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93㎡)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7,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9억 2,500만 · 전세 4억 8,000만(1년 전 대비 +5.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11억 9,000만(10층).

33평(93㎡)●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1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3평 4억 9,000만 14층2016-09-03 33평 5억 5층2016-09-24 33평 4억 9,600만 9층2016-09-28 33평 5억 500만 6층2016-10-01 33평 4억 9,500만 4층2016-10-15 33평 5억 11층2016-10-20 33평 4억 8,500만 3층2016-10-20 33평 5억 500만 10층2016-12-06 33평 5억 900만 14층2017-01-06 33평 4억 5,800만 1층2017-02-07 33평 4억 9,300만 5층2017-02-17 33평 4억 7,700만 2층2017-03-10 33평 5억 2,500만 14층2017-03-28 33평 5억 1,000만 5층2017-04-07 33평 4억 7,000만 2층2017-04-24 33평 5억 12층2017-04-29 33평 4억 7,900만 15층2017-05-23 33평 5억 15층2017-05-26 33평 5억 2,800만 11층2017-05-27 33평 5억 3,000만 13층2017-05-31 33평 5억 3,000만 11층2017-06-02 33평 5억 3,000만 14층2017-06-08 33평 5억 1,500만 2층2017-06-10 33평 5억 15층2017-06-13 33평 5억 3,000만 12층2017-07-15 33평 5억 3,700만 3층2017-07-20 33평 5억 3,000만 1층2017-09-02 33평 5억 6,300만 5층2017-11-06 33평 5억 6,000만 12층2017-11-22 33평 5억 6,500만 9층2017-12-04 33평 5억 6,000만 6층2017-12-30 33평 5억 7,800만 6층2018-01-06 33평 5억 7,800만 10층2018-01-13 33평 5억 8,300만 7층2018-02-10 33평 5억 5,700만 1층2018-03-03 33평 5억 8,750만 4층2018-03-07 33평 6억 7층2018-03-22 33평 6억 2,000만 13층2018-04-04 33평 6억 2,800만 9층2018-04-14 33평 6억 700만 5층2018-05-17 33평 5억 8,500만 14층2018-07-23 33평 6억 1,000만 4층2018-08-09 33평 5억 7,000만 1층2018-08-15 33평 6억 5,200만 11층2018-08-21 33평 6억 5,500만 14층2018-08-23 33평 6억 5,000만 6층2018-08-25 33평 6억 3,000만 2층2018-09-05 33평 6억 2,500만 1층2018-09-12 33평 6억 8,000만 6층2018-10-13 33평 6억 9,500만 8층2018-11-27 33평 6억 5,000만 12층2019-02-02 33평 6억 9,000만 9층2019-03-25 33평 6억 5,000만 3층2019-05-01 33평 6억 7,300만 14층2019-05-17 33평 6억 6,000만 6층2019-05-18 33평 6억 7,500만 10층2019-06-14 33평 6억 4,000만 1층2019-07-13 33평 7억 2,000만 13층2019-07-16 33평 6억 7,500만 5층2019-07-27 33평 6억 7,000만 8층2019-07-27 33평 6억 8,500만 3층2019-07-31 33평 7억 350만 14층2019-07-31 33평 7억 1,500만 6층2019-10-26 33평 7억 1,800만 11층2019-11-02 33평 7억 2,000만 10층2019-11-29 33평 7억 1,800만 11층2020-02-01 33평 7억 5,500만 13층2020-05-23 33평 8억 1,000만 9층2020-06-15 33평 8억 3,000만 9층2020-06-22 33평 8억 5,000만 15층2020-06-30 33평 8억 2,000만 2층2020-07-01 33평 8억 2,000만 3층2020-07-06 33평 8억 6,500만 13층2020-07-25 33평 8억 8,700만 15층2020-08-07 33평 8억 8,000만 5층2020-12-26 33평 10억 3,000만 15층2021-01-30 33평 10억 1,800만 7층2021-02-01 33평 10억 6,500만 8층2021-02-20 33평 10억 7,500만 8층2021-04-27 33평 10억 8,000만 13층2021-05-12 33평 8억 8,000만 1층2021-06-09 33평 10억 6,000만 5층2021-07-09 33평 10억 5,000만 6층2021-07-16 33평 11억 6,000만 10층2021-08-28 33평 11억 5층2021-09-11 33평 11억 9,000만 10층2022-02-24 33평 11억 5,000만 10층2023-06-10 33평 8억 11층2023-11-27 33평 8억 5,000만 9층2024-02-03 33평 8억 4,000만 13층2024-03-23 33평 8억 2,500만 14층2024-04-01 33평 8억 3,000만 13층2024-05-01 33평 8억 7,000만 10층2024-05-22 33평 8억 5,500만 5층2024-06-15 33평 8억 5,000만 5층2024-06-26 33평 8억 7,000만 4층2024-07-05 33평 8억 9,000만 13층2024-07-19 33평 8억 7,900만 13층2024-08-09 33평 9억 2,000만 7층2024-08-17 33평 9억 500만 5층2024-10-08 33평 8억 9,000만 5층2024-12-21 33평 8억 15층2024-12-31 33평 8억 5,000만 2층2025-02-22 33평 8억 8,500만 4층2025-03-21 33평 8억 4,500만 6층2025-03-24 33평 8억 6,000만 3층2025-05-13 33평 8억 6,500만 6층2025-06-02 33평 8억 8,500만 13층2025-06-05 33평 5억 4,600만 7층2025-06-07 33평 8억 5,000만 7층2025-07-31 33평 8억 3,000만 2층2025-09-18 33평 8억 6,000만 14층2025-09-27 33평 8억 8,000만 7층2025-11-22 33평 8억 500만 1층2025-11-28 33평 8억 9,000만 7층2026-01-03 33평 8억 2,700만 1층2026-02-14 33평 9억 2,000만 9층2026-03-07 33평 8억 6,000만 15층2026-04-04 33평 9억 9,700만 2층2026-06-17 33평 6억 2,000만 14층2026-06-25 33평 9억 8,400만 13층2026-07-17 33평 9억 7,000만 1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93㎡)5389억 7,000만 2026.7 · 14층11억 9,000만 2021.99억 2,500만4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2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대림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기 엘리베이터랑 배관 교체공사 언제 했을까요~~?

