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6,1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1억 8,000만 · 전세 1억 5,000만(1년 전 대비 -7.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2억 8,400만(15층).

35평(85㎡)46평(124㎡)● 실거래  — 시세(KB)
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6 35평 2억 1,000만 15층2016-10-25 35평 1억 7,300만 1층2016-11-08 35평 2억 900만 14층2016-11-14 35평 2억 200만 8층2016-12-04 35평 1억 9,500만 13층2016-12-09 35평 1억 7,400만 1층2016-12-10 35평 1억 9,500만 8층2017-01-10 35평 2억 500만 13층2017-02-19 35평 2억 1,000만 15층2017-02-20 35평 1억 7,700만 2층2017-03-13 35평 2억 13층2017-03-16 35평 1억 9,000만 10층2017-03-21 35평 1억 9,400만 9층2017-04-05 35평 1억 9,000만 6층2017-04-18 35평 1억 9,400만 6층2017-05-29 35평 2억 100만 11층2017-06-02 35평 1억 9,000만 14층2017-06-27 35평 1억 9,000만 6층2017-07-13 35평 1억 9,000만 5층2017-07-24 46평 2억 4,500만 1층2017-08-06 35평 2억 14층2017-11-01 35평 1억 6,300만 1층2017-11-20 35평 1억 9,000만 13층2017-12-08 35평 1억 8,950만 9층2017-12-09 35평 2억 1,200만 15층2017-12-09 35평 1억 8,000만 7층2018-02-02 35평 1억 8,300만 6층2018-02-22 35평 1억 8,000만 1층2018-03-03 35평 1억 6,700만 1층2018-03-08 35평 1억 7,000만 3층2018-03-19 35평 1억 8,200만 5층2018-03-21 35평 1억 7,800만 7층2018-04-11 35평 1억 7,200만 6층2018-04-17 35평 1억 8,500만 11층2018-04-25 35평 1억 8,200만 9층2018-05-08 35평 1억 7,580만 6층2018-05-24 35평 1억 6,000만 2층2018-05-28 35평 1억 7,500만 8층2018-06-12 35평 1억 7,750만 8층2018-07-05 35평 1억 7,300만 4층2018-07-22 35평 1억 6,900만 5층2018-09-04 35평 1억 7,500만 11층2018-09-08 35평 1억 8,000만 8층2018-09-19 35평 1억 7,000만 4층2018-10-05 35평 1억 6,500만 3층2018-10-20 35평 1억 7,000만 6층2018-10-22 35평 1억 6,300만 1층2018-12-03 35평 1억 6,680만 7층2018-12-03 35평 1억 7,500만 8층2018-12-05 35평 1억 6,900만 14층2018-12-10 35평 1억 8,000만 3층2019-01-05 35평 1억 7,400만 8층2019-01-11 35평 1억 6,500만 2층2019-03-15 35평 1억 7,000만 4층2019-03-15 35평 1억 7,500만 4층2019-03-18 35평 1억 7,950만 7층2019-03-19 35평 1억 7,350만 8층2019-03-19 35평 1억 8,000만 12층2019-03-24 35평 1억 9,000만 5층2019-04-12 35평 1억 5,000만 1층2019-05-04 35평 1억 6,250만 1층2019-05-11 35평 1억 6,300만 1층2019-05-26 35평 1억 6,500만 9층2019-06-15 35평 2억 15층2019-06-24 35평 1억 8,000만 14층2019-07-15 35평 1억 7,800만 14층2019-07-20 35평 1억 7,600만 13층2019-07-26 35평 1억 7,600만 13층2019-08-15 35평 1억 8,500만 9층2019-09-10 35평 1억 7,700만 9층2019-09-10 35평 1억 7,000만 5층2019-09-28 35평 1억 7,300만 2층2019-10-28 35평 1억 7,300만 14층2019-10-31 35평 1억 7,000만 4층2019-11-05 35평 1억 7,400만 7층2019-12-18 35평 1억 7,600만 14층2019-12-18 46평 2억 1,500만 12층2019-12-19 35평 1억 7,800만 7층2019-12-29 35평 1억 7,300만 5층2020-01-13 35평 1억 7,200만 9층2020-02-01 35평 1억 7,400만 5층2020-02-17 35평 1억 7,800만 7층2020-02-25 35평 1억 7,000만 5층2020-03-02 35평 2억 900만 15층2020-04-10 35평 1억 6,800만 1층2020-05-04 35평 1억 6,600만 4층2020-05-16 46평 2억 1,000만 10층2020-05-20 35평 1억 5,500만 1층2020-05-21 35평 1억 6,300만 2층2020-05-22 35평 1억 6,200만 4층2020-05-26 46평 2억 500만 4층2020-06-01 46평 2억 800만 5층2020-06-02 35평 1억 6,000만 2층2020-06-15 35평 1억 6,000만 6층2020-06-30 35평 1억 6,700만 5층2020-06-30 35평 1억 7,000만 10층2020-07-24 35평 1억 6,400만 1층2020-07-25 35평 1억 7,400만 4층2020-07-27 35평 1억 8,500만 15층2020-07-30 35평 1억 7,700만 11층2020-08-30 35평 1억 6,800만 5층2020-09-04 46평 2억 6,300만 13층2020-10-08 