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4,000만(2026.7, 12층), 매매 시세 8억 2,500만 · 전세 4억 7,000만(1년 전 대비 +6.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 9억 4,000만(7층).

34평●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34평 3억 9,400만 9층2016-09-11 34평 3억 8,000만 4층2016-09-20 34평 3억 8,000만 15층2016-09-21 34평 3억 8,700만 3층2016-09-28 34평 4억 7층2016-09-30 34평 3억 8,400만 5층2016-10-08 34평 3억 5,700만 15층2016-10-10 34평 3억 9,000만 9층2016-10-10 34평 3억 3,800만 1층2016-10-22 34평 3억 9,500만 3층2016-10-22 34평 3억 6,700만 1층2016-10-26 34평 4억 900만 5층2016-10-28 34평 3억 9,500만 3층2016-12-23 34평 3억 9,000만 11층2016-12-31 34평 4억 500만 10층2017-01-20 34평 3억 6,000만 2층2017-03-07 34평 3억 4,800만 1층2017-03-18 34평 3억 9,000만 8층2017-03-27 34평 4억 500만 7층2017-04-11 34평 3억 8,900만 5층2017-04-15 34평 3억 9,750만 7층2017-04-17 34평 3억 8,000만 5층2017-04-18 34평 3억 8,500만 14층2017-05-12 34평 3억 9,900만 8층2017-05-12 34평 4억 6층2017-05-15 34평 4억 6층2017-05-17 34평 3억 8,600만 15층2017-05-30 34평 3억 8,000만 3층2017-05-31 34평 4억 800만 11층2017-06-07 34평 4억 1,300만 6층2017-06-09 34평 4억 1,000만 14층2017-06-09 34평 4억 14층2017-06-15 34평 4억 3,000만 14층2017-06-17 34평 4억 2,900만 13층2017-06-24 34평 4억 2,500만 11층2017-06-24 34평 3억 5,800만 1층2017-06-27 34평 4억 1,000만 12층2017-06-30 34평 4억 2,000만 10층2017-07-04 34평 4억 2,000만 12층2017-07-05 34평 4억 2,900만 7층2017-07-08 34평 4억 1,000만 3층2017-07-12 34평 4억 800만 10층2017-07-14 34평 4억 1,000만 3층2017-07-17 34평 4억 3,000만 4층2017-07-17 34평 3억 9,500만 2층2017-07-21 34평 4억 3,000만 4층2017-07-22 34평 4억 4,500만 4층2017-07-27 34평 4억 4,300만 4층2017-09-18 34평 4억 4,000만 13층2018-01-18 34평 4억 5,850만 12층2018-02-07 34평 4억 5,500만 8층2018-02-09 34평 4억 7,000만 11층2018-02-09 34평 4억 2,900만 15층2018-02-20 34평 4억 7,000만 11층2018-02-20 34평 4억 800만 1층2018-03-02 34평 4억 6,500만 9층2018-03-16 34평 4억 2,800만 2층2018-03-22 34평 4억 7,900만 11층2018-03-24 34평 4억 3,500만 14층2018-05-03 34평 4억 5,000만 4층2018-05-17 34평 4억 7,000만 11층2018-05-21 34평 4억 4,500만 3층2018-05-29 34평 4억 4,800만 2층2018-06-07 34평 4억 6,800만 13층2018-07-04 34평 4억 4,300만 8층2018-08-01 34평 4억 7,000만 4층2018-08-15 34평 4억 7,000만 12층2018-08-17 34평 4억 6,800만 4층2018-08-20 34평 4억 6,000만 4층2018-08-20 34평 4억 3,800만 1층2018-08-20 34평 4억 8,000만 2층2018-08-22 34평 5억 250만 9층2018-08-22 34평 4억 9,000만 12층2018-08-25 34평 4억 9,100만 4층2018-09-29 34평 5억 2,800만 9층2019-05-15 34평 5억 8,000만 12층2019-05-16 34평 5억 3층2019-06-06 34평 5억 4,300만 6층2019-06-17 34평 5억 1,700만 9층2019-07-01 34평 5억 2층2019-07-31 34평 5억 6,900만 5층2019-08-07 34평 5억 6,000만 10층2019-08-17 34평 5억 4,500만 10층2019-09-01 34평 4억 5,000만 1층2019-09-20 34평 5억 4,000만 1층2019-09-28 34평 5억 7,500만 