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6평(101㎡)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1,000만(2026.7, 15층).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6억 8,000만(6층).

36평(101㎡)42평(119㎡)30평(83㎡)47평(135㎡)● 실거래  — 시세(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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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6평(101㎡)2706억 1,000만 2026.7 · 15층6억 8,000만 2021.11--
42평(119㎡)2107억 1,000만 2026.4 · 4층7억 6,000만 2021.9--
30평(83㎡)604억 1,000만 2026.4 · 1층5억 1,700만 2021.12--
47평(135㎡)607억 3,000만 2025.11 · 7층7억 3,500만 2023.12--
최근 10년 실거래 25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7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무지개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입주예정인데요,누리에 비해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ㅡㅜ

너무 살기 좋아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매물 자체가 적어요. 세대수도 적고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1.04
Q2

10살 이내의 아기를 키우는데는 어떨까요?

아파트내 유치원도 있고 근처 10분거리내 초등학교도 있어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4.03
Q3

난방시설은 중앙난방인가요? 지하주차장이랑 엘베변경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열병합입니다~지하주차장은 1층현관으로 나가서 계단 이용하면됩니다~ 단지 리모델링을 추진할 30년식 아파트입니다~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3.02

슬리퍼 한 켤레로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백화점, 종합병원, 도서관, 학원가를 전부 해결하는 1994년산 아파트가 있다.

대전 서구 월평동의 무지개아파트다.

7개 동 600세대, 대표 평형 36평의 중대형 구축이지만, 이 단지를 오래 지켜 온 주민들의 자부심은 신축 못지않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갈마역(1호선) 도보 2~3분의 초역세권에, 이마트와 갤러리아 타임월드가 걸어서 닿고, 초·중·고가 담장 밖에 늘어선 입지의 아파트다.

주민들은 이곳을 두고 월평동의 "2대장"이라 부른다 — 세대수 큰 옆단지 누리아파트가 1대장이라면, 실속은 무지개가 더 챙긴다는 자평이다.

물론 아킬레스건은 명확하다.

연식이다.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은 구축이라 이사 올 때 인테리어는 사실상 필수고, 그래서 단지는 최근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다.

저평가된 입지를 언제쯤 값어치대로 인정받을 것인가 — 그것이 이 단지의 오래된 숙제다.

600
7개동 세대
갈마역 2분
1호선 도보
1.17대
세대당 주차
재건축
노후계획도시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슬리퍼로 다 되는 동네[편집]

무지개의 진짜 무기는 담장 밖이다.

단지 코앞의 갈마역까지 도보 2~3분, 여기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CTX(충청권 광역철도) 정부청사역 연결 계획이 얹히면 이른바 더블·트리플 역세권을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시외버스터미널(정부청사)까지 도보 10분, 고속버스터미널 15분,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갈 수 있어 타지역 이동이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이 첫손에 꼽는 강점이다.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다.

이마트 둔산점이 도보 10분, 트레이더스가 20분,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가 걸어서 닿는다.

단지 바로 앞엔 한살림·자연드림이 코앞이고, 내과부터 정형외과·한의원·치과·소아과까지 갖춘 메디컬 상권이 도보 5분 거리에 형성돼 있다.

"지하철, 서울 가는 버스, 공항버스까지 걸어서 10분 내인 거랑 주변 음식점, 마트, 병원, 편의시설들, 딴 데 가고 싶어도 이만한 가성비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이런 입지 예찬은 특정 시기의 유행이 아니라 수년에 걸친 후기에서 반복된다.

둔산동과 붙어 있으면서도 둔산처럼 번잡하지 않다는 것, 그러니까 중심가의 편의는 다 누리되 소란은 덜하다는 균형감이 이 동네의 성격을 요약한다.

자연·조경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또 달라진다.

동 간 거리가 넓어 답답함이 없고, 중앙 도로를 따라 심긴 커다란 나무들 덕에 여름엔 그늘이 시원하고 운치가 있다.

놀이터가 두 개나 있어 작은 단지 대비 여유가 있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무엇보다 조용하다. 한밭대로에 면한 일부 동은 차 소리가 들릴 수 있지만, 단지 전반은 "소음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갈마공원·둔지미공원·월평동 선사유적지가 지척이고, 조금 걸으면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까지 산책 코스로 이어진다.

