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대동·동회현대·북삼코아루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청운1길 29에 자리한 28개 동 2,305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흔히 대동현대아파트로 묶여 불리며, 동회동 일대에서 단연 규모가 가장 큰 단지다.

1995년 7월 입주한 구축이지만, 동해시에서 천곡동 다음가는 생활권으로 꼽힐 만큼 인프라가 탄탄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통한다.

한 주민의 말처럼 "인프라는 동해 최고"라는 평가가 댓글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이 단지를 이해하는 열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걸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생활 인프라이고, 다른 하나는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모인 학세권이다.

단지를 나서면 마트·병원·학원·카페·식당이 줄지어 있고, 단지 앞으로는 전천강 산책로가 흐른다.

반대로 1990년대 구축인 만큼 주차난과 노후 문제는 주민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약점이다.

살기 편한 동네라는 강점과 오래된 단지라는 한계가 또렷하게 공존하는 곳이다.

2,305세대
28개동 동회동 최대 단지
초·중·고
도보권 학세권
원스톱 상권
마트·병원·카페 도보 해결
전천강 산책로
단지 앞 자연환경

1. 입지와 단지 환경[편집]

대동현대의 가장 큰 무기는 생활 편의성이다.

단지 주변에 병원·마트·학원·식당·카페가 빼곡히 모여 있어, 차 없이 걸어서 웬만한 일상이 모두 해결된다는 평가가 거의 모든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단지 상가에 노브랜드가 들어오는 등 상권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병원, 마트, 학원 등 편의시설이 다 있고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서 생활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위치 자체도 동해시 안에서 알짜로 통한다.

관공서와 주민센터가 걸어 다닐 만큼 가깝고, 자동차로 10분 안팎이면 동해와 삼척 양쪽 바닷가로 닿는다.

동해시에서 천곡동 다음으로 상권이 좋은 동네라는 인식이 댓글에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여가시설이나 대형마트는 결국 천곡동 쪽으로 나가게 된다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

"근처에 초중고 있어 교육 환경 괜찮고 상권도 괜찮고, 자동차로 10분 내외면 삼척이든 동해든 바닷가도 갈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아래쪽으로 전천강 산책로가 흐른다는 점은 주민들이 빼놓지 않는 자랑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강변 산책로가 있어 운동하기 좋고, 위쪽으로는 가벼운 등산까지 가능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강을 끼고 있어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고 공기가 맑다는 점도 거주 만족 요인으로 꼽힌다.

"아파트 단지가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특히 앞에 전천강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28개 동이 빼곡히 들어선 대단지인 만큼, 동 위치에 따라 일조량 편차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주민은 아파트에 둘러싸여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고 말한다.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조용한 동네인 점은 좋지만, 위치마다 일조량이 많이 차이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동해대동,동회현대,북삼코아루

2. 세대 구성과 시설[편집]

대동현대는 20평형대부터 40평형대 후반까지 평형 구성이 폭넓은 단지다.

대표 평형은 23평형으로, 소가족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두루 품는다.

다만 1990년대에 지어진 만큼 옛날 구조라는 점은 분명한 특징이다.

거실은 넓은데 주방이 좁은 평면이 많고, 신축 평면에 익숙한 수요자라면 리모델링이 거의 필수라는 조언이 나온다.

"옛날 구조라 거실이 넓고 주방이 좁아요. 오래된 아파트지만 리모델링하면 살 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건물 노후는 솔직하게 거론되는 약점이다.

방음이 취약하고 최근 들어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는 의견, LPG와 보일러 등 설비가 오래됐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반대로 오래됐지만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거나, 외벽 보수와 도색을 새로 해 깔끔해졌다는 긍정적인 후기도 공존한다.

"오래됐지만 최근에 바깥 보수도 하고 페인트칠도 싹 다시 해서 깔끔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9대에 그쳐, 2,305세대 대단지의 차량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늦은 시간에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주차선마저 좁아 불편하다는 불만이 4년 넘게 꾸준히 이어진다.

"주변 상권과 학교는 좋으나 오래된 면이 있고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동 위치에 따라 사정이 다르다는 의견도 있다.

18동 거주자는 밤늦게 들어와도 어떻게든 주차가 된다고 전했다.

단지가 넓어 동별 편차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관리

대단지인 만큼 관리는 무난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엘리베이터와 청소 등 기본 관리가 잘 되고, 외벽 도색 같은 정비도 주기적으로 이뤄진다는 후기가 있다.

상하수도 쪽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오래 거주한 주민이 꼽는 장점이다.

"전반적으로 아파트 관리가 잘 됩니다. 엘리베이터, 청소 등 신경 써 주는 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편집]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학세권이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권에 모여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안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단지 인근에는 동해광희고등학교가 있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가까워 보육 인프라가 촘촘하다.

