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월평동에 자리한 다모아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1,260세대의 대단지로, 대전의 핵심 주거지인 둔산신도시 생활권에 속한다.

'다모아'라는 이름처럼 역세권, 쾌적한 자연 환경, 그리고 뛰어난 학군까지 다양한 장점을 한데 모아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세대당 1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차 공간과 오래된 아파트에서 오는 층간소음 문제는 이 단지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다.

지역난방 방식의 이 아파트는 23평과 30평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30평대는 넓은 실평수로 확장 시 신축 39평에 버금가는 개방감을 자랑한다.

2020년 이후 단지 재도색과 엘리베이터 교체 등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져 연식에 비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1260세대
대단지
초품아
학군 우수
월평역
도보 7분
갑천변
쾌적한 환경

1. 입지와 단지 환경 — 대전의 중심, 자연과 학군을 품다[편집]

다모아 아파트는 대전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월평역을 도보로 약 7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갈마역도 인근에 있어 대전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지선 유성IC북대전IC 접근이 용이하고, 월평대로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자가용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 홈플러스 유성점이 인근에 있으며, 이마트 둔산점도 멀지 않아 둔산신도시의 풍부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료 시설로는 을지종합병원선사병원 등이 가까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위치가 너무 좋고 학교 가까워서 아이들 등하교 너무 편함",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 환경은 자연 친화적이다.

갑천이 바로 옆에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으며, 갑천 강변에는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은평공원, 갈마공원, 유림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유림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유성국화축제가 열려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단지 뒤편의 작은 숲길은 조명 공사를 거쳐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다.

"갑천도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다모아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실평수, 관리는 꾸준히[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12개 동 1,260세대로 이루어진 다모아 아파트는 1994년 2월에 입주한 단지다.

최고 15층으로 지어졌으며, 84㎡(25평)와 101㎡(30평)의 두 가지 주요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을 채택했고, 모든 세대가 판상형 구조남향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30평형은 올 확장 시 신축 39평 같은 넓은 실평수를 체감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월평동 어느 30평대보다 실평수 넓아요 올 확장시 신축39평 느낌", 입주민 한줄평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며, 일부 동에서는 특별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110동111동에서는 카이스트갑천변 뷰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102동은 앞에 막힌 건물이 없어 뻥 뚫린 조망을 자랑한다.

다만,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주방이 다소 좁다는 의견과 샷시, 화장실 등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층간소음 문제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언급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232대로 세대당 약 0.97대에 불과하다.

이는 단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저녁 7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이중주차가 불가피하다는 후기가 많다.

밤 10시 이후에는 주차가 '헬'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

이기적인 가로주차나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는 문제도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로 인한 물피도주 사건도 보고된 바 있다.

"저녁7시정도까지는 여유로운데 그 이후엔 이중주차해야해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주변 구축보다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상가

다모아 아파트는 단지 내 상가를 통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상가에는 슈퍼, 빵집 (뚜레쥬르), 과일가게, 정육점, 편의점, 서점, 문구점, 학원 등이 입점해 있어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상점들이 있어 단지 주변이 어둡지 않고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와 같은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은 확인되지 않는다.

관리와 운영

다모아 아파트는 1994년 입주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 이후 단지 전체 재도색이 실시되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며, 엘리베이터 교체와 야간 조명등 설치, 현관 비밀번호 도어 설치 등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다만, 주차 문제에 대한 관리실의 일처리 속도나 분리수거가 일주일에 하루만 시행되는 점에 대해서는 일부 주민들의 아쉬움이 있다.

"꾸준한 아파트 관리를 통해 오래된 아파트 느낌이 나지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학세권[편집]

다모아 아파트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초중고 학군을 모두 갖춘 학세권 단지이다.

단지 동쪽에 대전갑천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이들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초품아에 가깝다.

"초등학교 큰 길 안거너고 갈 수 있는거 하나로 끝남 학교 가까운게 최고쥬", 입주민 한줄평

대전갑천중학교 역시 단지 동쪽에 가까이 위치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여러 개 있어 학생들의 배정 선택지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고등학교는 서대전고등학교가 가까운 학군으로 언급되며, 둔산여고도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쭉 다모아 아파트에서 성장하는 장기 거주 가구가 많다는 점은 이 단지의 교육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초중고 다 있고", 입주민 한줄평

대전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둔산동 학원가로의 접근성도 좋아 학원 셔틀 이용이 편리하며, 학업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민들은 "아이 키우기 정말 좋은 곳"이라며 교육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대전 서구 내에서도 다모아 아파트는 입지, 학군, 단지 관리 측면에서 여러 경쟁 단지들과 비교된다.

비교 항목다모아공작한양대자연마을진달래롯데하나로향촌청솔상록수
준공년도1994년1993년1995년1993년1995년1994년1994년1994년1994년
세대수1260세대1074세대1251세대1080세대1632세대1350세대1650세대980세대1161세대
초품아 여부대전갑천초 인접탄방초 인접선암초 인접월평초 인접내동초 인접월평초 인접삼천초 인접삼천초 인접만년초 인접
월평역 역세권도보 7분--도보 10분-도보 10분---
갑천/공원 접근성갑천 바로 옆--갑천 옆-갑천 옆--갑천 옆
주차 여유세대당 0.97대세대당 0.8대세대당 1.2대세대당 0.8대세대당 0.8대세대당 0.8대세대당 1.1대세대당 0.9대세대당 1.1대
둔산 학원가 접근성우수우수보통우수보통우수최우수최우수우수

vs 공작한양 — 월평동의 학세권, 탄방동의 편리함

다모아공작한양은 모두 1990년대 초중반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다모아가 월평역 역세권초중고 학군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공작한양은 탄방동 로데오거리롯데백화점 등 상업시설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는 평이다. 주차 여유는 두 단지 모두 부족한 편이나, 다모아가 상대적으로 넓은 실평수를 제공한다.

vs 진달래 — 월평동 내 라이벌, 누가 더 학군에 가까운가

같은 월평동에 위치한 진달래 아파트와는 학군 및 입지 면에서 유사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다모아갑천초, 갑천중을 바로 옆에 두어 초품아에 가까운 학군을 자랑하며, 갑천 접근성도 우수하다.