14층2019-10-22 34평 5억 6,500만 5층2019-11-01 34평 5억 3,500만 8층2019-11-05 34평 5억 3,000만 1층2019-11-14 34평 5억 9,000만 5층2019-11-20 34평 5억 6,000만 6층2019-11-30 34평 5억 3,500만 15층2019-12-10 34평 5억 8,000만 8층2019-12-11 34평 5억 5,000만 4층2019-12-11 34평 5억 4,000만 15층2019-12-12 34평 5억 6,850만 3층2019-12-14 34평 5억 8,000만 14층2019-12-14 34평 5억 8,000만 6층2019-12-19 34평 5억 4,000만 15층2019-12-20 34평 5억 5,000만 15층2019-12-21 34평 5억 3,500만 15층2019-12-30 34평 5억 5,500만 10층2020-01-22 34평 5억 6,800만 3층2020-02-13 34평 5억 9,000만 9층2020-02-26 34평 6억 2,000만 15층2020-02-29 34평 6억 2,800만 5층2020-03-23 34평 5억 9,500만 15층2020-05-30 34평 5억 8,500만 3층2020-06-05 34평 5억 9,000만 8층2020-06-12 34평 6억 4,500만 9층2020-06-13 34평 6억 15층2020-06-18 34평 6억 7,800만 7층2020-06-23 34평 5억 4,000만 1층2020-06-24 34평 6억 5,000만 5층2020-07-08 34평 6억 8,000만 4층2020-09-28 34평 6억 9,000만 6층2020-10-17 34평 6억 9,000만 13층2020-12-03 34평 7억 3,500만 2층2020-12-16 34평 7억 6,700만 12층2020-12-21 34평 7억 13층2021-01-09 34평 8억 5,000만 13층2021-01-16 34평 8억 5,000만 13층2021-01-29 34평 8억 2,000만 3층2021-01-30 34평 8억 4,000만 9층2021-02-02 34평 9억 1,000만 14층2021-05-18 34평 8억 5,000만 5층2021-06-04 34평 8억 5,000만 5층2021-06-21 34평 9억 500만 11층2021-06-23 34평 8억 4,800만 1층2021-09-05 34평 8억 9,900만 8층2021-09-07 34평 8억 7,800만 2층2021-09-26 34평 8억 9,900만 13층2021-11-27 34평 9억 14층2021-11-28 34평 8억 9,500만 5층2022-01-20 34평 9억 4,000만 7층2022-01-23 34평 9억 1,850만 10층2022-03-18 34평 8억 9,000만 8층2022-10-27 34평 7억 9,000만 12층2022-11-15 34평 8억 7,000만 13층2023-04-22 34평 7억 4,000만 7층2023-06-14 34평 7억 5,000만 7층2023-08-21 34평 7억 6,500만 12층2023-09-13 34평 8억 8,500만 12층2023-09-18 34평 7억 6,500만 9층2023-11-04 34평 7억 5,000만 3층2024-02-17 34평 6억 9,800만 6층2024-03-22 34평 6억 6,500만 1층2024-04-25 34평 7억 9,800만 8층2024-07-27 34평 6억 9,500만 1층2024-08-28 34평 7억 8,000만 5층2024-10-07 34평 7억 3,000만 6층2025-02-03 34평 6억 8,000만 7층2025-03-06 34평 8억 7층2025-03-12 34평 7억 2,400만 10층2025-06-14 34평 7억 4,700만 11층2025-06-16 34평 7억 8,800만 6층2025-06-30 34평 7억 5,700만 4층2025-08-12 34평 7억 5,000만 8층2025-09-25 34평 7억 9,500만 6층2025-11-24 34평 8억 9층2025-11-28 34평 7억 5,000만 14층2025-12-29 34평 7억 9,000만 9층2025-12-31 34평 7억 5,000만 6층2026-04-10 34평 8억 500만 12층2026-05-30 34평 7억 8,000만 7층2026-06-23 34평 8억 2,000만 14층2026-07-01 34평 8억 3,000만 5층2026-07-03 34평 8억 4,000만 1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억 4,000만 2026.7 · 12층9억 4,000만 2022.18억 2,500만4억 7,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6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미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밤 늦게 퇴근해도 주차 여유가 있나요?주변 도보로 이용 가능한 마트는 어디를 주로 이용하시나요?