직접 임장 한번 오세요~엘레베이터도 새거고 녹물도 안 나와요
입주민 답변 · 2025.07
Q2

아이가 용화여고를 희망하여 이쪽단지 전세 고려중입니다전세수요가 좀 있나요?4년 만기로 못있고 아이고등 끝나면 3년지나고 전세를 빼야할것 같은데 회전율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전세회전율 좋아요 주변이 주공인지라 민영 큰평수 원하면 여기로들 오십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3

지하주차장이 한 면도 없는 1988년산 아파트인데, 주민들이 꼽는 첫 번째 장점이 주차다.

어떤 후기는 장점 항목 세 개를 전부 "주차공간"이라고만 적어 놓았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일로221길 22에 자리한 4개 동 538세대의 소규모 단지다. 시공은 대림산업, 난방은 지역난방, 평형은 33평으로 정리돼 있다. 상계 신시가지의 주공 대단지들 사이에 끼어 있는 민영 아파트이자, 주민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계단식 단지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하다.

담장 밖으로 4·7호선 노원역7호선 마들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걸리고, 담장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그 옆으로 용화여고가 붙어 있다.

이 단지에서 초품아는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지리 설명이다.

그런데 주민들이 이 집을 20년, 30년씩 붙잡고 있던 이유는 정작 집이 아니라 집 앞의 빈 땅이었다.

지하철 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이라는 거대한 부지가 시야를 뻥 뚫어 준 대신 여름밤 소음을 얹어 줬는데, 그 부지가 드디어 비워지기 시작했다.

538
총 세대수
4개 동
계단식
1.0대
세대당 주차
도보 10분
노원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대로변에 붙어 있는데 조용하다[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동일로 대로변이다.

그런데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가 조용함이라는 게 이 단지의 첫 번째 아이러니다.

대로에서 안쪽으로 한 겹 들어앉은 배치라 차 소리가 집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는 평이 굳어져 있다.

