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해운대해변로를 따라 굳건히 자리한 대우마리나1차는 1991년 준공된 30년 넘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재건축 대어'라는 별칭과 함께 '플로리다 강남'이라는 찬사를 동시에 받는 독특한 단지이다.

71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 이곳은 해운대의 상징인 해변과 동백섬을 지척에 두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동백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넉넉한 동간 거리와 풍부한 녹지는 오래된 연식을 무색하게 할 만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정작 겉으로 보이는 세대당 2.0대의 주차 공간은 지하 1층만 존재하는 현실과 맞물려 주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해운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는다.

해운대가 지금처럼 화려하게 개발되기 전부터 터를 잡은 이곳은 주변의 현대식 고층 아파트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고즈넉한 안락함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동시에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해운대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축을 담당할 잠재력을 품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상가 지분 쪼개기, 고층 재건축 허용 여부 등 험난한 과제 또한 안고 있어, 대우마리나1차의 앞날은 드라마틱한 반전의 연속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동백역
도보 3분
재건축
추진위 승인
해운대 비치
도보 5분
714세대
대단지 녹지

1. 위치 및 입지 — 해운대의 심장, 플로리다 강남[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핵심 요지에 자리하며, '말이 필요 없는'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해운대해변로 117에 위치하여, 해운대의 상징인 해운대 비치동백섬을 걸어서 5분 거리에 둔다.

주민들은 아침마다 해운대 해변이나 동백섬, 또는 마린시티 세 가지 코스를 골라 산책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한다.

단지 주변은 '플로리다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적, 도시미관적으로 고급스러운 인프라를 자랑하며, '동네는 플로리다 강남인데 이 아이는 지하철, 유치원, 초등, 녹지까지 품고 뭔가 조신한 척 하고 있음.

반전 있는 강남스타일'이라는 평가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교통 환경은 단지의 가장 강력한 강점 중 하나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특히 111동은 동백역까지 3분 거리라는 구체적인 언급까지 있다.

또한, 많은 노선의 버스가 단지 앞을 지나며 BRT 노선까지 갖춰 부산 시내 어디든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공항버스 접근성도 뛰어나 외부 이동에도 용이하다.

상업시설 또한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메가마트가, 도로 건너편에는 홈플러스가 있어 대형마트를 동네 슈퍼처럼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비벡스코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어 상업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백화점과 대형병원 역시 지하철로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처럼 '주변 인프라가 사기급으로 고급짐'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이 가까이 없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홈플러스 부지가 40층 오피스 빌딩으로 확정되면서 대형마트가 사라지고 주거 환경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러한 압도적인 입지와 인프라 덕분에 대우마리나1차는 '해운대에서 위치는 제일 좋은 아파트', '부산의 가장 노른자 아파트'라는 찬사를 받지만, 주말에는 해운대 특유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을 수 있고, 주변 물가가 비싼 편이라는 단점도 존재한다.

2. 단지 환경과 시설 — 공원 같은 단지, 그러나 그림자[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3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부 환경과 시설 면에서 독특한 장점과 명확한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단지 담장 안'의 공용 공간은 주민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자연·조경

단지는 '단지 안이 공원'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한다.

14개 동이 넓은 대지 위에 넉넉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동간 거리가 무척 넓어 답답함이 없고, '조금만 고개 들어도 하늘의 공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감성적인 평가도 받는다.

단지 곳곳에는 30년 이상 된 아름드리나무들이 우거져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환상적', '벚꽃길이 예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낮에도 차가 별로 없고 그늘져서 좋은' 벚꽃나무 길은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 덕분에 주민들은 '자연을 즐기러 밖으로 나갈 필요 없어 너무 좋다'며 단지의 쾌적성과 안락함에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주차

대우마리나1차의 주차 환경은 수치와 체감 현실 간의 괴리가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단지 기본 정보에 따르면 총 주차 대수는 1428대로, 세대당 2.0대에 달하여 수치상으로는 매우 여유로워 보인다.

그러나 현실은 '지하 주차장이 1층만 존재하여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주차장이 지하는 1층밖에 없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주민들이 많으며, '태풍이라도 오는 날엔 다들 지하에 주차하려고 난리'가 나는 등 특정 상황에서는 주차난이 심화되기도 한다.

일부 주민은 '주차면은 넓으나 주차대수는 부족함', '지하주차장 자리는 많은데 주차할 수 있는 곳은 없어요.