충분합니다. 이근처에서 요새 지은 아파트외에 주차공간 가능한곳이 미도밖에 없는것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4.03
Q2

난방을 몇몇집은 개별난방으로되어있던데 그게가능한가요?아님 바꾸고있는건가요

희망세대에 한해서 보일러공동구매를 통해 최소공사비용으로 개별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개별난방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고있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1
Q3

이사계획있어 궁금해서요..개별난방 전환하면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10만원 말씀하신건 월 사용량에 따른 가스비금액을 말하신것 같고요.. 개별난방으로 전환시에는 (보조금 20만원 제외)하고 부가세 포함 120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3

1988년 상계·중계 택지지구에서 지하주차장을 갖춘 아파트는 흔치 않았다.

사방을 채운 것은 주택공사가 지은 상계주공 대군단이었고, 그 한복판에 한보가 지은 민영 아파트 세 개 동이 끼어 있었다.

37평형(공급 34.8평) 단일 600세대, 화장실 두 개, 그리고 지하주차장.

강남 은마아파트·대치 미도와 시공사 이름을 공유한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지는 그 단지가 상계 미도다.

정체성은 딱 세 줄로 요약된다.

7호선 중계역 도보 5분의 초역세권, 단지 앞을 흐르는 당현천, 그리고 주차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다는 것.

노원 노후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불만 세 가지, 주차난과 역까지의 거리와 좁은 평형을 한 번에 비켜간 셈이다.

반전은 겨울과 복도다.

지역난방 시절의 열효율 문제로 미도는 춥다는 평판이 오래 붙어 있었고, 복도식 구조와 동당 엘리베이터 2대는 지금도 감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그래서 주민들은 두 가지를 동시에 밀고 있다.

개별난방 전환(약 550세대 완료)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후자의 시계도 돌기 시작했다.

도보 5분
중계역
1분 컷
당현천
34평
단일 평형
0.84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천변에 붙은 초역세권[편집]

담장 밖 첫 번째 무기는 7호선 중계역이다.

도보 5분 이내, 주민 체감으로는 2~3분이라는 후기까지 나온다.

환승 없이 강남권까지 들어가는 노선 특성 덕에 출퇴근 동선이 짧다.

"5분거리 지하철역 7호선 중계역 이용하면 청담까지 30분대로 갈 수 있어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하나가 아니다.

4호선 노원역은 도보 15분권, 1호선 녹천역도 생활권에 들어온다.

동일로 버스망과 6100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자차라면 동부간선도로 진입로가 사실상 단지 앞이라 노원에서 기동력만 따지면 상위권이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 1~2분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스타벅스·맥도날드·올리브영과 24시간 대형 동물병원이 단지 코앞이고, 인제대 상계백병원은 길만 건너면 된다.

중계역 쪽 홈플러스·롯데슈퍼와 차로 5~10분 거리의 중계 롯데마트·월계 트레이더스가 장보기를 나눠 맡는다.

쇼핑과 문화는 노원역 상권이 담당한다.

롯데백화점이 도보 15분, 롯데시네마와 CGV하계가 도보 10분권이다.

다만 술집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유흥은 노원역까지 나가야 한다.

반대로 운동 인프라는 과잉이다.

노원구민체육센터·노원청소년수련관·마들스타디움에 당현천 물놀이장까지 도보권에 겹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당현천이다.

101동 기준 1분이면 산책로에 진입하고, 노원구 대표 산책로답게 연중 축제가 열린다.

등불 축제 시즌에는 청계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담장 밖에서 즐긴다.

"당현천 등불 축제가 열리면 아주 가까워서 구경 나가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중랑천마들근린공원이 조금 더 넓은 반경을 채우고,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동네 풍경을 바꾼다. 도봉산·수락산·불암산도 주말 산행 사거리에 들어온다.

체감 정숙도는 높은 편이다.

동네가 조용하고 치안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는 서술이 많다.

"동네가 매우 안전함. 여름에 문열어 놓고 자도 도둑 안듬.", 입주민 한줄평

대신 동일로동부간선도로 사이라 차량 주행음이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는다.