진달래 아파트 역시 월평초를 품고 갑천과 가깝지만, 다모아의 초중고 인접성은 더욱 강조되는 편이다.

주차는 두 단지 모두 어려움이 있지만, 다모아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연식에 비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의견이 있다.

vs 하나로 — 둔산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하는 월평동 이웃

하나로 아파트 또한 월평동에 위치하여 둔산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쟁 단지다. 다모아월평역갑천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초중고 학군의 직접적인 인접성이 강점이다. 하나로 아파트 역시 월평초를 품고 있지만, 다모아의 1260세대 대단지 규모와 꾸준한 단지 관리는 차별점으로 꼽힌다.

vs 향촌 — 둔산동 핵심 학원가 vs 월평동 생활 밀착형 학군

향촌 아파트는 둔산동에 위치하여 둔산 학원가에 대한 접근성이 최우수하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진다. 반면 다모아는 월평동에 위치하여 둔산 학원가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거주 학부모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두 단지 모두 1994년 준공된 대단지이지만, 향촌이 세대당 주차 대수가 다소 여유로운 편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대전 트램과 함께 변화를 꿈꾸다[편집]

1994. 02
금성백조주택 외 5개사가 시공하여 1,260가구 규모로 입주.
2020년 이후
단지 재도색 실시.
202X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개통 예정.
다모아 아파트는 1994년 입주 후 2020년 이후 재도색을 거치며 꾸준히 관리되고 있다.

재건축 자체는 아직 구체적인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주변 지역의 개발 호재와 대전시의 재건축 규제 완화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계획

현재 다모아 아파트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비구역명, 총 세대수, 시공사, 추정 일정 등 확정된 계획은 웹상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2025년 12월 보도에서 대전 지역의 재건축 규제 완화 및 선도지구 선정 경쟁 등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 분위기가 언급된 바 있다.

"여기는 이번에 선도지구에 제일 높은 점수를 깔고가는데 추진안하나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다모아 아파트는 미래 교통 호재를 품고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개통되면 정부청사역 부근에 환승역이 생겨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월평동은 둔산신도시 생활권에 속하며, 인근 재개발/재건축 구역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주변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갑천 강변에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유림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유성국화축제가 열리는 등 문화 여가 시설도 풍부하다.

"카이스트쪽 트램 생기면 다모아도 호재를 좀 볼까요??",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편집]

다모아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몇 가지 사건·사고가 주민들의 후기를 통해 언급되었다.

2023년 10월에는 층간소음 문제가 다수의 주민들에게서 확인되었으며, 2024년 4월에는 단지 내 물피도주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111동 맞은편에 과속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차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물피도주가 꽤 있음",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방 협소: 넓은 실평수에도 불구하고 주방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의견이 있다. 리모델링 시 주방 확장을 고려하는 주민들이 많다.
  • 구축 아파트의 한계: 1994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샷시부터 화장실까지 손볼 곳이 많아 이사 시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평이다.
  • 번화가 상권과의 거리: 월평동 번화가 상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도보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주민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꿀팁

  • 와이파이 온도조절기: 리모델링 시 기존 온도조절기를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교체하면 외부에서도 난방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카이스트 사계절 뷰: 110동과 111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앞뒤 베란다 확장 시 카이스트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아이들이 잘 되는 풍수: 풍수적으로 아이들이 잘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실제로 장기 거주하며 자녀를 잘 키운 가구가 많다.
  • 월평동 내 저평가: 월평동 내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으며, 향후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시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황실아파트와의 라이벌 의식: 인근 황실아파트와 비교되며, 다모아가 바싹 뒤따라가는 2위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일부 주민들은 단지 내 카페 개설 등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바람을 가지고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학군: 대전갑천초등학교를 품고 대전갑천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가 가까워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적의 학군을 자랑한다.
  • 역세권 및 교통: 월평역 도보 7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월평대로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대전 시내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갑천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고, 은평공원, 유림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쾌적하다.
  • 생활 인프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가 가깝고, 단지 내 상가에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 넓은 실평수: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실평수가 넓게 빠져 리모델링 시 신축 못지않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0.97대로 부족하여 저녁 시간대에는 이중주차가 필수적이며, 이기적인 주차 행태로 인한 불편이 크다.
  • 층간소음: 오래된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이 존재하여, 윗집의 생활 소음이나 화장실 물소리 등이 들릴 수 있다.
  • 리모델링 필요: 준공 연도가 오래되어 내부 시설이 노후화된 곳이 많아, 입주 시 샷시, 화장실, 주방 등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분리수거 불편: 분리수거가 일주일에 하루만 시행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리모델링 가능성 및 현황은 어떤가요?

A. 다모아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단지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단계에 진입한 것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대전 지역의 재건축 규제 완화 및 선도지구 선정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일부에서는 선도지구 선정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향후 주변 개발 호재와 함께 추진 동력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단지입니다.

Q.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실제 거주 시 불편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다모아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0.97대로, 특히 저녁 7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이 크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기적인 가로주차나 전기차 충전 구역 무단 점유 등의 문제도 있어 주차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 다른 구축 아파트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주차 여건이 괜찮다는 평가도 일부 존재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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