"단지 간 거리가 넓어서 한적한 느낌이고, 작은 단지 대비 놀이터가 두 개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무지개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잘 뽑은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무지개는 30·36·42·47평으로 구성된 중대형 위주 단지다.

대표 평형인 36평은 방 4개 구조로, 요즘 신축에서는 보기 힘든 넉넉한 방 개수가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36평은 화장실 쪽 방에 우수관이 지나가고, 31평대는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큰 평형과 체감 차이가 있다는 실거주 정보도 오간다.

컨디션의 핵심 변수는 역시 연식이다.

1994년 준공답게 "이사 올 때 리모델링은 필수"라는 조언이 반복되는데, 뒤집어 말하면 신축보다 평수가 넓어 리모델링만 하면 아주 좋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결론이다.

층간소음은 평이 엇갈린다 — 구축이라 방음이 아쉽다는 후기와, 위아래 이웃을 잘 만나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구축이지만 살기 너무 좋다 보니 이 입지를 포기 못 하겠어요. 신축보다 평수가 넓어서 리모델링하면 아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는 1.17대(총 703면)로 구축치고 나쁘지 않은 축이다.

큰 평수 단지라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 평이 많지만, 한때 밤 10시가 넘으면 외부 차량 탓에 공간이 부족했던 시절도 있었다.

상권이 좋아 외부 차량이 몰리자 주차 차단기를 설치한 뒤로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최근의 실태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 옛 설계는 구축의 한계로 남는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과는 결이 다르지만, 단지 자체가 상권 한복판이라는 점이 이를 상쇄한다.

단지 안에 24시간 편의점과 유치원이 있고, 단지 옆으로 병원·식당·학원·베이커리·술집이 늘어선 슬세권이 펼쳐진다.

특히 후문 쪽으로 새로 형성된 상권이 활발하다는 언급이 최근 후기에서 눈에 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자랑이다.

보도블록 교체, 주차 차단기 설치 등 노후 단지의 약점을 하나씩 손봐 왔고, "25년 넘었지만 쾌적하다", "관리가 깔끔하고 조용하다"는 평이 오래도록 이어진다.

중대형 위주에 세대별 개별난방 방식이라 겨울 난방비 부담이 적다는 후기도 꾸준하다.

3. 교육 환경 — 둔산 안 가도 되는 학세권[편집]

무지개는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보낼 수 있는 학세권이다.

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라 사실상 초품아에 준하고, 중학교는 갑천중·둔산중·남선중, 고등학교는 명문 사학 남고인 서대전고와 대전을 대표하는 둔산여고, 그리고 만년고가 도보권 또는 500m 안팎에 포진한다.

학원 인프라도 약점이 아니다.

월평동 자체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둔산까지 안 보내도 동네에서 해결된다"는 평이 많고, 더 본격적인 입시는 차로 5~10분 거리의 둔산 학원가를 학원 셔틀·라이딩으로 소화한다.

즉 초등까지는 동네에서, 중·고 입시기에는 둔산을 붙여 쓰는 방식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전형적인 동선이다.

"둔산까지 학원 안 보내도 동네에 괜찮은 학원들이 많아서 월평 내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둔산동처럼 학원가가 밀집한 곳은 아니다"라는 아쉬움도 솔직하게 오간다.

그럼에도 걸어서 통학 가능한 학군에 둔산 학원가까지 붙는 구조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데는 이견이 적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둔산·월평 구축 벨트의 좌표[편집]

무지개의 경쟁 상대는 화려한 신축이 아니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둔산·월평권의 중형 구축들이다.

대부분 노후계획도시(1기 신도시) 정비 대상으로 함께 묶이는 단지들이라, 입지의 결과 재건축 시계가 비교의 핵심 축이 된다.

비교 항목무지개백합무궁화한신국화라이프햇님상아국화우성한우리
생활권월평동월평동월평동괴정동둔산동둔산동만년동둔산동탄방동
세대수600622630542560660720562598
역세권갈마역 초역세권갈마역권갈마역권서대전권시청·정부청사정부청사권갤러리아권탄방역권탄방역권
상권 밀착도단지=상권 슬세권인접인접보통둔산 중심둔산 중심갤러리아 인접둔산 중심둔산 인접
초·중·고 도보전 단계 도보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
노후계획도시 벨트재건축 추진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정비 대상

vs 백합 — 같은 월평동, 붙어 있는 이웃

백합은 무지개와 같은 월평동, 비슷한 세대 규모의 이웃 단지다.

