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자리한 동성1,2차 아파트는 1993년 준공된 1,047세대의 대단지로, 서울의 동북쪽 끝자락에 위치하면서도 봉화산을 품은 숲세권의 쾌적함과 미래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로 꾸준히 주목받는 단지다.

30년이 훌쩍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은 단지 관리와 조경에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살기 좋은 동네'라는 평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빚어낸 그림자도 존재한다.

세대당 0.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밤늦은 시간마다 '주차 헬'이라는 불평을 낳고,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의 고질병인 층간소음은 일부 주민들에게 큰 스트레스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H공사 본사 이전면목선 경전철 개통이라는 굵직한 호재는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밝히는 등대처럼 여겨진다.

지역난방 방식의 따뜻한 온수와 올수리 시 신축 못지않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내부 컨디션은 실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높은 관리비는 또 다른 고민거리로 작용한다. 특히 9동은 24평형 중 유일한 남향이자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세대로 직결되는 특장점을 지녀 로열동으로 꼽힌다.

봉화산
숲세권
면목선
경전철 호재
1,047세대
대단지
9동
주차 여유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역,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곳[편집]

동성1,2차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평지에 넓게 펼쳐져 있어 단지 내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6호선 봉화산역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경춘선 신내역도 가깝다.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는 평이 많으며,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다양한 노선이 지나다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 끝자락이지만 6,7,경의중앙선 역까지 버스로 10분 걸려 이태원, 홍대, 종로도 1시간 안이면 갑니다. 교통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 이용 시에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 내부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와의 연결성도 우수하여 주말 나들이나 출퇴근 시 유리하다.

자연·조경 — 봉화산이 선사하는 쾌적함

단지 정문에서 봉화산 봉수대공원까지 도보 2~3분 거리로, 그야말로 '숲세권' 아파트의 정수를 보여준다.

단지 내에도 오래된 나무들이 풍성하게 조성되어 있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나무들도 오래되서 공기 좋고 아침에는 새가 깨워줄정도로 새들이 많구요 ㅋㅋ", 입주민 한줄평

봉화산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공기가 맑고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옆 서울의료원동서울농협하나로마트 신내점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높다.

거리뷰 — 동성1,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암[편집]

총 1,047세대, 9개 동으로 이루어진 동성1,2차는 24평형부터 45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제공한다.

최고 층수는 20층으로, 연식에 비해 웅장한 규모감을 자랑한다.

세대 구성과 집 — 9동의 특별함과 올수리의 가치

이 단지에서 특히 주목받는 동은 바로 9동이다.

24평형 중 유일하게 남향으로 배치되어 따뜻하며, 다른 동들과는 달리 간격이 넓게 떨어져 있어 쾌적한 조망을 확보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9동 남향이라 따듯하고 지하주차장 연결되어있어서 좋구요, 동간격 넓어 앞뒤 전혀 안보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올수리 여부가 거주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많은 입주민이 올수리 후 신축 못지않은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난방 방식은 온수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난방비 부담에 대한 우려도 일부 존재한다.

복도식 구조와 겨울철 수도 동파에 대한 경험담도 있어 노후 단지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주차 — 고질적인 주차난 속 9동의 여유

83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당 주차 대수는 0.8대에 불과하다.

이는 신내동 내 다른 아파트들도 마찬가지지만, 동성1,2차 역시 늦은 시간 귀가 시 이중주차를 피하기 어려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명절에는 더욱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들다는 후기가 많다.

"지하주차장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늦게오면 이중주차 당첨입니다. 명절은 그나마 주차할때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예외적으로 9동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지상 및 지하 주차장이 매우 여유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9동 거주자들은 "한 번도 주차를 못 한 적이 없다"며 다른 동과의 확연한 차이를 강조한다.

커뮤니티·상가 — 아쉬운 단지 내 상가와 외부 인프라 활용

단지 내 상가는 세븐일레븐 외에는 입점 업종이 부족하고 동성프라자 등 주요 상가도 노후화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주로 후문 쪽의 마트나 중랑구청 방향의 상권, 혹은 신아타운 사거리 상권을 이용하는 편이다.

"단, 아파트 상가에 세븐일레븐 외에 갈 곳이 없어서 그게 조금 불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입주민 전용으로 제공되며, 아파트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관리와 운영 — 노력하는 관리와 풀어야 할 숙제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엘리베이터 교체외부 도색이 완료되어 단지 외관은 깔끔한 모습을 유지한다.

그러나 24평형 기준 35만원에 달하는 관리비는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있다.

"관리비가 24 평 실평수 17평에 35만원 나옴. 두달 연속. 난방비가 12만원인데 그거 지역난방이라서 조금 더 틀면 폭탄맞을 듯 함.", 입주민 한줄평

또한, 오래된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소음, 마늘 빻는 소리, 심지어 개 발톱 긁는 소리까지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다.

