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6평(71㎡)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4,0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8억 6,500만 · 전세 4억 6,500만(1년 전 대비 +25.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9억 4,000만(13층).

26평(71㎡)31평(85㎡)43평(123㎡)37평(102㎡)●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6 43평 4억 8,900만 10층2016-09-07 31평 3억 9,000만 20층2016-09-10 26평 3억 4,500만 20층2016-10-01 31평 3억 7,800만 12층2016-10-04 43평 4억 7,000만 3층2016-10-06 37평 4억 4,000만 10층2016-10-08 31평 3억 9,300만 17층2016-10-17 31평 3억 7,550만 5층2016-10-17 31평 3억 7,500만 7층2016-10-25 31평 3억 8,000만 2층2016-11-09 26평 3억 7,000만 10층2016-11-22 31평 3억 8,900만 12층2016-12-05 26평 3억 3,390만 1층2016-12-30 31평 3억 7,700만 14층2017-02-20 26평 3억 5,200만 17층2017-02-22 31평 4억 500만 7층2017-02-22 31평 4억 8층2017-02-23 37평 4억 3,600만 6층2017-02-27 26평 3억 4,000만 3층2017-02-27 43평 4억 9,900만 17층2017-03-11 37평 4억 4,450만 5층2017-03-18 43평 4억 6,500만 9층2017-03-25 26평 3억 7,500만 10층2017-04-13 26평 3억 7,600만 19층2017-04-17 26평 3억 6,100만 7층2017-04-19 26평 3억 6,800만 8층2017-04-24 26평 3억 6,800만 12층2017-05-12 26평 3억 8,000만 11층2017-05-16 37평 4억 4,000만 5층2017-05-17 37평 4억 6,700만 10층2017-05-23 31평 4억 2,000만 9층2017-05-23 31평 3억 8,700만 13층2017-05-23 43평 5억 2,800만 8층2017-05-26 26평 3억 7,200만 2층2017-05-26 43평 4억 7,000만 3층2017-05-27 26평 3억 8,800만 19층2017-05-30 31평 4억 2,000만 6층2017-06-02 31평 4억 2,600만 19층2017-06-09 37평 4억 2,400만 1층2017-06-10 26평 3억 8,300만 18층2017-06-10 43평 5억 3,700만 15층2017-06-15 26평 3억 8,000만 2층2017-06-23 31평 4억 2,500만 7층2017-06-24 37평 4억 4,000만 5층2017-07-11 43평 5억 1,850만 4층2017-07-28 26평 4억 5층2017-08-02 26평 4억 6층2017-08-08 37평 4억 7,800만 8층2017-08-21 37평 4억 6,000만 5층2017-09-02 43평 5억 5,150만 5층2017-09-08 26평 4억 2,000만 11층2017-09-11 31평 4억 5,500만 17층2017-09-16 31평 4억 1,000만 3층2017-10-11 26평 4억 2,500만 7층2017-10-20 26평 3억 7,800만 1층2017-11-06 31평 4억 7,500만 3층2017-11-11 37평 4억 9,500만 14층2017-12-01 43평 5억 2,700만 4층2017-12-08 37평 5억 1,300만 11층2018-01-03 31평 4억 1,000만 3층2018-01-24 31평 4억 5,000만 2층2018-02-01 31평 4억 6,000만 12층2018-02-02 43평 5억 2,000만 1층2018-02-08 31평 3억 9,500만 1층2018-03-02 31평 4억 7,900만 20층2018-03-06 31평 4억 5,500만 11층2018-03-16 26평 4억 5,500만 9층2018-03-21 26평 4억 4,500만 18층2018-03-21 43평 5억 5,000만 19층2018-03-22 43평 4억 7,000만 8층2018-03-28 31평 4억 7,200만 6층2018-04-21 26평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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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2024-11-15 31평 7억 6,300만 14층2024-11-21 26평 6억 5,000만 2층2025-02-21 26평 7억 500만 3층2025-02-24 26평 7억 500만 15층2025-03-11 31평 7억 7,800만 17층2025-03-14 43평 9억 15층2025-03-18 26평 6억 9,500만 20층2025-03-22 31평 8억 1,800만 7층2025-04-02 43평 9억 1,500만 10층2025-04-26 26평 6억 5,500만 10층2025-04-26 26평 