35평 1억 8,000만 9층2020-10-10 35평 1억 7,100만 7층2020-10-23 35평 1억 6,500만 7층2020-10-28 35평 1억 7,800만 4층2020-10-29 35평 1억 7,300만 4층2020-11-09 35평 1억 9,500만 9층2020-11-09 35평 1억 7,000만 3층2020-11-16 35평 1억 8,000만 13층2020-11-22 46평 2억 7,500만 7층2020-11-28 35평 1억 6,500만 3층2020-11-28 35평 1억 7,400만 1층2020-11-28 35평 1억 8,600만 4층2020-12-05 35평 2억 900만 15층2020-12-14 35평 1억 8,800만 11층2021-01-18 35평 1억 8,000만 3층2021-01-23 35평 1억 9,100만 11층2021-01-23 35평 1억 8,900만 2층2021-02-03 46평 2억 5,700만 10층2021-02-10 35평 1억 8,500만 8층2021-02-17 35평 1억 9,500만 2층2021-02-22 46평 2억 2층2021-03-11 35평 1억 9,500만 14층2021-04-13 35평 2억 11층2021-05-14 35평 2억 1,000만 12층2021-05-15 35평 1억 8,600만 1층2021-05-22 35평 2억 1,800만 9층2021-06-07 35평 1억 9,800만 1층2021-06-11 35평 2억 2,000만 15층2021-07-19 35평 2억 700만 7층2021-07-22 46평 2억 7,000만 12층2021-08-06 35평 2억 3,000만 5층2021-08-20 35평 2억 2,000만 5층2021-08-20 35평 2억 700만 4층2021-09-01 35평 2억 3층2021-09-02 35평 2억 2,000만 6층2021-09-05 46평 2억 7,000만 13층2021-09-07 35평 2억 2,900만 12층2021-10-02 35평 2억 4,700만 6층2021-10-04 46평 2억 7,200만 12층2021-10-20 35평 2억 300만 1층2021-12-17 35평 2억 6,000만 13층2022-01-05 35평 2억 5,000만 9층2022-02-04 35평 2억 6,000만 15층2022-02-08 35평 2억 5,300만 13층2022-02-11 35평 2억 7,000만 13층2022-02-22 35평 2억 6,000만 4층2022-04-12 35평 2억 6,500만 10층2022-05-12 35평 2억 6,200만 3층2022-05-14 35평 2억 8,400만 15층2022-06-04 35평 2억 4,000만 1층2022-06-13 35평 2억 2,000만 1층2022-08-22 35평 2억 3,000만 3층2023-02-14 35평 2억 3,000만 8층2023-02-28 35평 2억 1,500만 1층2023-03-04 35평 2억 4,000만 12층2023-03-07 35평 2억 4,000만 12층2023-03-07 35평 2억 2,500만 5층2023-03-15 35평 2억 2,400만 13층2023-03-20 35평 2억 4,500만 9층2023-05-09 35평 2억 600만 2층2023-06-08 35평 2억 3,700만 11층2023-09-11 35평 2억 1,000만 8층2024-01-19 35평 1억 9,900만 4층2024-01-19 35평 1억 9,000만 4층2024-03-14 35평 2억 500만 8층2024-03-15 35평 1억 7,800만 6층2024-04-07 35평 1억 9,000만 5층2024-04-20 35평 2억 9층2024-04-23 46평 1억 9,000만 11층2024-06-18 46평 2억 6,000만 4층2024-06-19 35평 1억 9,000만 13층2024-07-02 35평 1억 3,000만 14층2024-07-22 35평 1억 8,800만 5층2024-07-24 35평 1억 8,700만 7층2024-08-06 35평 1억 6,000만 10층2024-09-03 35평 1억 5,700만 2층2024-09-21 35평 1억 9,700만 14층2024-10-24 35평 2억 500만 11층2024-12-30 35평 1억 7,000만 3층2025-04-29 35평 1억 9,800만 13층2025-05-22 35평 1억 8,000만 2층2025-06-03 35평 1억 5,400만 1층2025-06-30 35평 1억 8,000만 15층2025-07-07 35평 1억 9,200만 5층2025-07-11 35평 1억 9,000만 14층2025-07-28 35평 1억 9,000만 6층2025-07-28 46평 2억 5,000만 12층2025-08-04 35평 1억 9,500만 9층2025-08-14 35평 2억 400만 15층2025-09-27 35평 1억 8,500만 7층2026-01-06 35평 2억 4층2026-01-17 35평 1억 8,000만 11층2026-01-25 46평 2억 4,000만 9층2026-01-26 35평 1억 6,200만 13층2026-01-30 35평 1억 6,500만 12층2026-02-21 35평 1억 8,800만 14층2026-03-07 35평 1억 6,500만 12층2026-03-11 35평 1억 8,000만 15층2026-05-14 35평 1억 7,000만 7층2026-05-18 35평 1억 7,000만 12층2026-05-28 46평 2억 5,000만 13층2026-06-08 35평 2억 15층2026-06-15 46평 2억 4,500만 8층2026-07-07 35평 1억 5,700만 2층2026-07-11 35평 1억 6,1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4501억 6,100만 2026.7 · 5층2억 8,400만 2022.51억 8,000만1억 5,000만
46평(124㎡)602억 4,500만 2026.6 · 8층2억 7,500만 2020.112억 4,000만1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초등학교가 단지 담장에 그대로 붙어 있다.