갈마역·상권을 함께 나눠 쓰는 사실상 동일 생활권이라, 두 단지의 우열은 동·향과 개별 컨디션, 그리고 재건축 진척 속도에서 갈린다.

vs 무궁화 — 월평 구축 삼각편대

무궁화 역시 월평동의 중형 구축으로 무지개·백합과 함께 묶인다.

셋 다 갈마역·둔산 인프라를 공유하는 만큼, 단지 관리 상태와 정비사업 추진력이 장기 가치의 변수가 된다.

vs 한신 — 생활권이 갈린다

한신은 서구지만 괴정동으로 생활권이 살짝 비껴 있다.

갈마역·둔산 인프라를 슬리퍼로 누리는 밀착도에서는 무지개가 확실히 앞서는 반면, 한신은 서대전 방면 접근에서 나름의 장점을 갖는다.

vs 국화라이프 — 둔산 한복판의 대안

국화라이프는 둔산동 중심부에 자리해 시청·정부청사 접근성이 좋다.

행정타운 직주근접을 원하면 둔산 안쪽이, 대형마트·역세권을 슬세권으로 쓰고 싶다면 무지개가 어울린다.

vs 햇님 — 둔산 대세대 구축

햇님은 660세대로 무지개보다 규모가 크고 둔산 중심 학원가에 더 가깝다.

학원 접근을 최우선에 둔다면 둔산 안쪽 단지가, 역·상권·공원을 한 번에 누리는 균형을 원한다면 무지개가 강점을 갖는다.

vs 상아 — 만년동 최대 세대

상아는 72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크고 갤러리아·만년동 인프라에 밀착해 있다.

규모의 힘과 갤러리아 접근에서는 상아가, 지하철 초역세권과 슬세권 밀착에서는 무지개가 우위다.

vs 국화우성 — 둔산 직주근접

국화우성은 둔산동 소재로 행정·업무지구 접근이 뛰어나다.

무지개가 역·마트·공원의 균형형이라면, 국화우성은 둔산 중심 직주근접형에 가깝다.

vs 한우리 — 탄방역 생활권

한우리는 탄방동으로 탄방역 생활권을 쓴다.

무지개가 갈마역 초역세권과 상권 밀착을 앞세운다면, 한우리는 둔산 남측 접근에서 나름의 자리를 차지한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편집]

무지개의 정비 서사는 리모델링에서 시작해 재건축으로 방향을 튼 궤적이다.

2020~2021년 무렵에는 "월평동 최초 리모델링"을 기치로 안건이 입주자대표회의에 상정될 만큼 리모델링 동력이 컸다.

실거주자가 많아 개별 리모델링을 이미 마친 세대가 많다는 점이 오히려 전면 리모델링의 걸림돌로 지적되기도 했다.

그러던 흐름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이 논의되면서 재건축으로 무게추가 옮겨갔다.

무지개는 스스로를 1기 신도시 아파트 중 하나로 규정하며 정비구역·선도지구 선정을 목표로 잡았고, 단지 북쪽이 왕복 6차로 대로에 면해 용적률 산정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추진 경과

2020 ~ 2021
월평동 최초 리모델링 추진, 입주자대표회의 안건 상정 시도.
2023. 09
노후계획도시 흐름 속 재건축으로 방향 전환, 추진 시동.
2024. 01
가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입주민 설명회 개최.
2025 ~
노후계획도시 정비구역·선도지구 선정 추진 진행 중.