시끄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고요한 밤에는 들린다는 정도다.

거리뷰 — 미도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 단일, 복도식의 두 얼굴[편집]

세대 구성과 집

구성이 단순하다.

3개 동, 600세대 전부 34평형 단일이다.

15층에 한 층 14호까지 이어지는 복도식이고, 소형이 섞이지 않아 거실·주방이 넓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화장실 2개는 인근 주공 저층 단지에서 이주해 온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차이로 꼽힌다.

로열동은 이견이 거의 없다.

101동이다.

당현천을 정면으로 두고 앞이 트여 조망이 열린다.

"101동이다 보니 앞이 탁트여서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구조에서 나온다.

복도식이라 복도에 면한 방은 소음에 취약하고, 세 개 동이 붙어 있어 여름철 문을 열어 두면 프라이버시가 얇아진다.

"3개동이 붙어 있기에 프라이버시는 약점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수리 여부에 따라 갈린다. 지역난방의 열효율 저하로 34평 전 세대가 난방비 부담을 크게 느껴 왔고, 특히 복도 쪽 작은방에 온기가 잘 돌지 않는다는 의견이 공통적이다.

반대로 현관 중문과 베란다 이중샷시를 교체한 세대는 춥다는 평판에 동의하지 않는다.

"겨울난방은 동호수 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햇살이 잘 드는 동호수는 개별난방 없이도 겨울을 따뜻하게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해법으로 선택된 것이 개별난방 전환이고, 약 550세대가 전환을 마쳤다.

세대수가 많아 난방 방식 변경이 어려운 주변 대단지와 갈라지는 지점이다.

노후 급수·급탕배관 교체를 마쳐 녹물 걱정이 없다는 점도 이 연식에서는 드문 강점이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엇갈린다.

옛 시공 특성상 층간소음 없음을 장점으로 적은 후기가 다수였지만, 일부 후기에는 정반대의 호소도 올라온다.

"위치 너무 좋고 관리 잘되는 편이나 층간 소음 너무 너무 심함.", 입주민 한줄평

그 밖에 결로와 배관 막힘 같은 잔손질, 그리고 복도가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다는 오래된 특징이 있다.

주차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다.

등록 기준 총 509대, 세대당 0.84대로 숫자는 평범하지만 체감이 다르다. 이중주차가 아예 없다고는 못 해도, 차를 밀고 당기는 테트리스나 차 빼 달라는 전화는 겪지 않는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주차 스트레스 노노 에요. 늦어도 주차 걱정은 절대 없지요.", 입주민 한줄평

1988년 준공 단지에 지하주차장이 있다는 사실이 여기서 힘을 발휘한다. 다만 지하는 각 동과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동선은 지상과 다를 바 없고, 노후화 탓에 차량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붙는다. 전기차 충전 구역도 확보돼 있다. 약점은 주말이다. 낮에는 자리가 빠듯할 수 있고, 세대당 2대를 넘기면 월 추가 부과가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세 개 동 600세대 규모라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노인정이 운영돼 어르신 복지 창구가 되고, 리뉴얼을 마친 놀이터가 아이들 몫을 맡는다.

헬스는 스포웰짐 등 단지 밖 시설과 구민체육센터로 나간다.

상가는 단지 뒤편 작은 상가와 인접 주공1단지 상가로 이원화된다.

"집 바로 뒤에 작은 상가가 있어 편의점, 호프집, 셀프빨래방 등 생활에 유용한 가게들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주공1단지 상가는 업종 구성이 매우 다양하다는 평과 점포가 낡아 굳이 가고 싶지 않다는 평이 함께 붙는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조용한 자랑이다.

경비 인력이 넉넉해 분리수거장이 지저분한 적이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경비원들이 많으셔서 그런가 아파트 관리가 잘 됨.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 등 지저분한 적이 없음.", 입주민 한줄평

고화소 CCTV 교체로 보안 대응 속도가 올라갔고, 벌레가 없다는 점까지 관리 항목으로 언급된다. 반면 비용 쪽은 갈린다. 장기수선충당금 부담과 관리비가 주변 대비 많다는 지적이 있는 한편, 4인 가구인데 늘 평균 이하로 낸다는 반박도 나란히 올라온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이 단지에서 가장 뜨거운 내부 화제다. 재건축 추진 속도와 개별 난방공사 방식을 두고 주민과 대표회의 사이 온도차가 오래 이어졌다.