아이 손을 잡고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교문이라, 이 단지에서 "등굣길"이라는 말은 거의 성립하지 않는다.

초품아라는 단어를 이렇게 문자 그대로 구현한 아파트도 드물다.

거기에 차로 5분, 걸어서도 닿는 신정호와 뒷산의 등산로, 단지 바로 앞 롯데슈퍼와 도서관까지.

온양 원도심의 번잡함에서 2km쯤 비켜나 공기는 맑고 단지는 조용하다.

35·46평의 넉넉한 평형은 "평수 대비 넓다"는 후기가 15년째 반복될 만큼 잘 빠졌고, 15층은 복층이라는 숨은 카드까지 쥐고 있다.

반전은 지하에 있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2005년생 단지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이 구조가, 넉넉해 보이는 세대당 1.14대라는 숫자와 맞물려 밤이면 주차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그럼에도 "돈보다 건강을 생각해 눌러앉는다"는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곳, 모아미래도다.

510
총 세대수
1.14대
세대당 주차
6개동
동 수
35·46
주력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원도심에서 2km, 딱 그만큼의 여유[편집]

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온중로 6에 자리한다.

온양 시내에서 남쪽으로 살짝 물러난 위치로, 시가지의 편의는 누리되 도심 특유의 소음과 매연에서는 한 발짝 비켜서 있다.

"시내 가까우면 공기가 안 좋은데 약 2km 떨어져서 공기도 좋다"는 한 장기 거주자의 표현이 이 입지의 성격을 정확히 짚는다.

교통의 무게중심은 온양온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다.

두 곳 모두 도보로 걸을 만한 거리라, 운동 삼아 역까지 걸어 다녔다는 후기가 흔하다.

여기에 버스 노선이 촘촘해 배차 간격이 5~15분 수준이라는 점도 아산에서는 손에 꼽히는 장점으로 통한다.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살았을 때 역까지 운동 삼아 거의 걸어 다녔구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담장 밖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슈퍼가 있어 장보기가 편하고, 도서관이 가까워 자주 이용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새벽배송도 문제없이 들어오는 생활권이라, 차가 없어도 하루가 무리 없이 굴러간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초록이다.

차로 5분, 컨디션 좋은 날은 걸어서도 닿는 신정호가 지척이라 산책과 등산, 걷기 운동의 명소로 통한다.

