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11단지는 1988년 노원구 상계동에 1,944세대로 들어선 대단지 아파트다.
마들역 초역세권에 동일초등학교와 상경중학교를 단지 안에 품은 초중품아이자, 갈말근린공원과 중랑천을 끼고 있어 '공품아'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아이 키우기 좋은 정감 넘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제는 최고 45층, 3,104세대 신축 아파트로의 변신을 꿈꾸며 재건축의 물결에 올라탔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심각한 주차난과 복도식 구조의 아쉬움은 오랜 숙제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D등급 통과에 이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까지 완료하며 노원구 재건축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단합된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며,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과 GTX-C 노선이라는 굵직한 호재를 등에 업고 상계동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마들역 초역세권의 자연 친화 단지[편집]
상계주공11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단지가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일부 앞쪽 동에서는 마들역 6번 출구까지 30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6번과 3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까지 갖춰져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노원부터 차기 시작하는 열차 덕분에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에서 인천·김포공항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단지만의 특별한 메리트다.
"지하철 초역세권", 입주민 한줄평
교통망으로는 동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슈퍼와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은행,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단지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품고 있다.
단지 내에 위치한 갈말근린공원은 서울시에서 관리하며 배드민턴장, 운동기구, 맨발 걷기 코스, 애견 시설, 어린이 시설 등이 준신축 아파트 커뮤니티급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서울시에서 꾸준히 심어주는 장미 덕분에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단지 옆으로는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수락산과 도봉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오래된 단지인 만큼 38년 된 나무들이 주는 사계절의 변화와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는 신축 아파트에서는 느끼기 힘든 정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지내 서울시 관리하는 공원있음. 배드민턴, 운동기구, 맨발걷기, 애견시설, 어린이시설 모두 준신축 커뮤니티급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놀라움.",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녹물은 잡았지만 주차는 여전히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상계주공11단지는 1988년 9월에 준공된 총 1,944세대, 16개 동 규모의 복도식 아파트다.
최고 15층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가 1,272세대, 60㎡~85㎡ 이하가 672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공급면적 58㎡, 73㎡(대표 평형), 77C㎡, 106㎡ 등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30평대 평형이 존재한다는 점이 일부 경쟁 단지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신축보다 방음이 잘 되어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아 의외의 장점으로 꼽힌다.
벽이 튼튼하고 자가 거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때 녹물 문제가 심각했으나,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다.
다만, 30평형대 일부 세대는 화장실이 한 개뿐이라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신축보다 객관적으로 방음이 잘됨. 잠을 깊이잠.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주차난이다.
총 주차 대수는 600대로 세대당 0.3대에 불과해 "주차 개박살남"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다.
지하 주차장이 없어 모든 차량이 지상에 주차하며, 밤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단지 입구에 바리게이트가 없고 외부 차량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도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다만, 노원구청에서 일과 시간 이후 단지 남북쪽 외부에 재량껏 주차하는 것을 허용하는 임시방편이 있으며, 오전 8시 전에는 차량을 이동시켜야 한다.
지상 주차의 특성상 미세먼지, 눈, 비, 새똥, 나무 진액 등으로 인해 세차 비용이 더 드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주차 개박살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은행,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롯데슈퍼와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위치하여 물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단지 내에 장이 서는 풍경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만의 정감 가는 분위기를 더한다.
다만, 외식할 만한 식당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상경중학교 내에 수영장이 있어 1-16단지 중 유일하게 단지 내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모델링된 어린이 시설과 애견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단지는 지역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일부 주민들은 겨울철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춥고 관리비가 높다고 느끼는 반면, 다른 주민들은 큰 문제가 없다고 언급하여 세대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는 매주 화요일로 지정되어 있어 일주일간 재활용품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엘리베이터는 크기가 작고 일부 교체되었음에도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주민들이 여유롭고 배려심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잡아주거나 서로 인사하는 등 정감 있는 분위기가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
3. 교육 환경 — 단지 내 초중품아, 중계동 학원가 인접[편집]
상계주공11단지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초중품아 단지다.
단지 내에 동일초등학교와 상경중학교가 위치하여 아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교가 코 앞인 아파트"라는 뜻의 '초코아'를 넘어 '초코아 중코아 공코아 역코아'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
"동일초+상경중을 단지 내에 품고 있는 초중품아",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까지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단지 건너편에는 사립 청원고등학교가 있으며, 인근에 청원중, 청원여고, 노원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선택지가 넓다.
노원구는 '대학도 잘 들어가는 교육특구'로 불릴 만큼 학업 분위기가 좋으며, 실제로 "아들 8세 때 와서 지금 37세가 되니 청원고 다니고 연대 갔다"는 주민 후기처럼 명문대 진학 사례도 존재한다.