맨날 수리 보수중'이라며 불편을 토로한다.

하지만 또 다른 주민은 '주차 여유 있고 평지에 지하철 역세권 대단지에 마린시티 생활권이고 인테리어해서 들어와보니 재건축 상관없이 너무 좋습니다'라며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현재 주차비 산정 방식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되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학원, 병원, 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상가에 학원병원음식점 있고 좀 걸어 나가면 홈플 병원 은행 없는 것이 없다'는 주민의 언급처럼, 단지 내외로 풍부한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 메가마트와 도로 건너 홈플러스는 주민들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더한다.

최근에는 수비벡스코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어 상업 기능이 강화되었지만, 앞서 언급된 홈플러스 부지의 40층 오피스 빌딩 개발은 대형마트의 부재로 인한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낳고 있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는 연식 대비 양호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년식 대비 살기 좋다', '관리사무소가 청소는 열심히 한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다.

그러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명확하다.

'밤에 야간 조명등 어둡고 지하주차장이며 아파트 내 보도블럭이며 전혀 관리가 안 됨.

좀 유지보수도 하면 더 좋은데 말이죠'라는 지적처럼, 시설 유지보수와 야간 안전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한다.

또한, '분리수거는 일요일에 한 번이라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층간소음은 '오래된 아파트라 꽤 있음'으로 보고되며, 대로변에 인접한 동에서는 '차량 소음에 밤낮없이 시달릴 수 있음'은 물론, '여름철이면 전국 각지의 양카, 양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새벽까지 질주해대는 소리'로 인한 소음 피해가 심각하다는 후기도 있다.

거리뷰 — 대우마리나1차

3. 세대 구성과 집 — 30년 세월의 흔적과 재건축의 기대[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1991년 6월 21일에 사용 승인된, 30년이 넘는 연식의 구축 아파트이다.

총 714세대가 14개 동에 걸쳐 거주하며, 26평, 31평, 40평, 47평, 56평, 66평, 49평, 60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중 31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집의 구조는 대부분 판상형으로 설계되어, '북으로 산, 남으로 바다라 환기 최고'라는 평가처럼 뛰어난 환기성을 자랑한다.

또한, 넓은 동간 간격 덕분에 '아파트 사이 간격이 넓어 사생활 보장된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30년이 넘는 연식은 집 컨디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주민들은 '누수, 크랙, 백화현상 등 노후화'가 진행되어 재건축 시 안전진단에 유리할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도 꽤 있음'이라는 지적처럼 층간소음 문제도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이러한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실거주자들은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새 아파트 못지않은 만족감을 얻기도 한다.

'내부는 리모델링하면 어느 정도 커버되어서 새로 이사 오시는 분들은 새 아파트처럼 좋더군요'라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리모델링 비용이 제법 든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엘베가 좁아서 가구 바꿀 때 매번 사다리차 불러야 한다'는 현실적인 불편함도 존재한다.

일부 동에서는 조망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년식 대비 살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4. 교육 환경 — 해운대 학군의 중심[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해운대 내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가깝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는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가까운 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주민들은 '아이 초등학교도 가깝고', '아이 키우기 완벽한 곳', '아이 행복 부모 행복한 곳'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해강초, 해강중, 해강고 등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학령기 내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에도 학원과 병원이 입점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해운대구 우동의 전반적인 면학 분위기와 학원가 접근성은 대우마리나1차의 교육 가치를 더욱 높인다.

'부산에서 학군 좋은 편'이라는 평가처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인식된다.

'학군, 교통, 환경을 다 갖춘 곳'이라는 주민의 평가는 대우마리나1차가 단순히 집을 넘어 자녀 교육까지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임을 보여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부산 재건축 대어의 험난한 여정[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1991년 준공된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로, 해운대 핵심 입지라는 태생적 강점과 넓은 대지면적을 바탕으로 일찍이 재건축 대어로 주목받아 왔다.

현재 이 단지의 가장 큰 화두이자 미래 가치의 핵심은 바로 재건축 추진 여부이다.

추진 경과

  • 2021년 08월재건축 추진위 승인. 대우마리나 1차와 2차 아파트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이 시기에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이 완료되었다. 주민들은 '조합설립 추진위승인 축하합니다', '재건축추진을 시작합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조합설립 추진위에서 정비구역 입안동의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접수 받고 있음. 거의 다 왔음'이라는 구체적인 진행 상황도 공유되었다.
  • 2025년 04월수비벡스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재건축과는 별개로 단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다.