교통은 더블역세권으로 요약된다.

4·7호선 노원역까지 도보 7~10분, 7호선 마들역까지 도보 10분으로 두 역 중간 지점에 걸려 있다.

어느 역이든 코앞은 아니지만, 두 노선을 모두 걸어서 쓴다는 게 이 위치의 값이다.

정류장은 아예 정문 앞이다.

시내 방향 버스가 단지 앞에서 바로 잡히고, 차를 쓰면 동부간선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도보 7~10분으로 더블역세권에 백화점, 먹자골목, 관공서 이용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노원역 상권을 그대로 빌려 쓴다.

롯데백화점이 도보권이고, 노원역 먹자골목과 관공서, 대형마트, 빵집, 단지 근처에 들어온 스타벅스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번화가에서 10분쯤 떨어져 있어 소란은 닿지 않고 편의만 가져오는 거리라는 게 주민들의 자평이다.

야간 귀가 동선도 은근한 강점으로 언급된다.

강남·종로 방면 막차가 새벽 1시까지 있어 통학·통근 시간이 길어져도 버틸 수 있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있다.

자연·조경

단지는 완전 평지에 네모반듯하게 앉아 있다.

건폐율이 낮고 동 간 간격이 넓다는 점은 이 단지 후기에서 거의 모든 주민이 공통으로 꼽는 항목이다.

옛 아파트의 이점이 극대화된 배치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30년 넘게 자란 나무 덕에 조경도 두툼하다.

여름밤이면 단지를 한 바퀴 도는 산책·운동 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여기에 결정적인 변화가 하나 더 붙었다.

옆 단지인 임광 아파트와의 경계 담장을 허물고 나무 담장과 화단을 만든 것이다.

두 단지가 도보로 이어지면서 뒷동의 답답함이 풀리고 산책 경로도 두 배로 늘었다.

"임광과 대림 사이 벽을 허물고 화단을 만든다니 뒷동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솔직하게 있다.

단지 안 녹지는 넉넉하지만 걸어갈 만한 공원이 마땅치 않다는 불만이 아이 키우는 세대에서 나온다.

도보권 녹지로는 중랑천 산책로가 사실상 유일한 카드다.

거리뷰 — 대림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고 널널한데, 낡았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33평 단일 평형에 가까운 구성4개 동 538세대다. 주변 주공 단지 대비 평수가 넓다는 점, 그리고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이라는 점이 이 단지의 두 가지 희소성으로 통한다. 주민들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주변 주공 사이 유일한 계단식 민영이다.

"복도식이 아닌 게 주변 아파트에 비해 큰 강점이다.", 입주민 한줄평

향과 조망은 이 단지의 자랑이다.

모든 동이 정남향이고, 특히 1동과 3동은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시야가 통째로 열린다.

학교 부지와 면허시험장 부지가 앞을 비워 준 결과로, 주간 조망은 물론 야경까지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로열동을 꼽으라면 주민들의 손은 3동으로 모인다.

동일로에서 가장 안쪽으로 들어와 조용하고, 앞이 뻥 뚫려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아파트 살면서 이런 넓은 시야 보기 힘들다고 생각.",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화장실은 한 개, 방음은 요즘 기준에서 미흡하고 층간소음은 이 단지 단점 목록의 붙박이다.

고층에서는 소음보다 진동으로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다.

반대로 층간소음이 전혀 없었다는 후기도 같은 단지에서 나오니, 라인과 윗집 운에 좌우되는 쪽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다만 녹물은 해결됐다. 수도관을 전면 교체한 뒤로 녹물 문제가 없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 답변이다.

내부만 리모델링하면 살기에 큰 불편이 없다는 평가가 이 단지 후기의 기본값이다.

주차

총 538면,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전면 지상 주차장이라는 조건에서 이 단지가 만들어 낸 체감은 유별나다. 이 동네에서 주차 걱정 없는 몇 안 되는 아파트라는 말이 후기마다 붙는다.

비결은 결국 넓은 동 간 간격이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대신 동과 동 사이의 평지가 전부 주차 면으로 풀리고, 세대수가 538세대뿐이라 밤에도 이중주차 압박이 거의 없다.

