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블루밍1단지 45평으로 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앞베란다 배수관 역류로 사용 금지고 부엌 개수대도 배관이 ㄱ자여서 자주 막힌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가요? 살기 어떤지...갑자기 선택지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이크네요
넘 살기편해요 제일좋은건. 야간에 늦게 주차해도 주차장여유있고 교통 교육 다좋아요 아파트 내부도 넓게 설계되어있어. 대가족이 살아도 불펀함이 없어요
입주민 답변 · 2022.12
Q2
벽산블루밍 30평대 이사 생각하는데 1단지 모서리쪽 30평대 바깥 소음 심하나요???
이 아파트 들어오실꺼면 두가지는 포기 하심이 좋을듯 첫째는 아파트가 지하주차장 콘크리트 깨진고, 둘째는 관리소장이 바뀌고 들어 오는게 좋을듯합니다. 뭘 물어보면 어디 법에 있는데요 법 좋아합니다. 주민들 말은 안듣고 자치위원들 밀만 듣는 이런 더러운 기븐은 어디서 많이 보것 같아요. 전화하면 90%는 자기 합리화하는데 상대편 말은 안들어요.
입주민 답변 · 2023.08
Q3
1단지는 주차장 여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2단지는 상당히 여유가 있어보이는데 ~~사실 주차장 여유가 없으면 제일 불편해서요세대당 2대 이상이면 추가비용도 있는지요?막상 이사하려고 생각하니 신경쓰이네요..
주차 편해요 늦은밤 새벽에 가도 주차장 자리 항상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1
광주 북구 운암동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아파트,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2008년 입주 당시 광주 최초로 데크형 설계와 타워형 구조를 도입하며 혁신적인 건축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총 843세대의 대단지로, 운암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며 지역의 주거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민들은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그리고 단지 내 차 없는 공원화된 조경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그러나 입주 당시 세계 금융 위기 여파로 인한 할인 분양의 아픈 기억과 일부 세대의 소음 문제, 그리고 관리사무소의 민원 처리 미흡 등은 이 단지가 안고 가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광주 북구 운암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모두에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접근이 매우 용이하며, 시외로 출퇴근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라는 평이다. 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광천터미널(유스퀘어)까지도 가깝다.
"IC 가까운점이 제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을 이용하면 수완지구, 첨단지구, 동명동, 상무지구, 전남대 등 광주 어디든 30~4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다만, 출퇴근 시간에는 주변 도로가 막히는 경향이 있어 일부 주민들은 교통 지옥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차량 이동량이 많을 뿐 혼잡한 정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시장, 다이소, 부지런한 마트 등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유스퀘어 등 대형 쇼핑 시설도 멀지 않다.
병의원, 우체국, 동사무소, 은행 등 필수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다.
"주변에 생활에 편리한 시설들이 다 있어서 살기 너무 좋아요. 길거리 시장도 있고 병의원도 가깝고 카페도 많고 짱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차 없는 데크 위 공원
단지 내 환경은 쾌적함 그 자체다.
광주 최초로 도입된 데크형 설계 덕분에 1층은 차량 통행 없이 공원화되어 있다.
이곳에는 차 없는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잘 관리된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는 밤늦게까지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데크에 조성된 공원은 차가 없어서 아이들 키우기 매우 좋지요.. 공원이 따로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비엔날레, 미술관, 박물관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운암산도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다만, 대로변에 인접한 동의 경우 창문을 열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총 843세대, 9개 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2008년 8월 입주했으며, 33평, 45평, 46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45평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세대 구성과 집 — 연식 무색한 공간 활용
입주민들은 2008년 준공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연식에 비해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는다.
리모델링 없이도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감을 유지하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뽑았다는 후기가 많다.
동간 간격이 넓어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이다.
"이웃들이 리모델링 많이 하긴하는데 2008년부터 리모델링 없이 살고있지만 전혀 옛날아파트 같지 않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만든것 같습니다. 공간도 잘뽑았구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단점도 존재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앞베란다 배수관 역류나 부엌 개수대 배관 막힘과 같은 문제가 언급된 적이 있어, 입주 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층간소음이 "성인이 그냥 걸어도 울리는 편"이라는 지적도 있으며, 일부 세대는 "닭장뷰"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대로변에 위치한 101동, 102동은 생활권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음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반면 107동은 조용하고 동간 간격이 넓어 선호된다.
