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1988년 목동 신시가지의 마지막 주자로 입주하며, '올드 목동'의 정취와 '뉴 목동'의 재건축 열기를 동시에 품고 있는 단지다.

태생부터 초중고 품아라는 독보적인 교육 환경과 계남공원, 신트리공원에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를 자랑했지만, 세월의 흔적을 피할 수 없는 노후화와 만성적인 주차난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신탁 방식 재건축을 목동 단지 중 최단속도로 추진하며, 2033년 최고 41층, 2,679세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꿈꾸는 역동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11단지는 세대당 0.4대라는 열악한 주차 환경과 낡은 시설이라는 현실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높은 단합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20평형대 소유주들이 국민평형(84타입) 배정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대지지분은 이 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목동의 마지막 퍼즐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1단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흥미로운 지점에 서 있다.

초중고
품아 학군
신탁 방식
재건축 선두
공원 품은
숲세권
1595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학군이 어우러진 목동의 심장[편집]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서울 서남부의 핵심 주거지인 목동에서도 교육과 자연환경이 조화로운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2번 출구까지 약 400m 거리로 도보권에 위치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단지 앞을 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다만 신정지선의 배차 간격이 넓어 도심 접근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평도 있다.

단지 북측 목동동로변과 인접 도로인 목동로3길변, 그리고 12단지와의 사이 도로인 목동동로2길이 확장될 예정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신구로선(고척사거리역) 신설 계획이 있어 완공 시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잠재력을 품고 있다.

자차 이용 시 이대목동병원서울시서남병원이 10분 거리에 있어 의료 인프라도 우수하다.

"B블럭 생각보다 주변상권이용하기 편하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코스트코, 고척아이파크몰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코스트코 고척점이 약 1km 떨어져 있어 코세권 단지로 불리기도 한다.

단지 내에는 양천노인종합복지관신한은행 지점, 그리고 소규모 상가들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자연·조경 — 공원 안에 집이 있는 듯한 쾌적함

11단지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신트리공원계남근린공원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외곽에는 양천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신기한게 대도로변 걷다가 11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공기 자체가 다름! 나무가 많아서 도로변 매연을 다 찬단해주는 느낌이예요~ 오목교 갔다가 11단지 오면 평온 그 자체입니다. 공원안에 집이 있는 느낌이라는 사람들 얘기가 무슨얘기인지 알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에도 나무가 많아 쾌적한 공기와 아름다운 숲뷰를 선사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가을철 단풍은 장관을 이루며, 재건축 후에는 계남공원 조망을 극대화하고 11개 테마 정원과 2km 순환 산책로가 조성되는 그린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어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거리뷰 — 목동신시가지1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재건축의 꿈을 품은 1988년의 흔적[편집]

1988년 10월에 준공된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총 1,595세대, 19개 동 규모의 대단지다. 22평형(76.26㎡, 74.43㎡), 25평형(83.81㎡), 27평형(95.37㎡, 95㎡), 29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평형은 28평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복도식 구조로 되어 있어 실평수가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27평형 세대 중에는 방 3개로 구조를 변경한 경우가 많아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집 내부는 노후화된 부분이 많아 입주 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올수리 후에는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지만,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단열이 잘 안 되거나 겨울철 동파 방지 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20평형대임에도 안방에 킹사이즈 침대와 거실에 85인치 TV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다.

주차 — 만성적인 주차난, 해법을 찾아서

11단지의 가장 큰 고질병은 바로 주차난이다.

세대당 0.4대라는 낮은 주차 대수는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왔다.

"저녁에 차 갖고 나가 외식은 꿈도 못 꾼다", "이중 주차는 일상이고 사이드 잠그는 사람도 많다"는 표현에서 주차 문제의 심각성을 엿볼 수 있다.