리모델링 논의는 사실상 재건축 추진으로 대체됐고, 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을 향한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저평가 해소 [현재 진행] — 입지 대비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 옆단지 누리에 비해 세대수가 작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거래되지만, 실속은 무지개가 낫다는 자평 속에 재건축을 통한 가치 재평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 주변 개발 호재 [진행 중] — 트램·CTX·상권 확장. 대전 2호선 트램과 CTX 정부청사역 연결 계획,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개장,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등 인근 개발이 단지 가치의 상방 변수로 거론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동 미연결: 옛 설계라 지하주차장이 동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아 비 오는 날 불편하다는 지적.
  • 배관·녹물: 준공 30년 차 구축인 만큼 이사 시 배관·인테리어 손질이 사실상 전제된다.
  • 36평 우수관: 화장실 쪽 방에 우수관이 지나가 가구 배치에 제약이 있다는 실거주 정보.
  • 도로변 동 소음: 한밭대로에 면한 동은 차 소리가 들릴 수 있어 동·향 선택이 중요하다.
  • 층간소음 복불복: 방음이 아쉽다는 평과 전혀 문제없다는 평이 갈려, 위아래 이웃 운이 크게 작용한다.

꿀팁

  • 장터 요일: 매주 화요일 단지 앞, 금요일 옆 누리아파트에 장이 서 생활 물가 챙기기 좋다.
  • 후문 상권: 새로 형성된 후문 쪽 상권이 활발하니 외식·편의는 후문 방향을 노려볼 만하다.
  • 주차 팁: 차단기 설치 이후 야간 주차난이 크게 줄었다.
  • 친환경 마트: 한살림·자연드림이 코앞, 초록마을도 도보권이라 장보기 선택지가 넓다.
  • 동 선택: 조용함을 원하면 도로 반대편, 트인 뷰를 원하면 맨 앞동이 유리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조언.

카더라 · 분위기

무지개를 관통하는 정서는 "저평가된 우량주"라는 자부심이다.

세대수가 큰 누리아파트가 시세를 이끌지만, 상권과 지하철역을 모두 슬리퍼로 누리는 밀착도만큼은 무지개가 최고라는 자평이 오래됐다.

주민 매너와 조용한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

"입주민들이 의식 수준을 갖춰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평이 반복되고, 단지 내에서 대형견과 산책하는 풍경도 목격된다.

한편 과거 가운데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바꾸자는 안건이 투표에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진 적이 있다.

회의 시간이 이른 저녁이라 아이 키우는 젊은 세대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다는 불만도 함께 터져 나왔다.

지하철역 방향으로 쪽문을 내자는 건의가 꾸준히 제기되는 것도 이 단지만의 오래된 화두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갈마역 도보 2~3분, 향후 트램·CTX까지 얹히는 교통 요지.
  • 슬세권 인프라: 이마트·갤러리아·병원·상가·도서관을 슬리퍼로 해결.
  • 걸어가는 학군: 초·중·고 전 단계 도보권 + 둔산 학원가 라이딩.
  • 넓은 평형: 30~47평 중대형 구성, 36평 방 4개의 넉넉한 구조.
  • 조용함과 관리: 동 간 거리가 넓고 관리가 깔끔하다는 장기 후기.
  • 재건축 기대: 노후계획도시 벨트로 정비 잠재력 보유.

단점·유의점

  • 구축 연식: 준공 30년 차, 이사 시 리모델링이 사실상 필수.
  • 지하주차장 한계: 동과 연결되지 않는 옛 설계.
  • 층간소음 편차: 방음이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평.
  • 도로변 소음: 한밭대로에 면한 동은 소음 유의.
  • 학원가 밀집도: 둔산동만큼 학원이 밀집하진 않아 라이딩 필요.
  • 정비사업 불확실성: 재건축은 아직 추진 초기 단계로 시계가 길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이사 오면서 리모델링 비용까지 감안하면 신축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A. 우선순위가 무엇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신 커뮤니티 시설과 지하주차장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신축이 맞습니다.

다만 무지개의 가치는 건물이 아니라 입지에 있습니다.

갈마역 초역세권에 이마트·백화점·병원·초중고를 걸어서 해결하는 이 위치는 신축으로도 재현하기 어렵고, 30~47평의 넉넉한 평형은 리모델링을 전제해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리모델링 후 장기 거주하며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으니, 입지를 우선한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기대는 하되 시계는 길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지개는 노후계획도시(1기 신도시) 벨트에 속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고, 북쪽 왕복 6차로 도로 덕에 용적률 여건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추진위 구성·정비구역 선정을 향해 나아가는 초기 단계이므로, 단기 실현을 전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실거주 만족도를 기본으로 두고 재건축은 장기 상방 요인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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