7억 1,000만 9층2025-04-26 26평 6억 9,500만 8층2025-05-07 31평 7억 2,000만 3층2025-05-24 26평 7억 1,000만 9층2025-05-26 37평 8억 5,100만 5층2025-06-06 43평 9억 5,000만 7층2025-06-09 26평 7억 500만 12층2025-06-12 26평 6억 9,000만 15층2025-06-14 26평 6억 9,500만 8층2025-06-16 31평 8억 3,800만 12층2025-08-06 26평 6억 9,000만 5층2025-08-08 43평 9억 7,500만 13층2025-09-08 26평 6억 9,300만 3층2025-09-09 31평 7억 9,500만 17층2025-09-09 37평 9억 3,500만 16층2025-09-09 43평 9억 7,000만 17층2025-09-23 43평 8억 9,200만 2층2025-09-29 26평 7억 4,000만 20층2025-09-29 26평 7억 2,000만 7층2025-10-14 31평 7억 7,800만 12층2025-10-15 31평 7억 1,300만 2층2025-10-18 26평 7억 7,900만 9층2025-10-18 31평 7억 7,000만 11층2025-10-21 26평 7억 2,000만 1층2025-10-21 31평 7억 9,000만 19층2025-10-26 31평 7억 4,000만 1층2025-11-06 31평 8억 2,600만 5층2025-11-07 26평 7억 8,000만 10층2025-11-12 37평 8억 7,500만 6층2025-11-22 31평 7억 9,500만 18층2025-11-27 31평 7억 5,000만 2층2025-12-07 31평 7억 9,000만 10층2025-12-09 26평 7억 3,000만 14층2025-12-10 31평 8억 3,800만 18층2025-12-17 31평 8억 1,000만 13층2025-12-19 37평 8억 5,000만 3층2025-12-26 26평 7억 6,800만 7층2025-12-27 31평 8억 1,800만 3층2025-12-29 37평 9억 900만 15층2026-01-01 31평 8억 1,000만 20층2026-01-02 31평 8억 3,000만 11층2026-01-03 26평 7억 9,000만 17층2026-01-03 26평 7억 6,800만 17층2026-01-04 26평 7억 9,800만 15층2026-01-06 31평 8억 1,800만 11층2026-01-07 31평 8억 1,000만 15층2026-01-09 26평 8억 11층2026-01-10 26평 7억 9,000만 10층2026-01-10 37평 9억 1,500만 10층2026-01-17 31평 8억 15층2026-01-17 31평 7억 8,500만 3층2026-01-28 26평 7억 5,500만 2층2026-01-30 26평 8억 3,000만 3층2026-01-31 26평 8억 4,000만 9층2026-01-31 43평 10억 4,000만 5층2026-02-01 26평 8억 5,000만 18층2026-02-03 37평 9억 500만 8층2026-02-06 31평 8억 1,500만 3층2026-02-07 31평 8억 5,500만 10층2026-02-10 37평 8억 6,000만 1층2026-03-25 31평 8억 5,000만 2층2026-03-26 37평 8억 6,000만 1층2026-04-25 26평 8억 7,000만 9층2026-04-25 26평 9억 15층2026-04-25 26평 9억 19층2026-05-01 37평 10억 10층2026-05-23 26평 9억 1,800만 19층2026-05-23 31평 9억 5,000만 10층2026-06-06 37평 10억 17층2026-06-07 43평 10억 8,000만 16층2026-06-28 31평 9억 7,000만 15층2026-06-29 43평 11억 18층2026-06-30 31평 9억 8,000만 12층2026-07-24 26평 9억 4,000만 1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6평(71㎡)2369억 4,000만 2026.7 · 13층9억 4,000만 2026.78억 6,500만4억 6,500만
31평(85㎡)2369억 8,000만 2026.6 · 12층9억 8,000만 2026.69억 3,000만5억 5,000만
43평(123㎡)11211억 2026.6 · 18층11억 2026.610억 7,000만5억 9,500만
37평(102㎡)10210억 2026.6 · 17층10억 2021.99억 5,500만5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0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하나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수택동,사는 동생이 추천해서하나아파트 남향 고려중인데요갑자기 넘 올랐네요 ㅠ작념에만 샀어도 ㅠ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쟈철도 생긴다고 하긴 하는데넘 올라서ㅠ오래된 아파트라 층간 소음이 심한지도걱정입니다.사람성격 따라 차인 있겠지만요~

도로변 아니고 안쪽에 있고 토평사거리까지 3분이면 걸어갑니다...주변 상권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0.03
Q2

여기 입주민 비중은 신혼부부가 많이 없는 편인가요?