"처음 올땐 추차가 가장 걱정이었으나 지금은 대만족 서로의 약속으로 큰 주차불편 없고",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단지 내 갓길 주차를 통해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 간의 약속으로 주차 질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2025년 8월부터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주차장 증설도 진행되어 과거보다는 주차 문제가 완화되었다는 후기도 늘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 재건축 후를 기대하는 현재

현재 단지 내에는 노인정, 테니스코트, 어린이놀이터 5개소, 공원 1개소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상가에는 삼성스토어삼성서비스센터가 오픈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이 외에도 CU, GS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소규모 마트와 상점들이 곳곳에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재건축 후에는 이 모든 것이 대대적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단지 내 통합 커뮤니티 시설더블 스카이 커뮤니티가 계획되어 있으며,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 AI 시스템, LDK 일체형 설계, 3면 개방 발코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 공간과 시설들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리와 운영 —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노력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실과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일을 잘한다는 평이 많다.

층간 소음은 "참을 수 있는 정도"라는 후기가 있으며, 의외로 바퀴벌레나 모기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였던 비행기 소음에 대해서는 공항 측에서 샷시 시공을 지원하여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들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목동 학군의 심장부[편집]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초중고 품아라는 독보적인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 계남초등학교, 봉영여자중학교, 목동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초등: 단지 내 계남초등학교에 배정되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계남초 아이들 정말 착하고 성실하다"는 후기처럼 면학 분위기도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놀이터와 안전한 단지 환경 덕분에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중등: 여학생은 단지 내 봉영여자중학교에 배정되며, 남학생은 신서중학교에 배정된다. 봉영여중은 신서중 대비 자사고·특목고 진학률이 다소 낮다는 평이 있지만, 단지 내에 위치해 통학이 편리하다는 이점이 크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자녀가 중등 이상이 되면 화장실이 하나뿐인 옛날 구조가 불편하게 느껴져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는 의견도 있다.

고등: 단지 내에 위치한 목동고등학교전국 탑급 고등학교로 평가받으며, 특히 정시 위주의 학습 분위기로 유명하다. 여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봉영여중을 거쳐 목동고로 진학하는 코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여자아이를 키우기에 최적의 학군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11단지에 있는 목동고 올해 입결이라고 합니다 정시 위주 학교로 알고있는데 재수 및 한두군데 중복 감안해도 대단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목동은 8학군 중 하나로,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대치동 못지않은 규모의 목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길벗아카데미, 하이스트학원, 목동시대인재학원, 청담어학원, 씨앤씨학원, 아드폰테스수학학원, 미래탐구학원, 백인대장학원, 정이조영어학원, 데뷰영어학원, 젤리학원, 모니카영어 등 유명 입시·영어·수학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학생들은 원하는 학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학원 수업 이동 시간에는 거리가 들썩일 정도로 높은 교육열기를 자랑하며, 특목고·자사고 진학에 강세를 보여온 학원들이 많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목동 재건축 선두 주자들의 각축전[편집]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목동 내 다른 신시가지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학군, 재건축 속도, 대지지분 등에서 차별화된 특징을 보인다.

비교 항목목동신시가지11단지목동신시가지12단지목동신시가지5단지목동신시가지2단지목동신시가지3단지목동신시가지9단지
준공 연도1988년1988년1986년1986년1986년1987년
총 세대수1,595세대1,860세대1,848세대1,640세대1,588세대2,030세대
재건축 방식신탁 방식신탁 방식조합 방식조합 방식조합 방식조합 방식
재건축 속도최단속도 추진빠른 편보통보통보통보통
대지지분 (동일평형)우위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초중고 품아예 (계남초,봉영여중,목동고)예 (신목초,신목중,강서고)예 (경인초,목운중,강서고)예 (목운초,목운중,강서고)예 (영도초,월촌중,강서고)예 (갈산초,목동중,신목고)
주변 상권상대적 빈약보통매우 우수우수우수보통
역세권양천구청역 (2호선)양천구청역 (2호선)오목교역 (5호선)오목교역 (5호선)목동역 (5호선)양천구청역 (2호선)
예상 최고 층수41층35층35층35층35층35층

vs 목동신시가지12단지 — 한 지붕 두 가족의 재건축 레이스

11단지와 12단지는 같은 신정동에 위치하며, 1988년 준공된 동갑내기 단지다.