일부 주민은 고층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하는 등 기본적인 매너 부족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정 시간에 확성기를 틀고 장사하는 트럭 소음과 반려견 오물 냄새 문제도 거론된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족, 중고등은 아쉬움[편집]

동성1,2차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약 0.6km 거리에 서울신현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도보로 약 11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 다만 큰 도로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

"신현초·중·고교가 구청 맞은편에 위치하여 도보 5분 거리이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약 0.8km 떨어진 송곡중학교로 이루어진다.

중랑구 전체 중학교의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은 서울시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중랑구 내에서는 원묵중학교가 1위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아이가 중고등학교를 앞두고 있다면 학군을 고려해야 한다"는 평이 많다.

고등학교는 약 0.6km 거리의 신현고등학교로 배정된다.

중랑구 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 등급은 서울시 21위 수준으로, 학군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신혼부부때 부터 초등학교 자녀때까지 살기 좋고 중고등학교 자녀때는 타 지역이 좋음", 입주민 한줄평

신내동에는 미래연 학원, 신내학림학원, 이홍례제일 학원 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의 학원들이 밀집해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학원 선택지는 풍부하지만, 중학생 이상 자녀를 위한 입시 전문 학원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어, 초등학생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타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가구도 있다는 평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내동 대단지의 자존심[편집]

동성1,2차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1,047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인근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된다. 같은 생활권 내 동성3차, 신내11단지대명, 신내8단지두산화성 등과 함께 신내동의 주거 문화를 형성한다.

비교 항목동성1,2차동성3차신내11단지대명LG쌍용신내8단지두산화성
총 세대수1,047세대800세대804세대858세대763세대
역세권 접근성6호선 봉화산역 도보 10분6호선 봉화산역 도보권6호선 봉화산역 도보권7호선 상봉역 도보권6호선 봉화산역 도보권
숲세권 여부봉화산 초근접봉화산 인접봉화산 인접봉화산 거리 있음봉화산 인접
세대당 주차수0.8대(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주요 개발 호재SH공사, 면목선 직접 수혜SH공사, 면목선 간접 수혜신내차량기지 개발 간접 수혜상봉역세권 개발신내차량기지 개발 간접 수혜
중고등 학군아쉬움 (중랑구 평균 수준)아쉬움 (중랑구 평균 수준)아쉬움 (중랑구 평균 수준)아쉬움 (중랑구 평균 수준)아쉬움 (중랑구 평균 수준)
단지 내 상가노후, 업종 부족(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vs 동성3차 — 같은 브랜드, 규모의 차이

동성1,2차동성3차는 같은 건설사가 시공한 이웃 단지로, 전반적인 입지 여건과 주거 분위기가 유사하다. 그러나 동성1,2차가 1,047세대로 동성3차의 800세대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단지의 장점인 관리의 효율성이나 커뮤니티 활성화 측면에서 동성1,2차가 우위에 있을 수 있다.

vs 신내11단지대명 — 신내동 대단지 경쟁

신내11단지대명 역시 신내동에 위치한 80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동성1,2차와 유사한 입지적 특성을 공유한다. 두 단지 모두 봉화산과 가깝고 6호선 봉화산역을 이용하는 등 주거 환경이 비슷하다. 다만, 동성1,2차SH공사 본사 이전면목선 경전철 개통이라는 직접적인 호재의 수혜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vs LG쌍용 — 상봉동 역세권과의 비교

LG쌍용은 상봉동에 위치해 7호선 상봉역에 더 가깝다는 점에서 교통 편의성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상봉역은 7호선 외에도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며, 상봉역세권 개발이라는 별도의 호재를 안고 있다. 반면 동성1,2차봉화산을 끼고 있어 숲세권의 쾌적함에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역세권과 숲세권이라는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단지다.

vs 신내8단지두산화성 — 유사한 환경, 다른 규모

신내8단지두산화성은 763세대로 동성1,2차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같은 신내동에 위치하여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 등의 주변 호재를 공유한다. 두 단지 모두 구축 아파트로서 재건축/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동성1,2차는 더 큰 세대수로 인해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호재를 품고 미래를 꿈꾸다[편집]

동성1,2차는 1993년 2월 준공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내동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과거 2007년 리모델링 관련 언급이 부동산 게시판에 게재된 적은 있으나, 구체적인 추진 경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추진 경과 — 재건축을 향한 긴 여정

1993. 02
동성1,2차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07. 04
리모델링 관련 언급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추진 경과는 미확인.
2024. 01
용적률 217%, 건폐율 17%로 변경.
2024. 06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5. 07
SH공사 본사 이전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2028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
2027. 하반기
신내IC 교통광장 진출입 램프 추가 설치 준공 예정.
재건축 자체는 아직 공식적인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주변 개발 호재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재건축은 미정, 주변은 활기

현재 동성1,2차 아파트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등 확정된 계획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되면 신내동 분위기가 바뀔 것", "세대수가 많아 재건축 확률이 높다"는 기대감이 팽배하다.