학원가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노원구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학원 픽업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마들역 근처에도 소규모 학원들이 있어 저학년 자녀들은 가까운 곳에서 학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단지 내 초중학교부터 명문고, 그리고 유명 학원가까지 접근성이 좋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평가받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가족들이 새롭게 많이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상계주공11단지는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여러 주공 단지 및 인근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입지와 재건축 사업성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특히 마들역 초역세권과 단지 내 초중품아라는 강점을 내세워 주변 단지들과 경쟁하고 있다.
| 비교 항목 | 상계주공11단지 | 벽산 | 상계주공14단지 | 중계무지개 | 장미 | 상계주공16단지 | 상계주공2단지 | 상계주공1단지 | 상계주공3단지 |
|---|---|---|---|---|---|---|---|---|---|
| 재건축 추진 단계 |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역세권 (7호선 마들역) | 초역세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초중품아 여부 | 단지 내 동일초·상경중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대지지분 (평) | 13.28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용적률 (%) | 173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30평형대 구성 | 있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vs 벽산 — 재건축 기대감의 차이
상계주공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반면 벽산 단지는 재건축 관련 구체적인 추진 단계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사업 진행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11단지는 마들역 초역세권과 초중품아라는 확실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재건축 후의 변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vs 상계주공14단지 — 입지와 사업성의 우위
상계주공11단지는 마들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 초중학교를 품고 있는 등 입지적 우위를 가진다.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도 11단지는 비교적 낮은 용적률과 유리한 대지지분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이 활발하다. 상계주공14단지는 11단지와 같은 상계주공 시리즈지만, 재건축 추진 단계나 구체적인 사업성 정보에서 11단지보다 앞서나간다는 명확한 데이터는 부족하다.
vs 중계무지개 — 학원가와 역세권의 선택
상계주공11단지는 7호선 마들역 초역세권과 단지 내 초중품아라는 주거 편의성에 강점을 둔다. 반면 중계무지개 아파트는 중계동 학원가에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11단지 역시 중계동 학원가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건축을 통한 신축 아파트 변모 기대감은 11단지가 더 크다.
vs 장미 — 상계동과 하계동의 차이
상계주공11단지는 상계동의 마들역세권에 위치하며 활발한 재건축 추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미 아파트는 하계동에 위치하며, 지역적 특성상 다른 생활권을 형성한다. 11단지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장미 아파트의 개발 호재는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vs 상계주공16단지 — 재건축 속도와 대지지분
상계주공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완료하며 상계주공 단지 중에서도 재건축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30평형대 평형을 갖추고 있으며, 대지지분도 비교적 유리한 편이다. 상계주공16단지는 2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11단지와 같은 구체적인 재건축 진행 단계 정보는 부족하다.
vs 상계주공2단지 — 입지적 강점의 비교
상계주공11단지는 7호선 마들역 초역세권과 단지 내 초중학교라는 강력한 입지적 강점을 가진다. 이는 주민들의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상계주공2단지 역시 대단지 아파트이지만, 11단지처럼 지하철역과 초중학교를 단지 내에 직접 품고 있는 초역세권 초중품아라는 명확한 강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vs 상계주공1단지 — 재건축 사업성 차이
상계주공11단지는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 비교적 낮은 용적률(173%)과 높은 평균 대지지분(13.28평)을 갖추고 있어 유리하다는 평이다. 또한 30평형대 평형이 존재하여 조합원들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계주공1단지는 2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11단지처럼 구체적인 대지지분이나 용적률 데이터가 없어 사업성 비교는 제한적이다.
vs 상계주공3단지 — 재건축 선두 경쟁
상계주공11단지는 "3, 5, 11단지가 재건축 가장 빨리된다"는 소문처럼 상계주공 단지들 사이에서 재건축 선두 주자로 꼽힌다.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 등 구체적인 추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상계주공3단지 역시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11단지처럼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라는 명확한 진척 상황은 데이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신속통합기획으로 새 역사 쓰는 중[편집]
2023년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통과하며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고, 2026년 3월에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하며 재건축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현재 계획
재건축을 통해 상계주공11단지는 기존 1,944세대에서 3,104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고 층수는 45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평형 구성은 △49㎡ 691세대 △59㎡ 891세대 △84㎡ 1174세대 △109㎡ 348세대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시공사는 미정인 상태이며, 대한토지신탁과 협력하여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2027년 고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공공기여 및 분담금 우려. 역세권 준주거지역 종상향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통해 공공기여 부담을 덜고,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담금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으로는 미래 가치를 높일 다양한 개발 호재가 산재해 있다.