관리 상태도 좋아 자리 다툼 자체가 드물다.

"지하주차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지상 주차의 한계는 그대로다.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동까지 걸어야 하고, 협소하다고 느끼는 주민도 있다.

다만 이 단지에서 주차를 단점으로 적은 후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커뮤니티·상가

1980년대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장 없이 이어진 임광 단지 산책로가 사실상 공용 공간 역할을 한다.

생활 편의는 단지 안에서 풀지 않고 노원역 상권으로 걸어 나가 해결하는 구조다.

반대로 단지 근처에 마트가 없어 불편하다는 후기도 있으니, 도보 10분을 감당할 체력이 곧 편의성인 셈이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가 30년 넘게 평판을 유지한 진짜 이유는 관리다.

재건축 연한을 넘긴 단지인데도 외관 미장과 조경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이 오래 이어지고,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설비 개선 이력도 또박또박 쌓였다.

엘리베이터 교체로 체감이 크게 좋아졌고, 수도관 전면 교체로 구축의 고질병인 녹물을 끊었다.

별도 흡연장을 마련한 뒤로 담배 냄새 민원도 크게 줄었다.

"관리가 잘되고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로 더 살기 좋아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등교 동선에 도로가 없다[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는 노원구에서도 손꼽을 조건이다.

단지 바로 앞이 초등학교로 도보 3분, 단지 안에서 학교까지 가는 동안 도로를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 유치원 역시 단지에 붙어 있어 등원 동선이 담장 안에서 끝난다.

"초등학교, 유치원은 단지 내에서 바로 등원 가능하여 도로와 접촉하지 않아 매우 안전.",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코앞이다.

단지 앞에 용화여고가 있고, 이 단지에서 자란 아이가 용화 졸업생으로 남는 서사가 후기에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특목고를 택한 집은 외고 스쿨버스가 단지 앞에서 잡힌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정작 구멍은 중간에 있다.

중학교는 걸어가기에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초등과 고등이 담장 앞에 붙어 있는 단지에서 중학교만 통학 거리가 늘어나는 구조라,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 구간이 유일한 계산거리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안이 아니라 버스로 연결된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로 향하는 학원 버스가 단지 앞에서 서고, 고등 이후에는 강남·종로 학원가로 나가는 동선까지 열린다.

노원구 학원 인프라를 통째로 쓰면서 소음에서는 떨어져 있는 위치다.

"초딩은 학교가 집 앞, 중딩은 은행사거리 학원 버스가 집 앞.", 입주민 한줄평

영유아 단계는 갈린다.

단지에 가정어린이집이 없어 아쉽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10단지·7단지·9단지 등 인근 단지 어린이집이 워낙 많아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그 아쉬움을 상당 부분 덮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상계동 민영 소규모 3파전[편집]

상계동은 주공 대단지의 땅이다.

그 사이에서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민영 중소 단지끼리 수요를 나눠 갖는데, 대림과 함께 가장 자주 거론되는 곳이 한양미도다.

비교 항목대림한양미도
총 세대수538세대492세대600세대
동 구성4개 동5개 동3개 동
동당 세대 밀도약 135세대약 98세대200세대
시공 성격민영(대림산업)민영(한양)민영(한보주택)
준공 시기1988년1980년대 후반1980년대 후반
평형 구성33평 위주 중형자료 미기재자료 미기재
주차 체감세대당 1.0대, 널널하다는 평 다수자료 미기재자료 미기재
통학 동선단지 앞 유치원·초등·용화여고자료 미기재자료 미기재
개발 인접성차량기지·면허시험장 부지 직접 수혜권상계동 생활권 공유상계동 생활권 공유
정비 단계재건축 연한 도달재건축 연한 도달재건축 연한 도달

vs 한양 — 세대 규모는 붙고, 동 구성이 갈린다

492세대 5개 동의 한양은 대림과 규모가 거의 겹치는 상대다. 동 수가 하나 더 많아 동당 세대 밀도는 한양이 낮고, 그만큼 동별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는 비슷하거나 유리한 조건을 갖는다.