3. 교육 환경 — 은행사거리를 셔틀로 쓰는 동네[편집]

초등은 무난하다.

주공1단지 안의 상천초, 2단지 쪽 당현초로 배정되며 도보 5~10분 거리다.

큰 도로가 아니라 아파트 사이 2차선 도로를 건너는 구조여서 위험이 크지 않다는 평이지만,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는 점은 초품아 단지와의 차이로 남는다.

중학교는 노원중이 가깝고, 고등학교는 상명고·대진여고 학군으로 묶인다.

초·중은 도보 5~10분, 고등은 15분 안쪽이라는 체감이다.

학원 인프라의 실질은 단지 밖에 있다.

서울 3대 학원가로 꼽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같은 생활권이다.

강북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이 학원가는 상명고·영신여고·불암고·서라벌고가 도보권에 몰려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커리큘럼을 이어 갈 수 있다.

"노원역에서 은행사거리까지도 학원셔틀이 많아서 불편함 못느꼈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군 평가는 후기마다 갈린다.

아쉽다는 의견도 대개 그래서 이사한다로 이어지지 않는다.

은행사거리 접근성과 촘촘한 학원 셔틀이 배정 학군의 약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는 계산이다.

"학군 아쉬울 순 있지만 공부는 개인이 하기 마련이고, 중학교때 바싹해서 원하는 고등학교 시험쳐서 가도 돼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원 택지지구의 동시 출발선[편집]

미도의 경쟁자는 같은 시기에 지어져 같은 시기에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는 노원 택지지구의 중소 단지들이다.

세대수가 500~700세대로 비슷해 조합 규모도, 사업 속도의 변수도 서로 닮아 있다.

비교 항목미도하계 미성하계 한신동성상계 한양하계 청구(284)상계 대림
생활권상계동 · 중계역 도보 5분하계동하계동상계동하계동상계동
단지 규모600세대 · 3개 동685세대498세대492세대660세대538세대
평형 성격34평 단일 · 중대형중소형 중심중소형 중심중소형 중심13~30평 혼합중소형 중심
사업 구조단독 · 단일 평형고층 대단지화 구상단독단독한신과 통합 재건축단독
재건축 진척정밀안전진단 통과 · 추진준비위추진위 구성 승인속도 선두권초기통합 추진 진행초기
하천·산책로당현천 단지 앞당현천·중랑천 권역당현천 권역중랑천 권역당현천 권역중랑천 권역
주차 체감세대당 0.84대 · 지하주차장 보유노후 택지지구 수준노후 택지지구 수준노후 택지지구 수준노후 택지지구 수준노후 택지지구 수준

vs 하계 미성 — 속도는 저쪽, 평형은 이쪽

미성은 노원 재건축 판에서 미도보다 앞서 나간 단지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되며 절차가 한 단계 올라갔고, 최고 49층·1,000세대급 대단지로 몸집을 키우는 구상이 거론된다.

미도가 내세울 것은 평형의 순도다.

규모 차는 크지 않은데 미도는 전 세대가 34평 단일이라 이해관계가 갈라질 여지가 근본적으로 적다.

vs 하계 한신동성 — 작아서 빠른 단지 vs 넓어서 단단한 단지

498세대의 한신동성은 노원 재건축 단지 가운데 속도가 특히 빠른 곳으로 거론된다.

세대수가 적을수록 동의율 확보가 쉽다는 공식이 그대로 작동한 사례다.

미도는 그보다 100세대가 많지만 단일 평형이라는 다른 종류의 단순함을 갖고 있고, 중계역 초역세권과 당현천 접점처럼 재건축 이후에도 남는 입지 자산이 붙는다.

vs 상계 한양 — 같은 상계동, 갈리는 역 거리

492세대의 한양은 미도와 같은 상계동 생활권이라 학군과 상권을 상당 부분 공유하고, 규모와 연식대도 비슷해 재건축 이후의 그림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이는 동선의 밀도다.