"등산이나 걷기 운동하기 최고", "신정호도 걸어갈 만하다"는 후기가 세대와 연식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여기에 남산 등산로와 단지 바로 옆의 작은 산이 녹지를 보탠다.

아파트 옆으로 산이 붙어 있어 풀 냄새가 나고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는, 도심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듣기 힘든 정서적 후기가 이 단지에는 흔하다.

"아파트 바로 옆에 작은 산이 있어서 풀 냄새, 귀뚜라미 소리 들리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의 지배적 정서는 정적(靜寂)이다.

조용하다는 평이 준공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고, 단지 옆으로 조성된 용화공원이 산책 동선을 한층 넓혀 준다.

저수지 산책길과 뒷산, 공원이 한데 엮인 이 녹지 밀도가, 주민들이 "돈보다 건강"을 이유로 이사를 미루는 결정적 배경이다.

거리뷰 — 모아미래도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뽑은 평형, 발목 잡는 지하[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체 510세대가 여섯 개 동에 담겨 있고, 평형은 35평과 46평 두 축으로 구성된다.

소형 없이 중대형으로만 채운 구성이라, 실사용 면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준공 20년을 바라보는 연식에도 "평형이 잘 나와서 넓다", "동일 평수 대비 훨씬 넓고 구조도 좋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숨은 매력은 15층 복층 세대다.

최상층 라인이 복층으로 설계돼, 층수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 이 단지의 의외의 카드로 통한다.

조망도 후한 편이라 105동은 탁 트인 뷰로 별도의 팬을 거느린다.

"평수 대비 넓습니다. 15층은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2005년생이라는 나이를 감안해서 봐야 한다.

연식에 비해 깨끗하게 관리됐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세월과 함께 조금씩 낡아 간다는 점을 장기 거주자 스스로 인정한다.

개별난방이며, 층·향에 따른 편차는 실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명확한 아킬레스건이다.

총 586대, 세대당 1.14대로 수치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체감은 정반대다.

밤늦은 시간대에는 자리가 부족해 불편하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가장 자주 지적되는 구조적 약점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지하에 차를 대고도 일단 밖으로 나와 현관으로 들어가야 하는 동선이라,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 불편이 크다는 목소리가 준공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

"지하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것, 또 점점 아파트가 오래되어 간다는 것.",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완충 장치는 있다.

"아파트 주변에 주차할 곳은 많다"는 후기가 뒤따라, 단지 밖 여유 공간이 밤 시간대 주차 압박을 어느 정도 덜어 준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단지답게 커뮤니티는 요란하지 않다.

대신 담장 밖 상권이 그 자리를 메운다.

단지 바로 앞 롯데슈퍼를 필두로 주변 먹을거리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생활에 불편이 적다는 평이 많다.

한 가지 오래된 화제는 101동 앞 상가의 교회탑이다.

집을 보러 온 방문자가 상가 건물의 교회 첨탑이 시야에 거슬린다고 남긴 후기가 있을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단지의 오랜 풍경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후한 편이다.

준공 15년이 넘어도 연식에 비해 깨끗하다는 후기가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관리사무소가 단지를 잘 챙긴다는 신뢰가 쌓여 있다.

"15년 약간 넘은 아파트이지만 연식에 비해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소에서 관리를 잘하고 계신 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대목은 관리비다.

노후 단지 특성상 장기수선충당금 부담이 늘며 관리비가 조금씩 올라간다는 지적이 있다.

오래된 아파트가 피하기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3. 교육 환경 — 교문까지 30초, 초품아의 정석[편집]

이 단지가 실수요 가정에게 사랑받는 첫 번째 이유는 초등학교다.

초등학교가 단지에 그대로 붙어 있어, 저학년 자녀의 등하굣길 안전 걱정이 사실상 없다.

"초등학교가 바로 붙어 있는 게 가장 좋다"는 후기가 이 단지를 대표하는 한 줄로 통할 만큼, 초품아의 가치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한다.

"초등학교가 바로 붙어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주변 먹을거리도 있고 신정호가 가까워 산책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는 초등만큼 가깝지는 않다.

가까운 온양중학교는 남중이라 여학생은 용화중이나 온양여중으로 배정되고, 상급 학교인 용화중·용화고는 차로 7~8분, 걸으면 30분가량 걸린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실측 후기다.