대림이 앞세우는 차별점은 결국 위치의 디테일이다.

유치원·초등·여고가 담장 앞에 줄지어 붙은 통학 동선, 그리고 노원역과 마들역 사이에 걸린 더블 도보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항목이다.

vs 미도 — 세대는 많고, 동은 적다

600세대를 3개 동에 담은 미도는 세대수로는 세 단지 중 가장 크지만 동당 200세대로 밀도가 확연히 높다. 동 간 간격과 지상 주차 여유를 최우선으로 보는 수요라면 4개 동 538세대의 대림 쪽 배치가 유리하다.

반대로 세대수가 많다는 건 정비사업에서 표를 모으는 규모의 힘이기도 하다.

대림 주민들이 옆 단지 임광과의 공동 추진을 꾸준히 언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집보다 앞마당이 먼저 바뀐다[편집]

추진 경과

1988. 06
준공·입주. 대림산업 시공, 4개 동 538세대.
2021. 01
옆 단지 임광과의 경계 담장을 철거하고 나무 담장·화단 조성. 두 단지 산책로가 연결됨.
2023. 03
수도관 전면 교체 완료. 구축의 고질병인 녹물 문제 해소.
2026. 06
단지 앞 지하철 차량기지 운영 중단. 기지 이전 작업 진행 중.
2026~
차량기지·운전면허시험장 부지 개발 예정. 연구·의료 기능과 문화시설 유치가 거론됨.

담장 안의 설비 개선은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담장 밖 부지의 이전과 개발이다.

이 단지의 재건축 서사는 오래됐다.

재건축 연한을 넘긴 뒤로 추진위와 안전진단 진행 상황을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왔고, 한편에서는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자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최근에는 재건축이 확정됐다는 주민 글도 올라왔지만, 조합 단계와 일정이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수준은 아니다.

정비사업에서 주민들이 자신하는 근거는 규모와 성격이다.

538세대의 중형 민영 단지라 의사결정 단위가 작고, 주공 대단지와는 다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노원구에 드문 상대적 소규모의 중대형 민영 아파트로 재건축, 재개발 등에서 추진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임광과의 공동 추진 시나리오가 붙는다.

이미 담장을 허물어 산책로까지 이어 놓은 두 단지가 함께 움직이면 노원에서 가장 파괴력 있는 조합이 된다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정작 이 단지의 기대를 움직여 온 축은 단지 자체가 아니라 앞마당이었다.

창동 차량기지 이전과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그 부지에 들어설 연구·의료 기능과 문화시설, 수변공원, 기업 유치까지가 한 덩어리의 기대로 묶여 있다.

단지 창 밖으로 그 부지가 통째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 단지는 개발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자리에 서 있다.

"차량기지, 면허시험장 개발되고 주공단지들과 발맞춰 임광과 함께 재건축도 기대해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차량기지 소음의 끝과, 철거 먼지의 시작. 여름철 기지 소음이 거슬린다는 후기가 오래 있었고 기지 운영은 중단됐지만, 이제는 철거 공사에서 나올 먼지와 소음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재건축 추진을 기대하는 쪽과 내부 리모델링으로 충분하다는 쪽이 후기 안에서 갈린다. 공개된 사업 단계가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 쟁점 ③ [예정]앞마당 개발의 양면. 부지 개발이 호재라는 데는 이견이 적지만, 개발 용적률에 따라 지금의 트인 시야와 일조가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이 단지 단점 목록의 1번 고정석. 장기 거주자가 장점 세 개를 주차로 채우고 단점 한 개를 층간소음으로 적을 정도다.
  • 화장실 한 개: 33평 중형인데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로열동을 고른 주민조차 이 점은 인정하고 들어간다.
  • 공원 없음: 단지 조경은 좋은데 아이 데리고 갈 근린공원이 마땅치 않다.
  • 마트 부재: 단지 바로 근처에 대형마트가 없어 장보기는 노원역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 비 오는 날의 지상 주차: 자리는 넉넉하지만 지하에서 동으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은 없다.