지하철 7호선 마들역 초역세권에 더해, GTX-C 노선이 계획된 창동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에 있어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인접 지역은 준주거 지역으로 종상향을 계획하고 있어 재건축 사업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 부지(창동기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 등)와 가장 인접하여 직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는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중랑천 수변과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계획이며, 서울 아레나 개장 시 문화적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 사건·사고 — 인명피해 없는 배관 화재[편집]
2011년 1월 15일 오전 7시 7분경, 1102동 지하 배관 보온재에서 불이 났으나 24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정감 넘치는 동네의 소소한 아쉬움[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에서 이불 터는 문화: 다들 점잖고 배려심 넘치는 분위기지만, 일부 주민들이 복도에 나와 이불이나 먼지를 터는 모습이 목격되어 아쉬움을 남긴다.
- 공원 모기: 단지 내 공원과 중랑천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지만,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아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초중딩 욕설: 놀이터 주변에서 초중학생들의 욕설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우려를 사기도 한다.
꿀팁
- 마들역 상가 통과: 1103동 기준으로 집을 나와 상가 건물을 하나 통과하면 바로 마들역으로 이어져 편리하다. 상가가 대로변 소음을 차단해 주는 효과도 있다.
- 수요일 단지 내 장: 매주 수요일마다 단지 내에 장이 서서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물건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 코스트코 의정부 이용: 코스트코 의정부점이 차로 13km 거리에 있어 비교적 가깝고, 길이 막히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선두 주자: "3, 5, 11단지가 재건축 가장 빨리된다"는 소문이 주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특히 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완료하며 그 소문에 힘을 싣고 있다.
- 정감 가는 바이브: 단지 전체에서 밝고 따뜻하며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엘리베이터를 잡아주고, 청소하고, 차를 같이 밀어주는 등 주민들 간의 배려와 정이 살아있는 동네로 꼽힌다.
- 민도 높은 단지: 분리수거가 깔끔하게 잘 이루어지고 이상한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어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마들역 초역세권: 7호선 마들역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도보 30초~5분 이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리무진도 단지 앞에서 정차한다.
- 완벽한 초중품아: 동일초등학교와 상경중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 쾌적한 자연 환경: 서울시 관리의 갈말근린공원과 중랑천이 인접해 있어 산책, 운동,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단지 내 녹지 조성이 훌륭하다.
- 뛰어난 교육 인프라: 단지 내 초중학교와 인근 청원고,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이 우수하여 학업 분위기가 좋고 교육 선택지가 넓다.
- 높은 주거 만족도: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층간소음이 적고 방음이 잘 되며, 주민들 간의 배려와 정이 넘쳐 살기 좋은 동네라는 평가가 많다.
- 재건축 기대감: 정밀안전진단 D등급 통과,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 등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은행,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3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외부 차량 단속이 미흡하다.
- 아파트 노후화: 1988년 준공된 복도식 아파트로, 오래된 외관과 일부 세대의 작은 엘리베이터, 에어컨 없는 엘리베이터 등 노후화된 시설이 아쉬움을 남긴다.
- 강남과의 거리: 서울 남부 지역이나 강남으로의 출퇴근 시 동부간선도로 정체 등으로 인해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 재활용 처리 불편: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매주 화요일 하루로 지정되어 있어 일주일간 재활용품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일부 난방 문제: 지역난방 방식임에도 일부 세대에서 겨울철 난방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거나 관리비가 높다는 의견이 있다.
- 외식 상권 부족: 단지 내 상가에 병원, 은행 등은 많으나, 외식할 만한 식당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끼는 주민도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사업 진행 상황과 전망은 어떤가요?
A. 상계주공11단지는 현재 재건축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2026년 3월에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재건축 추진에 상당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26년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2027년에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고 45층, 3,104세대의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며,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 GTX-C 노선 등 주변 개발 호재와 역세권 준주거지역 종상향 가능성까지 더해져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다만, 공공기여 및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담금 우려는 지속적인 쟁점으로 남아있습니다.
Q. 단지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상계주공11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마들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과 동일초·상경중을 단지 내에 품은 초중품아라는 교육 환경입니다.
여기에 서울시가 관리하는 갈말근린공원과 중랑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임에도 층간소음이 적고 주민들 간의 정이 깊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세대당 0.3대에 불과한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기본이며, 외부 차량 단속도 미흡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큽니다.
또한, 강남 등 도심과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출퇴근 시간이 길다는 점과 복도식 아파트의 노후화된 시설도 단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