.7대) | 주차난 (0.6대) | 양호 (1.0대) | 양호 (1.0대) | 주차난 (0.6대) | 주차난 (0.6대) | 주차난 (0.6대) | 주차난 (0.7대) |
| 재건축 단계 | 신속통합기획 접수 | 예비안전진단 통과 | 예비안전진단 통과 | 재건축 미추진 | 재건축 미추진 | 예비안전진단 통과 | 예비안전진단 통과 | 예비안전진단 통과 | 정밀안전진단 통과 |
| 신축 시점 | 1987년 | 1987년 | 1987년 | 1990년 | 1989년 | 1988년 | 1988년 | 1988년 | 1987년 |
vs 상계주공6단지 — 같은 노원역 역세권, 누가 더 빠를까
상계주공6단지는 상계주공3단지와 함께 노원역 역세권을 공유하며 재건축을 추진 중인 대표적인 경쟁 단지다. 6단지 역시 노원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3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접수 단계에 들어서며 재건축 추진에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주차난은 두 단지 모두 안고 있는 숙제다.
vs 상계주공10단지 — 역세권과 자연 환경의 차이
상계주공10단지는 3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지만,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0단지는 불암산과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지만, 노원역 중심 상권 접근성에서는 3단지가 우위에 있다. 재건축 추진 단계는 3단지가 다소 앞서고 있다.
vs 중계무지개 — 학군 강자 중계동의 신축 대안
중계무지개는 노원구의 또 다른 주거 중심지인 중계동에 위치하며, 상대적으로 준공 시점이 늦어 주차 여건이나 단지 컨디션이 더 양호하다. 특히 중계동 학원가와 밀접하여 학군 면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노원역 중심 상권과 더블 역세권의 편리함은 상계주공3단지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vs 상계주공9단지 — 수락산 인접, 재건축 속도 경쟁
상계주공9단지는 수락산과 인접하여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상계역 역세권으로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으며, 3단지와 마찬가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재건축 추진 속도 면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접수한 3단지가 좀 더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vs 상계주공2단지 — 바로 옆 초품아 단지
상계주공2단지는 상계주공3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서울당현초등학교와 노원중학교를 품고 있어 초품아로서 학군 강점을 공유한다. 두 단지 모두 노원역 접근성이 좋고 재건축을 추진 중이지만, 3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접수 단계로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노원 재건축의 선두 주자[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1987년 준공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높아져 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노원구 재건축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진 경과
이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수집 단계를 거쳐, 현재는 신속통합기획 접수 단계를 밟고 있다.
현재 계획
상계주공3단지는 현재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통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정비구역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으나, 서울 노원구 상계동 730-2번지 일대가 대상이다.
특히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언급되며, 이 경우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가능해진다.
용적률은 최고 400%, 높이는 60층(180m)까지 건축이 허용될 수 있어, 현재 2,213세대에서 향후 세대수 및 임대비율이 크게 변경될 수 있다.
시공사 및 설계는 아직 미정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은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할 수 있어 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핵심 쟁점
- 공공기여 [현재 진행] — 기부채납 증가 가능성. 서울시가 용도지역 종 상향(준주거지역)을 허용할 경우, 이에 대한 대가로 기부채납이 늘어나 소유자들의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 분담금 [현재 진행] — 수익성 확보 및 추가 분담금 우려. 낮은 대지지분(평균 13.6평)으로 인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최근 건축비 상승으로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재건축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소형 평형의 경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보다 투자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인허가 변수 [현재 진행]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및 관리처분인가.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관한 결정 고시가 아직 나지 않은 상태이며, 공사비 증가 이슈 등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원활히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주변 개발 호재
상계주공3단지는 단지 자체의 재건축 외에도 주변의 다양한 대규모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
- GTX-C 노선: 노원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창동역에 GTX-C가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중랑천까지 연결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북선 경전철: 중계동 학원가가 밀집한 은행사거리에 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왕십리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 역세권/정비:
- 창동역세권 개발: 40여 년간 사용되던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하여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이 대규모 개발은 3단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노원역 복합정비구역 지정: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노원역 역세권 아파트에서 복합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복합정비구역'이 지정될 예정이며, 상계주공3단지가 여기에 포함된다.
- 상계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개발: 당고개역 인근 상계3재정비촉진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2,55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 공원·시설: 중랑천이 바로 옆에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창동차량기지 개발과 연계하여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약 17만㎡)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상계주공3단지는 노원구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대단지로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애환이 공존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벽간소음/층간소음: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옆집 아저씨 재채기하는 게 생경하게 들릴 때가 있음", "윗집 아랫집 변기통 물 내리는 소리 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칠 정도"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소음에 취약하다.
- 잦은 단수: 물탱크 청소 등으로 단수가 잦아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이 있다.