꿀팁

  • 로열동은 3동: 동일로에서 가장 안쪽이라 조용하고 앞이 뚫려 있다는 게 주민 공통 견해다. 1동도 앞 건물이 없어 야경까지 확보된다.
  • 역은 두 개를 쓴다: 목적지에 따라 노원역과 마들역을 갈아 쓰면 도보 시간이 줄어든다.
  • 산책은 임광까지: 담장이 없어진 뒤 두 단지를 잇는 코스가 이 동네 산책 루트로 굳었다.
  • 어린이집은 옆 단지로: 단지 안 선택지가 아쉬우면 7·9·10단지 어린이집까지 후보에 넣으면 폭이 넓어진다.
  • 흡연 냄새: 별도 흡연장이 생긴 뒤 체감이 크게 달라졌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노원역 출구가 신설되면 이 단지가 법적 역세권으로 편입된다는 기대가 후기에 등장한다. 미확인.
  • 임광과 대림이 재건축을 동시에 시작하면 노원에서 가장 파괴력이 클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반복된다. 미확인.
  • 단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점잖다, 조용하다는 답이 거의 자동으로 붙는다. 젊은 세대가 많아 살기 편하다는 후기도 있다.
  • 20년, 30년 거주가 흔한 단지다. 이사 간 뒤에도 지도를 보다가 옛 슈퍼와 문방구를 떠올리며 글을 남기는, 이 단지 특유의 향수 어린 후기가 여럿 있다.

"단지 진짜 조용하고 어렸을 때 뛰어다니던 주차장, 놀이터 등등 이사 가는 날 너무 속상했는데 너무 좋았던 동네예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지하주차장이 없는데도 세대당 1.0대에 지상 면적이 넓어, 이 동네에서 주차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단지로 통한다.
  • 더블역세권: 4·7호선 노원역과 7호선 마들역을 모두 도보로 쓴다.
  • 통학 동선: 유치원·초등학교·용화여고가 단지 앞에 붙어 있고 도로를 건너지 않는다.
  • 계단식 민영: 주변 주공 단지와 구조·평형에서 차별화되며 꾸준한 수요를 만든다.
  • 배치와 채광: 평지, 낮은 건폐율, 넓은 동 간 간격에 전 동 정남향. 1동·3동은 시야가 통째로 열린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외관·조경 관리가 양호하고 엘리베이터·수도관 교체가 이미 끝났다.
  • 개발 인접성: 차량기지·면허시험장 부지를 정면에 둔 자리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과 방음: 연식에서 오는 한계로, 후기에서 가장 자주 지적된다.
  • 화장실 한 개: 33평 중형에서 아쉬운 구조적 제약이다.
  • 지상 주차 전용: 면수는 넉넉하지만 우천 시 동선과 지하 연결은 기대할 수 없다.
  • 중학교 통학 거리: 초등과 고등이 붙어 있는 반면 중학교는 걸어가기에 멀다.
  • 근린 생활 인프라: 도보권 공원과 단지 인접 마트가 부족하다.
  • 철거·개발 공사 리스크: 차량기지 철거 먼지와, 개발 용적률에 따른 조망·일조 변화 가능성이 남아 있다.
  • 불투명한 정비 일정: 기대는 크지만 공개된 사업 단계와 일정이 뚜렷하지 않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이 없는데도 주차가 편하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A. 주민 후기 기준으로는 사실에 가깝습니다.

총 주차 면수가 538면으로 세대당 1.0대이고, 4개 동뿐인 단지에 평지가 넓게 깔려 있어 밤에도 이중주차 압박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됩니다.

다만 전면 지상 주차라 비나 눈이 오는 날 동까지 걸어야 하고, 지하에서 세대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은 없다는 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Q. 개발 호재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의 근거는 분명하지만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지 앞 차량기지 운영이 중단되고 이전 작업이 시작된 것은 확인되는 사실이고, 그 부지와 운전면허시험장 부지의 개발 기대가 이 단지 평가를 오래 끌어올려 왔습니다.

반면 재건축은 공개된 사업 단계와 일정이 뚜렷하지 않고, 개발 용적률에 따라 지금의 트인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실거주 조건 자체가 만족스러운지를 먼저 보시고, 개발은 장기 보유를 전제로 계산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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