초등까지는 흠잡을 데 없지만, 중학교 진학 즈음에는 통학 동선을 한 번 따져 보게 되는 셈이다.

교육 인프라의 든든한 축은 도보권 도서관이다.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후기가 많아, 아이와 함께 책을 빌리고 문화 프로그램을 챙기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짜인다.

다만 대치·평촌급 대형 학원가를 기대하긴 어렵고,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은 온양 도심권 인프라에 기대야 한다는 현실적 한계는 감안할 필요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아산 500세대급의 좌표[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온양 남측, 초품아와 녹지를 낀 조용한 중대형 구축"이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아산권 단지들과 견주면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비교 항목모아미래도삼부르네상스아산SR친오애아산모종푸르지오아산코아루온양힐스테이트아산푸르지오
생활권용화동(온양 남측)권곡동신창면모종동신창면온천동실옥동
세대 규모510세대498세대456세대427세대526세대533세대580세대
초품아·통학초등학교 단지 인접도보권신창 학군모종 학군신창 학군원도심 학군실옥 학군
자연·녹지신정호·남산·용화공원도심형외곽 여유신도심외곽 여유원도심하천변
평형 성격35·46평 중대형중형 위주중소형중형중소형중형중형
역·터미널 접근온양온천역·터미널 도보도보권신창역권시내 접근신창역권원도심 중심시내 접근
정온·쾌적성원도심서 2km, 조용도심 활기외곽 한적신도심외곽 한적도심 편의하천 조망

vs 삼부르네상스 — 도심 활기냐, 남측 정적이냐

삼부르네상스는 권곡동 원도심 축에 자리해 상권과 도심 편의에 밀착한 단지다.

활기와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다.

반면 모아미래도는 원도심에서 2km 물러난 정적과 신정호·남산의 녹지로 승부한다.

소음과 공기까지 따지는 실거주자라면 이 거리감이 오히려 강점으로 읽힌다.

vs 아산SR친오애 — 생활권이 다른 두 축

아산SR친오애는 신창면 생활권으로, 신창역과 대학·산단 축에 가깝다.

생활 반경 자체가 온양 남측과 다르다.

초등학교를 단지에 끼고 온양 시내·터미널을 도보권에 둔 밀착도에서는 모아미래도가 앞선다.

vs 아산모종푸르지오 — 신도심 신축 대 구축 녹지

아산모종푸르지오는 모종동 신도심의 상대적 신축으로, 새 아파트의 정주 여건을 원한다면 우위다.

그러나 초품아와 신정호·남산이라는 녹지 자산, 넓은 중대형 평형을 중시한다면 모아미래도의 손을 드는 실수요가 많다.

vs 아산코아루 — 신창 학군 대 온양 초품아

아산코아루는 52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지만 신창면 생활권에 속한다.

신창의 조용한 배후 주거를 선호하는 수요와, 온양 시내 접근성과 초품아를 원하는 수요가 갈린다.

도보권 역·터미널·도서관을 묶어 쓰는 밀도에서는 모아미래도가 우세하다.

vs 온양힐스테이트 — 원도심 중심 대 남측 여유

온양힐스테이트는 온천동 원도심 중심부의 브랜드 단지로, 도심 편의의 밀도가 높다.

활기와 브랜드값을 우선한다면 이쪽이다.

대신 뒷산·저수지·공원을 낀 조용한 환경과 중대형 평형을 원하는 가정에는 모아미래도가 더 맞는 옷이다.

vs 아산푸르지오 — 세대 규모 대 녹지 밀착

아산푸르지오는 58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실옥동 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규모와 브랜드를 우선한다면 매력적이지만, 초등학교 인접과 신정호·남산 녹지, 원도심에서 한 발 물러난 쾌적성이라는 조합은 모아미래도만의 색깔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조용한 구축의 재발견[편집]

모아미래도는 2005년 온양 남측 용화동에 여섯 개 동 510세대로 입주했다.

준공 당시에는 원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조용한 중대형 단지였지만, 이후 단지를 둘러싼 녹지와 개발 축이 하나씩 채워지며 재조명받았다.

2005. 02
사용승인·입주. 510세대, 6개 동, 35·46평 중대형 구성.
2020년대 초
단지 옆 용화공원 조성으로 산책·녹지 동선 확충.
2020년대
인근 아산자이파크 개발로 생활권 확장, 동반 상승 기대 형성.
현재
신정호·남산 녹지를 낀 조용한 구축 알짜로 재평가 진행 중.