주차 — 여유로운 공간에 천장까지
세대당 1.47대 (총 12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주민들 사이에서 "주차는 대박", "주차널널"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여유로운 편이다. 과거 2024년 초에는 주차 부족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지상 주차장에 천장이 설치되는 등 개선이 이루어진 이후로는 "주차는 완전 여유로워서", "밤늦은시간에도 주차걱정은 없네요"라는 긍정적인 후기가 압도적이다.
"주차는 완전 여유로워서", 입주민 한줄평
데크층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을 함께 운영하며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고가 차량이 2칸을 차지하거나 내리기 편하게 라인에 붙여 주차하는 등 일부 공공의식 부족 사례를 지적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 단지 내 헬스장과 풍부한 상권
단지 내에는 헬스장, 골프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단지 주변으로는 로또 판매점 인근 상가를 비롯해 시장, 다이소,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활성화되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 개선 필요한 민원 대응
단지 관리는 연식에 비해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2024년 초 일부 주민들은 "관리소의 안일한 대처가 도를 넘어요", "어떤게 불편해서 개선 요청을 하면 예전에 했는데 안돼요 이래서 안돼요 저래서 안돼요"라며 민원 대응의 미흡함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러한 지적 이후 개선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최근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 휴대폰 소음, 음식물 흘림, 강아지 목줄 미착용, 상가 지하주차장 입구 흡연 및 꽁초 투기 등 일부 주민들의 공공의식 부족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광주 북구 운암동 지역에서 쌍용예가와 함께 주요 주거지로 비교된다. 두 단지 모두 2000년대 후반에 준공된 아파트로, 유사한 시기의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특히 광주 최초의 데크형 설계와 타워형 구조 도입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비교 항목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
쌍용예가
세대수
843세대
730세대
준공년도
2008년
2007년
주차
세대당 1.47대, 주차 여유
세대당 1.42대
교통
IC 인접, 버스 교통 편리
(데이터 없음)
조경
데크층 공원화, 차 없는 놀이터, 산책로
(데이터 없음)
학군
초중고 밀집, 학원 접근성 양호
(데이터 없음)
설계 특징
광주 최초 데크형/타워형
(데이터 없음)
vs 쌍용예가 — 재건축 혁신 설계와 대단지의 여유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843세대의 대단지로, 세대당 1.4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데크층 공원화를 통한 쾌적한 주거 환경이 돋보인다. 특히 광주 최초로 데크형 설계와 타워형 구조를 도입하며 혁신성을 자랑했다. 반면 쌍용예가는 730세대로 규모는 다소 작지만, 유사한 시기에 준공된 점을 고려할 때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의 설계적 차별점이 경쟁 우위로 작용한다.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과거 운암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탄생한 아파트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광주 지역 주거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5. 03
벽산건설, '블루밍' 브랜드 및 '셀프 디자인 프로젝트' 도입.
2005. 11
운암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 착공.
2008. 08
완공 및 입주 시작. 당시 화정동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 이전까지 광주 최대 규모.
2008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할인 분양 및 프리미엄 미형성 시 보상 제도 운영.
2009
시공사 벽산건설 부도 처리.
재건축 사업 자체는 마무리되었지만, 입주 시점의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은 단지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현재 계획 — 입주 18년차,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다
현재 벽산블루밍메가씨티1단지는 '운암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명명되었으며, 총 843세대, 최고 25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정림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벽산건설(주)가 시공했다.
입주 18년차를 맞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과거의 그림자
쟁점 ① [일단락] — 부동산 경기 침체 및 할인 분양. 입주 시점인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단지는 할인 분양과 함께 분양가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보상해 주는 제도를 운영해야 했다. 이는 당시 단지의 가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변 개발로는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이 언급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편의시설 개선과 함께 단지의 가치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또한 "운암동이 탈바꿈할 때 같이 도약할듯 합니다"라는 주민 의견처럼,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