현재 계획

대우마리나1차는 넓은 대지면적과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덕분에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은 재건축이 성사될 경우, 현재의 넉넉한 동간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여 해운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재건축 시 층수와 위치에 따라서 오션뷰와 요트경기장뷰가 나올지도?'라는 기대감이 크며, 부산의 다른 고층 아파트 사례(두산위브제니스, 삼익비치 61층 등)를 들며 '지품아(지하철을 품은 아파트)와 오션뷰 둘 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부산을 넘어 해운대 최고의 리딩 아파트', '마리나 벨트의 스카이라인 기대됩니다'라며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은 매우 뜨겁다.

핵심 쟁점

재건축 추진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몇 가지 핵심 쟁점들이 주민들 사이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 쟁점 ① 상가 지분 쪼개기: 단지 내 상가 지분 문제로 인한 갈등이 핵심 쟁점 중 하나이다. '미리나 홀딩스라는 법인이 1000평대 239호실 상가 재건축 진행을 어떻게 확정하고 책임지는 거며, 지분 소유자 1명당 1호실을 분양해준다는데 정말 차후 분담금 문제가 전혀 없는지 또 이렇게 조합원을 늘려도 사업 수지가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현재는 '2심 고등 법원 판결로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 쟁점 ② 신탁 추진 반대: '마리나 1,2차 주민 대부분은 신탁 추진 반대' 입장을 보이며, 자체적인 추진위원회를 통해 재건축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 쟁점 ③ 고층 재건축 허용 여부: '부산 고층 아파트 재건축 허용을 안 해준다'는 소문이 돌면서, 기대했던 고층 스카이라인 구현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이러한 쟁점들에도 불구하고, 대우마리나1차의 재건축은 '입지, 교통, 주변 환경 등 재건축 이외에도 장점이 많은 아파트'라는 평가와 함께 '돈이 모이는 곳'으로 인식되며 부산 부동산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오래된 아파트의 숨겨진 매력[편집]

대우마리나1차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특별한 경험들이 쌓여 풍부한 단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30년 넘는 세월이 만들어낸 고유의 매력과 함께, 재건축을 앞둔 기대감과 현실적인 고민이 교차하는 곳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변 물가: 해운대 핵심 입지답게 '주변 물가가 조금 비싼 편'이라는 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소한 단점이다.
  • 엘리베이터의 한계: '엘베가 좁아서 가구 바꿀 때 매번 사다리차 불러야 한다'는 점은 이사나 가구 교체 시 불편함을 초래한다.
  • 재래시장 부재: 대형마트는 풍부하지만, '재래시장이 가까이 없습니다'는 점은 전통 시장을 선호하는 주민들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 일부 관리 미흡: '밤에 야간 조명등 어둡고 지하주차장이며 아파트 내 보도블럭이며 전혀 관리가 안 됨'이라는 지적처럼, 일부 시설의 유지보수 미흡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저해하는 요소이다.
  • 대로변 소음: 대로변에 인접한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차량 소음에 밤낮없이 시달릴 수 있음'은 물론, '여름철이면 전국 각지의 양카, 양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새벽까지 질주해대는 소리'로 인해 큰 고통을 겪는다는 후기가 많다.