- 동부간선도로 인접 동의 매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운 동의 경우 "창틀에 새카만 먼지 장난 아님"이라는 후기처럼 차량 매연 문제에 시달리기도 한다.
- 관리실 방송: "무슨 안건이 있으면 관리실에서 방송을 자주 하십니다. 저녁 8시 이후에도 하십니다"라는 점에서 관리의 적극성을 알 수 있지만, 늦은 시간 방송은 불편을 주기도 한다.
- 배관 문제: "윗집에서 화장실 청소 하시는 날에는 세제 냄새가 들어옵니다. 물론 음식하는 냄새도 들어오고요"라는 후기처럼 배관 노후로 인한 냄새 유입 문제가 일부 세대에서 발생한다.
꿀팁
- 따뜻한 난방: 지역난방 방식이라 "보일러 안 틀어도 따뜻해서 이사와서 한 달 동안 보일러 한 번도 안 틀었어요"라는 극찬처럼 난방 효율이 매우 높다.
- 주차 협조: 심각한 주차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익숙해서인지 중립 주차해도 빨리 빨리 내려오셔서 빼주시고"라는 후기처럼 이웃 간 배려가 있는 편이다.
- 저렴한 물가: "물가가 서울에서 아마 가장 싼 지역이 아닌가 싶습니다"라는 후기처럼 생활비 부담이 적다.
- 청소년 카페: 인근 KT 건물에 무료 보드게임과 저렴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카페가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상계주공3단지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지 분위기가 뜨겁다.
"3단지 여러분 올해는 제가치 찾는 원년이 될 겁니다", "재건축되면 날아갈 단지죠^^" 같은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직방에서 노원구 인기단지 2위, 상계동 인기단지 1위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가 돌며 투자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다.
"3단지 여러분 올해는 제가치 찾는 원년이될겁니다ㆍ설을 맞아 좋은 기운들 받으시고모두 부자 되세요 ㆍ", 입주민 한줄평
"요새 신혼부부들이 단지 내에 부쩍 많아진 거 같아요"라는 후기처럼 젊은 층의 유입도 활발하며, "3단지가 대장 단지로서 향후 노원 재건축의 바로미터"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지역 내 재건축 흐름을 이끄는 핵심 단지로 인식된다.
다만, "아직 강남3구와 한강변 아파트에 비하면 아득히 멀었습니다"라며 현실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목소리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노원역 초역세권: 4호선, 7호선 노원역이 단지와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롯데백화점 노원점, 대형마트, 구청, 병원, 은행 등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교육 환경: 서울당현초등학교와 상계고등학교가 가깝고,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옆 중랑천 산책로와 단지 내 울창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공원 같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불암산, 수락산 등 인근 산행도 용이하다.
- 재건축 기대감: 정밀안전진단 통과 및 신속통합기획 접수 등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며, GTX-C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 뛰어난 난방 효율: 지역난방 방식으로 겨울철에도 따뜻하며, 난방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많다.
- 친절한 관리: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관리로 단지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3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이중 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밤늦은 시간 주차에 어려움이 많다.
- 오래된 연식: 198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라 노후화된 부분이 많으며, 잦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 층간/벽간 소음: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 소음 및 벽간 소음에 취약하여, 이웃 간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
- 일부 녹물 및 배관 문제: 수도 배관 교체가 완료되었음에도 일부 세대에서는 녹물 문제가 언급되며, 윗집에서 세제/음식 냄새가 유입되는 배관 문제도 보고된다.
- 동부간선도로 인접 소음/매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운 동은 차량 소음과 매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어린이집 대기 어려움: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가 매우 어렵고, 단지 내 어린이집 선택의 폭이 좁다는 지적이 있다.
- 낮은 대지지분: 재건축 시 낮은 대지지분으로 인해 추가 분담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토론[편집]
Q. 상계주공3단지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투자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A. 상계주공3단지는 2023년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통과하여 재건축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 단계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복합정비구역'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어 용적률 상향 및 최고 60층까지 건축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은 큰 호재입니다.
또한 창동역 GTX-C 노선 개통,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역세권 개발 등 주변의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낮은 대지지분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부담 가능성, 건축비 상승, 그리고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등 인허가 변수는 사업 진행에 있어 핵심 쟁점으로 남아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Q. 실거주를 고려할 때 상계주공3단지의 주차 문제와 소음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상계주공3단지는 세대당 0.3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이중 주차는 일상입니다.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초보 운전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이웃 간 배려로 이중 주차된 차량을 빠르게 빼주는 등 나름의 주차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음의 경우, 198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에 취약하다는 후기가 많아,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동부간선도로에 인접한 동은 차량 소음과 매연의 영향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지 내 수도 배관 및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시설 노후화는 개선되었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배관을 통한 냄새 유입 문제도 보고되고 있어 입주 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