두 단지 모두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며 빠른 속도를 내고 있지만, 11단지가 최고 41층이라는 더 높은 층수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스카이라인에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학군 면에서는 11단지가 계남초, 봉영여중, 목동고를 품고 있는 반면, 12단지는 신목초, 신목중, 강서고를 품고 있어 각기 다른 명문 학군을 형성한다.

vs 목동신시가지5단지 — 대형 평수와 재건축 속도의 차이

5단지는 11단지보다 2년 빠른 1986년에 준공되었으며, 중대형 평수가 주를 이루는 단지다.

오목교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상업시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11단지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탁 방식 재건축을 통해 5단지(조합 방식)보다 사업 속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5단지는 목운중 등 명문 학군을 자랑하지만, 11단지는 초중고 품아라는 직접적인 이점을 내세운다.

vs 목동신시가지2단지 — 목동 초입의 위상과 대지지분

2단지는 목동 신시가지의 초입에 위치하며, 오목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11단지와 마찬가지로 목운중 학군을 공유하지만, 11단지는 목동고를 단지 내에 품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재건축 사업성 면에서는 11단지가 동일 평형 대비 대지지분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신탁 방식으로 사업 속도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vs 목동신시가지3단지 — 용적률과 재건축 기대감

3단지는 2단지와 함께 목동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영도초, 월촌중, 강서고 학군을 형성하며 명문 학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11단지는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빠르게 추진하며 용적률 299%를 확보하여 사업성 면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두 단지 모두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지만, 11단지는 초기 단계에서 보여준 높은 단합력과 빠른 추진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vs 목동신시가지9단지 — 대단지의 힘과 학군 프리미엄

9단지는 2,030세대로 목동 신시가지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양천구청역 인근에 위치한다.

갈산초, 목동중, 신목고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11단지는 9단지보다 세대수는 적지만, 초중고 품아라는 직접적인 학군 이점과 함께 신탁 방식 재건축의 빠른 속도를 통해 차별점을 부각하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1988년의 유산, 2033년의 미래[편집]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1988년 준공 이후 목동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자리매김했으나,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재건축에 대한 열망이 커져왔다.

현재 이 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꼽히며,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진 경과

1988. 10
목동신시가지11단지 준공 및 입주.
2020. 06
목동 단지 중 최저점으로 1차 안전진단 통과.
2023. 09
한국자산신탁과 예비신탁사 MOU 체결.
2025. 02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2025. 03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통해 정비계획(안) 공개.
2025. 09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 수정 가결.
2025. 10
양천구청 정비계획(안) 재공람공고, 용적률 299% 상향.
2025. 11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완료 고시.
2025. 12
한국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접수 완료.
2026. 01
양천구, 한국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2026. 04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 설계사 확정.
2026. 04
재건축 이주 2029년 예상.
2026. 06
설계계약서 등 최신 정보 공개 진행 중.
2029. 00
착공 예정.
2033. 00
입주 예정.
목동11단지는 2020년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신속통합기획과 신탁 방식을 통해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및 설계사 선정까지 빠르게 마무리하며 목동 재건축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시공사 선정과 이주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2029년 이주, 203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목동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은 기존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총 2,679세대 (공공주택 352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용적률 299.90%, 건폐율 17.97%가 적용되며, 높이 145m 이하로 계획되었다.

설계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가 담당하며, 사업시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다.

시공사는 향후 선정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2025년 안에 목동 14개 단지 전체의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하고 11단지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확충. 재건축을 통해 북측 신트리공원과 서측 계남근린공원과 연계한 대규모 근린공원(총 27,949.6㎡)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봉영여중목동고 옆에 소공원(7,970㎡)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청사(여성발전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대규모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단지 주변 도로도 확장하여 자전거도로 및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보행 접근성을 개선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고도제한 완화와 층수 확보.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안 발효로 목동 일대에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를 내어 새 고도제한 규제를 받지 않을 전망이다. 최고 층수는 기존 계획과 동일한 41층으로 결정되어 재건축 후 목동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추정 분담금과 비례율. 공사비 급등 시대에도 불구하고 목동11단지는 개략적인 추정 비례율이 약 100.29%로 산정되어 높은 사업성을 보여준다. 51.48㎡형 소유자가 59.99㎡형을 분양 신청할 경우 약 1억 6천만원 이상을 환급받고, 84.99㎡형을 신청해도 약 2억 2천만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지지분이 좋다는 평가와 함께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6. 사건·사고[편집]