꿀팁

  • 다채로운 산책 코스: '아침마다 해운대해변이나 동백섬, 마린시티 3가지 코스 골라서 운동한다'는 꿀팁처럼, 단지 주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산책 코스를 즐길 수 있다.
  • 관광지 속 주거지: '해운대해변이나 마린시티 쪽과는 다른 주거지 다움이에요. 길 하나 건너 오면 급 관광지에서 주거지로 변모해서 조용한 게 살아보니 매력이네요'라는 주민의 말처럼, 관광지 해운대 속에서 조용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반전 매력이 있다.
  • 숨겨진 벚꽃 명소: '동백역 쪽으로 아파트 둘러싼 벚꽃나무 길은 한낮에도 차가 별로 없고 그늘져서 좋아요. 그 길의 고즈넉함이 전 참 좋더라구요'라는 언급처럼, 봄철 숨겨진 벚꽃 명소를 단지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투자의 정석: '마리나의 가치를 모른다면 투자는 내려놔야 합니다', '시세가 말해주는 부산 최고의 단지'라는 평가처럼, 대우마리나1차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가치가 높은 곳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뒤늦은 후회: '신혼 때 여기 31평 보러 가서 살까 말까 했을 때 샀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니 후회막급이네요'라는 한 주민의 솔직한 고백은 이 단지의 가치를 뒤늦게 깨달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대변한다.
  • 부산 사람의 로망: '부산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살고 싶어 한다는 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라는 말처럼, 이 단지는 부산 시민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 홈플러스 부지 개발 우려: '홈플러스 부지 40층 오피 확정. 일조권 및 쾌적함 대형마트 사라짐으로 주거 환경 급격히 악화 예상'이라는 소문은 재건축 외에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민감한 반응을 보여준다.
  • 기후 변화에 대한 막연한 우려: '급격한 기후변화... 강릉 바닷가에서 일주일 새 파도가 밀려와서 담벼락 무너지듯 모래가 급격히 소실되어 전문가도 황당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낭만의 바닷가가 아닌 공포... 그 주변도 이제 저물어 가겠어요... 저도 마린시티 좋아하지만... 앞으로 대비차 바닷가 쪽은 피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의견은 바다와 인접한 지역의 거주자들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드러낸다. 이는 단지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주변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입지: 동백역 초역세권해운대 비치동백섬이 지척이며, 마린시티 생활권을 공유하는 부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 쾌적한 주거 환경: '단지 안이 공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넓은 동간 거리풍부한 녹지를 갖춰 쾌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 우수한 교육 환경: 해강초·중·고가 도보 거리에 있고 단지 내 초등학교 접근성이 뛰어나 아이 키우기 완벽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 풍부한 편의시설: 단지 앞 메가마트, 도로 건너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상가 내 학원, 병원, 음식점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풍부하다.
  • 높은 재건축 기대감: 넓은 대지면적과 낮은 용적률로 사업성이 좋아 '부산 재건축 대어'로 불리며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 해운대 내 드문 평지: 해운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평지 대단지라는 점이 실거주 편의성을 높인다.
  • 연식 대비 관리 우수: 30년 넘은 아파트임에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점·유의점

  • 노후화된 시설: 1991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로, 누수, 크랙, 백화현상 등 노후화가 진행되었으며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제한적인 주차 공간: 세대당 2.0대의 주차 대수에도 불구하고 지하 1층만 존재하여 실제 주차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주차난이 심화된다.
  • 대로변 소음: 대로변에 인접한 동은 차량 소음과 특히 여름철 양카·오토바이 굉음에 밤낮없이 시달릴 수 있다.
  • 주말 극심한 교통체증: 해운대 관광지 특성상 주말에는 단지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하다.
  • 일부 관리 미흡: 야간 조명, 지하주차장 및 보도블럭 등 일부 공용 시설의 유지보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 홈플러스 부지 개발 우려: 인접한 홈플러스 부지가 40층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될 경우 대형마트 부재와 주거 환경 악화가 예상된다.
  • 엘리베이터 불편: 좁은 엘리베이터로 인해 대형 가구 이동 시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토론[편집]

Q. 대우마리나1차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상가 지분 문제는 현재 어떻게 되고 있나요?

A. 대우마리나1차는 2021년 8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완료하며 재건축 추진의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현재는 정비구역 입안동의서와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접수를 진행하며 재건축이 '거의 다 왔다'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 지분 쪼개기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는데, 대규모 상가를 소유한 법인과 개별 상가 지분 소유자들 간의 합의 및 분담금 문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문제는 '2심 고등 법원 판결로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며, 단지 주민 대부분은 신탁 방식보다는 자체적인 조합 추진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Q. 1991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A. 1991년 입주한 대우마리나1차는 30년이 넘는 연식으로 인해 몇 가지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노후화로 인한 층간소음입니다.

또한, 지하 주차장이 1층만 존재하여 세대당 주차 대수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차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지거나, 태풍 등 특정 상황에서는 주차난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대로변에 인접한 동에서는 차량 소음이 밤낮없이 발생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양카나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인한 소음 피해가 심각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부분 리모델링이 필요하며, 엘리베이터가 좁아 대형 가구 이동 시 사다리차를 불러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실거래가
대우마리나1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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