"여긴 재건축되면 좋을텐데. 건폐율 용적율 잘나올텐데..... 한 10년 후에나.",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 신내동의 미래를 바꾸다

동성1,2차는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의 중심에 서 있다. 단지 후문 옆 SH공사 본사 이전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장기간 방치되었던 부지가 활기를 띠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H공사 본사 이전 및 문화예술회관(공연장)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사업이 지지부진하여 백지화 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또한,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2024년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화될 예정이다.

신내역은 6호선, 경춘선에 이어 면목선까지 연결되는 트리플 환승역으로 거듭나며, 단지 후문 라인까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신내차량기지 일대 약 73만㎡를 동북권 거점 도시이자 신광역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개발전략을 수립 중이며, 북부간선도로 상부 활용6호선 지하화까지 검토하고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내IC 교통광장 진출입 램프 추가 설치도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어 교통 체증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의 겨울: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로, 겨울철에는 일부 세대에서 수도 동파를 겪기도 한다. 창문이 없어 찬 공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 아쉬운 단지 내 상가: 단지 내 상가는 세븐일레븐 외에는 이렇다 할 편의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주로 후문이나 중랑구청 방향의 외부 상권을 이용한다.
  • 소음 공해: 특정 시간에 단지 주차장에 들어와 확성기를 틀고 장사하는 트럭 때문에 소음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반려견의 오물 냄새가 우수관을 타고 올라오는 문제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개 발톱 긁는 소리를 호소한다.
  • 높은 관리비: 24평형 기준 35만원에 달하는 관리비는 입주민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며, 특히 난방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꿀팁

  • 9동의 특권: 9동은 24평형 중 유일한 남향이며, 단독으로 사용하는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바로 연결되어 주차난과 비바람 걱정 없이 편리하게 세대로 진입할 수 있다.
  • 올수리의 가치: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내부를 올수리하면 신축 못지않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입주민이 리모델링 후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 버스 노선 부자: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 다양한 노선이 지나다녀 6호선 봉화산역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버스 종점 전 정거장이 많아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봉화산 숲세권: 단지 바로 옆 봉화산 봉수대공원이 있어 아침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맑은 공기와 새소리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열망: 30년이 넘은 연식 덕분에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매우 높다. 특히 SH공사 이전, 면목선 개통 등 주변 호재와 맞물려 재건축 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다. 다만, "아파트가 너무 튼튼해서 재건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우려도 존재한다.
  • 젊은 층 유입: 과거에는 연령대가 높은 주민들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단지 분위기가 활기차지고 있다는 평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쾌적한 숲세권: 봉화산 봉수대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 운동을 즐기기 좋다.
  • 대단지의 안정감: 1,047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 절감 및 효율적인 단지 운영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다.
  • 다양한 교통편: 6호선 봉화산역 도보권 및 단지 앞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신내IC 인접으로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서울의료원, 동서울농협하나로마트, 중랑구청 등 주요 시설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 미래 개발 호재: SH공사 본사 이전, 면목선 경전철 개통,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 등 굵직한 호재가 많아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단지 내 어린이집, 놀이터가 잘 갖춰져 있고 주변이 조용하며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8대의 주차 공간은 늦은 시간 이중주차를 유발하며, 명절에는 주차가 매우 어렵다. (단, 9동은 예외)
  • 고질적인 층간소음: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며, 일부 세대는 심각한 불편을 겪는다.
  • 노후화된 단지 내 상가: 단지 내 상가 시설이 부족하고 노후화되어 외부 상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중고등 학군 아쉬움: 초등 학군은 괜찮지만, 중고등 학군의 평판이 아쉬워 자녀의 학령기가 되면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 높은 관리비: 지역난방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의견이 있다.
  • 복도식 구조: 겨울철 수도 동파 등 복도식 아파트의 단점이 일부 존재한다.

토론[편집]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만족도는 어떤가요?

A. 동성1,2차는 1993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개인의 투자 여부와 생활 패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단지 관리가 비교적 잘 되어 있고 엘리베이터 교체, 외부 도색 등 개선 노력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부를 올수리한 세대의 경우 신축 못지않은 쾌적함을 누리며 만족도가 높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숲세권 환경과 편리한 대중교통, 인근 편의시설은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세대당 0.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일부 세대에서 겪는 층간소음 문제는 실거주 시 고려해야 할 단점입니다.

Q.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미래 가치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현재 동성1,2차는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30년이 넘은 연식과 1,047세대라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SH공사 본사 이전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면목선 경전철 개통,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 등 굵직한 호재들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어, 향후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많습니다.

이러한 주변 개발들이 완성되면 단지의 입지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거래가
동성1,2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