"초중고가 몰려 있어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학군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도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있어, 통학과 사교육 동선이 짧다는 점이 부모들에게 큰 강점으로 꼽힌다.

시내만큼 교육·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어린아이를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일관되게 이어진다.

"근처에 상가, 학교, 학원들도 많아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살기 좋겠다 싶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대동현대의 경쟁 구도는 동해시 안에서 그려진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비교하는 곳은 동해 최대 상권을 낀 천곡동 일대다.

대동현대의 위치는 구축이지만 대단지·학세권·도보 상권이라는 조합으로 요약된다.

구분동해대동·동회현대·북삼코아루천곡동 생활권
입주 시기1995년 입주 구축단지별 상이
세대 규모28개 동 2,305세대 대단지단지별 상이
강점도보 상권·학세권·전천강 산책로동해 최대 상권·대형 인프라
약점주차난·노후·옛날 평면단지별 상이
포지션동회동 생활권 중심 실거주동해 중심 상권 생활권

주민들의 평가는 대체로 "가성비"로 모인다.

상권과 학군이 모두 받쳐주는데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대형 여가시설이나 종합 인프라는 결국 천곡동으로 나가야 한다는 점을 한계로 보는 시선도 있다.

"상권 좋고 학군도 좋고 가성비 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동회동 생활권의 성장과 맞물려 있다.

1990년대 중반 대단지로 입주한 이후, 단지 앞 상권이 꾸준히 발전하며 동해시의 알짜 생활권으로 자리 잡았다.

1995년 · 사용승인. 28개 동 2,305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했다. 동회동 일대에서 가장 큰 단지로 출발했다.

2010년대 · 단지 앞 상권이 꾸준히 발전하며 마트·병원·학원·카페가 모여 동해시에서 손꼽히는 도보 생활권으로 정착했다. 외벽 보수와 도색 등 노후 단지 정비도 이뤄졌다.

2019년 무렵 · 단지 상가에 노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단지 내 상권이 한층 강화됐다.

최근 · 주차난과 층간소음 등 구축의 한계가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한편, 리모델링을 통해 거주 환경을 끌어올리려는 가구가 늘고 있다. 단지 주변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여담[편집]

비하인드

이 단지는 행정상 세 개의 이름(대동·동회현대·북삼코아루)으로 등록돼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통칭 "대동현대아파트"로 불린다.

동회동을 대표하는 간판 단지인 만큼 동네 이름과 단지 이름이 사실상 한 몸처럼 쓰인다.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애착도 깊은 편이다.

10년, 2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독 많고, 부모님이 오랜 기간 거주 중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보인다.

조용하고 살기 편하다는 점이 장기 거주를 이끄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여기서 10년을 넘게 살고 있는데 조용하고 상권은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투자나 재건축 관점의 이야기도 댓글에 등장한다.

대단지이고 입지가 좋은 만큼 노후가 진행될수록 정비 기대가 거론되지만, 어디까지나 검증되지 않은 전망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단지 내에 고양이가 많고 놀이터가 오래됐다는, 구축 대단지 특유의 소소한 풍경을 언급하는 후기도 있다.

"대단지로 잘 갖춰져 있고 학군 좋고 공기 맑고 번잡함 없이 살기 좋습니다. 다만 놀이터가 오래됐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 평가[편집]

장점으로는 단연 생활 편의성과 학세권이 꼽힌다. 걸어서 마트·병원·학원·카페가 모두 해결되고, 초·중·고가 도보권에 모여 있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단지 앞 전천강 산책로와 조용한 분위기, 동해·삼척 바닷가 접근성도 자주 거론되는 강점이다. 상권과 학군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가성비 단지라는 인식이 확고하다.

"마트, 학교,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점으로는 구축의 한계가 솔직하게 지적된다. 가장 큰 불만은 주차난으로, 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다. 방음 취약과 층간소음, 옛날 평면, LPG·보일러 등 노후 설비도 약점으로 거론된다. 다만 약점을 알고 들어와 리모델링으로 보완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근처에 학교와 편의시설이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해 살기 좋습니다. 주차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장점이 더 큽니다.",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지 주변에 마트·병원·학원·카페·식당이 도보권에 모여 있어 일상 생활은 차 없이도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관공서와 주민센터도 걸어 다닐 만큼 가깝습니다.

다만 대형 여가시설이나 종합병원은 천곡동 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어, 멀리 이동할 때는 자가용이나 버스를 이용하시는 편이 편리합니다.

Q. 구축인데 아이를 키우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학세권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모여 있고 학원가도 가까워 통학과 사교육 동선이 짧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인근에 여럿 있어 보육 인프라가 촘촘합니다.

다만 1995년 입주 구축이라 옛날 평면과 방음 문제, 주차난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고, 입주 전 리모델링 여부와 설비 상태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실거래가
동해대동,동회현대,북삼코아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