단지 자체는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옆 용화공원과 상권도 자리를 잡았다.

지금 진행 중인 변화는 물리적 재건축이라기보다, 인근 신축 개발과 함께 이 조용한 구축이 다시 조명받는 흐름에 가깝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 동선이 번거롭다는 것이 가장 오래된 불만이다.
  • 밤 주차난: 세대당 1.14대라는 수치와 달리 늦은 시간대에는 자리가 부족하다. 단지 밖 여유 공간으로 버티는 세대가 많다.
  • 장충금 관리비: 노후 단지 특성상 장기수선충당금이 늘며 관리비가 조금씩 오른다는 지적.
  • 여중 배정: 가까운 온양중이 남중이라, 여학생은 용화중·온양여중으로 다소 멀리 배정된다.
  • 교회탑 뷰: 101동 앞 상가 건물의 교회 첨탑이 시야에 거슬린다는 방문자 후기가 오래 회자된다.

꿀팁

  • 15층 복층: 최상층 라인이 복층 구조라, 층수만 보고 지나치기 아까운 세대다.
  • 105동 조망: 105동은 탁 트인 뷰로 단지 안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 신정호 산책: 걸어서도 닿는 신정호와 남산 등산로를 아침저녁 운동 코스로 삼는 주민이 많다.
  • 도서관 활용: 도보권 도서관을 아이 교육과 문화생활에 적극 활용하는 가정이 많다.
  • 역까지 도보: 온양온천역·터미널이 걸을 만한 거리라, 운동 삼아 걸어 다니면 교통비와 건강을 함께 챙긴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의 지배적 정서는 "돈보다 건강"이라는 실거주 자부심이다.

부동산 재테크를 위해 몇 번이고 이사를 고민했지만, 남산·신정호·초중고·시내 접근성을 모두 낀 이 자리를 떠나기 아까워 눌러앉았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이 단지의 분위기를 대표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공기 좋고 조용하다는 인식이 오래 자리 잡아, "조용하게 오래오래 살기 좋은 동네"라는 평이 커뮤니티의 정설처럼 통한다.

옆으로 아산자이파크가 들어오며 동반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함께 오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완벽한 초품아: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저학년 등하교가 가장 안전하다.
  • 녹지 밀착: 신정호·남산 등산로·용화공원을 걸어서 누리는 쾌적한 환경.
  • 넓은 평형: 35·46평 중대형에 15층 복층까지, 실사용 면적 만족도가 높다.
  • 조용·청정: 원도심에서 2km 물러나 공기 좋고 조용하다는 평 다수.
  • 교통·생활: 온양온천역·터미널 도보권, 촘촘한 버스, 단지 앞 롯데슈퍼.
  • 관리 품질: 준공 15년이 넘어도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후기.

단점·유의점

  • 지하 엘베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오르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 밤 주차난: 늦은 시간대 단지 내 주차가 빠듯한 편.
  • 연식: 2005년생 구축으로 세월에 따른 노후가 진행 중.
  • 중·고 통학: 상급 학교는 차로 7~8분 거리로 초등만큼 가깝지 않다.
  • 관리비 상승: 노후 단지 장기수선충당금 부담이 늘어난다.
  • 학원가 한계: 대형 학원가 인프라는 온양 도심권에 기대야 한다.

토론[편집]

Q. 세대당 1.14대면 주차가 넉넉한 편 아닌가요?

A.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실거주 후기에서는 밤 시간대 주차가 빠듯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오래된 구조 탓에 지상·지하 이용 동선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단지 밖에 주차할 공간이 비교적 많아, 늦게 귀가하는 세대는 주변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편입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정이라면 시간대별 실태를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Q. 2005년 준공 구축인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실거주 만족도로는 강점이 뚜렷한 단지입니다.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아이 키우기 좋고, 신정호와 남산·용화공원을 걸어서 누리는 녹지 환경이 큰 매력입니다.

35·46평 중대형에 넓은 평형, 온양온천역·터미널 도보권이라는 조건도 실수요에 유리합니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과 연식에 따른 노후는 감안해야 하지만,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에서 오래 살 곳을 찾는다면 아산 남측에서 경쟁력 있는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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