미도는 중계역과 당현천, 동부간선도로 진입로를 한 묶음으로 쥐고 있고 상계백병원과 노원역 상권까지 도보 반경에 놓인다.

vs 하계 청구(284) — 통합의 규모 vs 단독의 단순함

청구는 한신과 통합해 9개 동 1,86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미도의 세 배가 넘는 몸집이니 재건축 이후 커뮤니티와 단지 설계의 여유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대신 13평부터 30평까지 평형이 넓게 퍼져 있고 통합 추진이라 의사결정 단위도 두 배다.

분담금 감각과 희망 평형이 세대마다 갈리는 구조로, 미도의 단일 평형과는 정반대 지점이다.

vs 상계 대림 — 규모는 비슷, 앞마당이 다르다

538세대의 대림은 미도와 같은 상계동, 비슷한 연식과 규모로 사실상 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

갈라지는 것은 앞마당이다.

미도는 당현천 산책로를 단지 정면에 두고 101동 라인이 그 조망을 직접 받는다.

산책로가 걸어서 1분이라는 조건은 재건축으로 새로 만들 수 없는 자산이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편집]

추진 경과

1988. 04
사용승인·입주. 지하주차장을 갖춘 민영 단일평형 단지로 등장.
2000년대 말
리모델링안 검토. 금융위기로 중단.
2018
노후 급수·급탕배관 교체 완료.
2020. 12
노원구청에 예비안전진단 서류 제출, 표본세대 선정.
2022. 03
정밀안전진단 비용 모금 완료. 272세대가 참여해 모금률 99.6%.
2023. 02
정밀안전진단 최종 통과. 재건축 확정.
2023
단지 전면 아스팔트 재포장. 개별난방 전환도 대부분 완료.
2025. 09
서울시 상계·중계·중계2 택지지구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10만3천 세대 규모로.
2026~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중심으로 정비구역 지정·조합 설립 준비 진행 중.

안전진단이라는 최대 관문은 이미 통과했지만,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현재 계획

사업성의 핵심 숫자는 용적률 약 189%다.

층수를 끌어올려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할 여지가 있어 사업성이 양호하다는 평가가 붙는다.

여기에 600세대 전 세대가 34평 단일이라는 조건이 겹친다.

평형이 섞인 인근 주공 단지들과 달리 희망 평형·분담금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단순하다는 기대다.

"재건축도 용적율이 높지만 단일평형 600세대라 추진이 주공에 비해서 쉬울거라 예상되며 순조롭게 진행될거 예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바깥 그림은 더 크다.

서울시의 상계·중계·중계2 택지지구 재정비 마스터플랜은 이 일대를 최고 50~60층대 단지를 포함한 10만 세대 규모 자족도시로 재편하는 구상으로, 개별 단독 재건축을 넘어 지구단위계획 아래 묶인다는 의미다.

여기에 창동차량기지 부지의 바이오·메디컬 산업단지 개발이 더해지면 노원구가 일자리를 갖춘 거점으로 이동하는 축이 만들어지고, 미도는 그 축의 초역세권 자리에 놓인다.

시공사와 최종 세대수·층수는 아직 확정된 단계가 아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시간이 가장 큰 변수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유한 전망으로도 재건축까지 10~15년이 거론된다.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인가가 모두 남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용적률 189%를 읽는 시각이 갈린다.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이미 높은 용적률 탓에 재건축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는 우려가 주민 사이에 함께 존재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내부 합의 속도. 개별 난방 전환이 세대 단위로 진행된 이력과 대표회의의 추진 온도를 두고 이견이 남아 있고, 동대표 선거마다 재건축 찬반이 쟁점화된다.
  • 쟁점 ④ [현재 진행]분담금. 재건축 후 40평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돌지만, 분담금 규모가 미확정이라는 불안이 따라붙는다.

"재건축되면 40평 이상 받을 거라고 하던데, 분담금은 조금 걱정이지만 아이 키우기에 주변 환경이 너무 좋은 것 같아 가볼수록 마음에 드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기울어진 복도: 복도가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어, 십 년 이상 거주한 주민도 가끔 걷는 감각이 이상하다고 적는다.
  • 엘리베이터 2대: 15층에 한 층 14호까지 있는 라인인데 승강기가 두 대뿐이다.
  • 작은방 난방: 개별난방으로 전환한 세대에서도 복도 쪽 작은방은 온기가 덜 돈다.
  • 진입로 불법주차: 주공1단지를 가르는 길에 불법주차가 몰려 단지 진입 시 운전이 불편하다.
  • 복도 쪽 방 소음: 복도에 면한 방을 아이 방으로 쓰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다.