(관련 데이터 없음)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애매한 대중교통: 양천구청역까지 도보로 10~15분이 소요되며, 2호선 신정지선의 배차 간격이 넓어 대중교통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 도심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 주변 상권 빈약: 단지 주변 상권이 타 단지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아 소비 생활이 많은 청년층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이나 노인층에게는 조용한 환경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 비행기 소음과 매미 소리: 김포공항 국내선 운항으로 특정 시간에 비행기 소음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매미 소리가 매우 심해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다.
  • 노후 단지의 한계: 1988년 준공된 아파트라 단열이 잘 안 되거나 겨울철 동파 방지 등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

꿀팁

  • 공항 샷시 시공 지원: 비행기 소음 방지를 위해 공항 측에서 샷시 시공을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실내 생활의 쾌적함이 크게 개선되었다.
  • B블록의 숨겨진 장점: 단지 내 B블록은 주변 상권 이용이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또한, B블록 건너편에 어린이병원이 건설 중이어서 향후 의료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단지 내 삼성스토어: A블록에 삼성스토어삼성서비스센터가 입점하여 가전제품 구매 및 수리 등 생활 편의를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
  • 20평형대 국평 배정 가능성: 재건축 시 20평형대 소유주도 국민평형(84타입) 배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형 평형 소유자들의 재건축 기대감이 높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단합력 최고: 11단지 소유주들의 단합력은 목동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빠른 의사결정과 잡음 없는 총회 분위기는 건설사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 신정차량기지 이전 호재: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이 있어 향후 이 지역이 서남권 중심지이자 자족거점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는 11단지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7인방' 단지: 목동 재건축을 이끄는 주요 단지들을 일컫는 '7인방'에 11단지도 포함되었다는 이야기가 돌며, 언론에서도 이 단지의 빠른 사업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유명인·공직자

(관련 데이터 없음)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학군: 단지 내 계남초, 봉영여중, 목동고가 모두 위치한 초중고 품아 단지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자랑한다.
  • 쾌적한 자연 환경: 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하고 단지 내 나무가 많아 숲세권을 형성하며, 맑은 공기와 풍부한 녹지를 제공한다.
  • 재건축 기대감: 신탁 방식으로 최단속도 재건축을 추진하며, 높은 비례율대지지분으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양천구청역 도보권,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넓은 공용 공간과 많은 놀이터, 안전한 통학로 덕분에 미취학 및 초등 자녀 양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외가 조용하고 한적하여 평화로운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주민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대의 낮은 주차 대수로 인해 이중 주차가 일상이며, 저녁 시간 주차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 노후된 단지 컨디션: 1988년 준공으로 단지가 오래되어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단열 및 배관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다.
  • 애매한 대중교통 접근성: 양천구청역까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고, 2호선 신정지선의 긴 배차 간격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하다.
  • 비행기 소음: 김포공항 운항으로 인한 비행기 소음이 특정 시간에 발생하며, 창문을 열고 생활할 경우 소음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 상대적으로 빈약한 상권: 단지 주변 상권이 타 목동 단지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아 젊은 층이나 소비 활동이 많은 가구에는 불편할 수 있다.
  • 높은 매미 소음: 여름철에는 매미 소리가 매우 커 창문을 열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다.

토론[편집]

Q. 목동신시가지11단지의 재건축 진행 속도는 어느 정도이며, 실거주자가 체감하는 이주 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할 수 있나요?

A. 목동신시가지11단지는 현재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며 목동 단지 중에서도 최단속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설계사 선정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29년 이주, 2033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유주들의 높은 단합력이 이러한 빠른 진행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Q.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대로 매우 낮은데, 실제 거주 시 주차 문제는 어느 정도이며, 단지 측에서 어떤 해결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세대당 0.4대라는 낮은 주차 대수로 인해 주차난은 11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간의 갓길 주차 약속과 함께 2025년 8월부터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주차 공간 증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과거보다는 주차 문제가 다소 완화되었다는 후기가 많으며, 저녁 늦은 시간에도 B블록 등 일부 공간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목동신시가지11단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