"복도식 아파트로 엘리베이터 수가 극단적으로 부족함. 15층 14호까지 존재하는데 엘리베이터가 2대뿐.",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중문과 이중샷시가 반이다: 미도는 춥다는 평판은 대체로 미수리 세대 기준이다. 현관 중문과 베란다 샷시를 교체한 세대는 난방을 많이 틀지 않아도 겨울을 넘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101동을 노려라: 당현천 조망과 트인 전망 때문에 주민들이 스스로 로열동으로 부른다.
  • 공항 갈 때는 걸어서: 6100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인천공항 출입이 편하다.
  • 창동역은 버스로: 마들근린공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4호선 창동역까지 10분 안쪽이다.
  • 헌혈은 걸어서: 혈액원이 가까워 헌혈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후기에 적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미사모: 입주민만 가입할 수 있는 단지 밴드가 운영된다.
  • 주공 대 미도: 상계주공에서 옮겨 온 주민이 많아 후기 자체가 주공과의 비교라는 형식을 띤다. 화장실 두 개, 주차공간, 중계역 접근성이 늘 같은 순서로 등장한다.
  • 은마 사촌설: 강남 은마아파트·대치 미도와 같은 시공사가 지은 민영 아파트라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 동대표 선거가 재건축 투표: 재건축 찬반이 곧 동대표 지지 여부로 이어지는 분위기가 오래 유지돼 왔다.
  • 서울인 듯 아닌 듯: 서울 끝자락이라는 위치 감각을 애매함으로 표현하는 후기가 있다. 정작 같은 글에서 교통은 예상외로 나쁘지 않다고 정리한다.

"미도아파트 밴드가 있어요. 미사모, 노원구 최고의 아파트를 지향하며. 입주자들만 가입가능하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중계역 초역세권: 7호선 도보 5분 이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 주차 스트레스 없음: 노원 노후 단지 중 드물게 이중주차 전쟁이 없고, 이 연식에 지하주차장까지 있다.
  • 당현천 1분: 산책로·자전거·축제를 담장 밖 자산으로 쓴다.
  • 34평 단일과 화장실 2개: 4인 가족 기준 거실과 주방이 넉넉하다.
  • 관리 품질: 경비 인력이 넉넉하고 분리수거 관리가 깔끔하다.
  • 생활 인프라 밀도: 상계백병원, 스타벅스·올리브영, 홈플러스, 노원역 백화점·영화관이 도보 반경에 겹친다.
  •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 약 189%에 단일 평형이라 합의 구조가 단순하다.

단점 · 유의점

  • 겨울 난방: 미수리 세대는 체감이 확실히 낮다. 개별난방 전환과 창호 교체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복도식 구조: 복도 쪽 방 소음과 프라이버시가 약하고, 동당 엘리베이터가 2대뿐이다.
  • 노후 리스크: 결로, 배관 막힘 등 잔손질이 필요하다.
  • 고정비: 장기수선충당금이 부담스럽고, 34평 단일 구조라 관리비가 분산되지 않는다.
  • 고등학교 거리: 초·중은 도보권이지만 고등학교는 조금 벌어진다.
  • 재건축 시간: 안전진단은 통과했지만 조합 설립부터가 본게임이고, 10년 이상 호흡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는 재건축 대기 단지 중에서도 실거주 체감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중계역이 도보 5분이고 당현천이 단지 앞이며,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 버티며 사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겨울 난방과 복도식 구조는 감수해야 하는 조건이라, 입주 전에 해당 세대의 개별난방 전환 여부와 창호·중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교육을 생각하면 이 단지가 맞을까요?

A. 초등과 중학교 단계까지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상천초와 당현초가 도보 5~10분이고 노원중도 가까워 통학 부담이 적습니다.

학원은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이용하는 구조인데, 노원역과 은행사거리를 잇는 셔틀이 촘촘해 실제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배정 학군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으니, 고등학교 진학까지 길게 보신다면 두 가지를 함께 저울에 올려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미도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