신도시가 신혼부부는 맞겠죠. 이근방은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구축 위주라서요.섞여있는듯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1
Q3

로얄동이 따로 있을까요?층간소음도 궁금합니다

역가까운동이 로열동이겠죠.근데 가까운동은 27평형대에요층간 소음은 모든 아파트가 비슷하다고봅니다.윗집이누가 사느냐에따라 다르죠. 이웃을 잘만나야
입주민 답변 · 2025.08

지하철이 없던 30년 동안 구리 교문동의 생활 중심을 지켜온 아파트가, 정작 지하철이 뚫리자 단지 안의 서열까지 바꿔놨다.

상가와 붙은 30평대 동이 오랫동안 대접받았지만,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이 장자사거리에 들어서면서 20평대 209·210동이 새 로열동으로 올라섰다.

쪽문으로 나가면 2분 안에 개찰구다.

1994년 7월 입주한 10개 동 686세대, 대표 평형은 26평이고 31·37·43평까지 갖춘 전형적인 90년대 중형 단지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연식이 아니라 반경 몇백 미터 안에 압축된 인프라다. 마트·약국·병원·은행·주민센터·도서관·보건소가 모두 도보권이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구리에서 학원이 가장 빽빽하게 모인 블록이 나온다.

물론 30년 된 구축이 감춰둔 청구서도 있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고, 야간 주차는 세대당 1.2대라는 수치가 무색해질 때가 있다.

놀이터 같은 단지 내 아이 시설도 빈약하다.

그럼에도 입주 때부터 살고 있다거나 30년째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줄줄이 달리는 단지라는 점이 이 아파트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686
세대 구축
도보 5분
8호선 역
1.2대
세대당 주차
26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동네의 정중앙[편집]

주소는 구리시 체육관로 69, 교문동 아파트 블록의 한복판이다.

8호선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2024년 8월 10일 개통하면서 단지는 단숨에 역세권이 됐고, 잠실까지 세 정거장대라는 접근성이 생활 반경을 바꿨다.

개통 이전부터 주민들이 개통날만 기다린다며 세어온 흔적이 후기에 그대로 남아 있다.

"8호선 들어서면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 이전에도 교통은 이 단지의 자랑이었다.

하나·대림하나·한가람·덕현 네 개 버스정류장이 도보 3분 안에 있고, 강변 방향 노선이 많아 서울 대학 통학과 강남 출근이 모두 가능했다.

자차로도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 지방 이동이 편하다는 평이 붙는다.

다만 아침 출근 시간대 버스는 오랫동안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었다.

"아침 출근버스가 만원이라 그게 단점인데, 지하철이 개통되면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역이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단지 안이 아니라 길 건너에 있다.

대형마트와 상가, 학원가, 카페·음식점이 횡단보도 한 번 거리에 몰려 있고, 정형외과·내과·이비인후과와 은행·현금인출기까지 도보권이다.

주민센터·도서관·보건소·평생교육원이 1분 거리에 모여 있어 행정 볼일도 멀리 나갈 일이 없다.

인근 단지 주민들이 큰 장을 보고 병원에 가려면 오히려 이쪽으로 와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트 가깝고 약국도 가깝고 학원도 관공서도 지하철역도 가깝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장자호수공원한강구리시민공원이 양쪽에 있어 도보 5분과 10분 거리에 공원이 두 개인 셈이다. 호수 산책로와 한강변 체육시설을 일상 운동 코스로 쓴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단지 자체는 90년대 설계답게 동간 거리가 넓은 편이라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밤에는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언급이 반복되는데, 학교가 많은 블록이라 유동인구의 성격 자체가 차분하다는 설명이 붙는다.

거리뷰 — 하나

2. 세대 구성과 시설 — 관리로 버텨온 90년대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31·37·43평으로 구성돼 있고 주력은 20평대다.

구리 교문지구 20평대 중에서는 이 단지가 최상위라는 평가가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실측을 해본 주민에 따르면 인근 27평보다 작은방이 20~30센티미터씩 넓게 빠져 있어, 같은 평형대에서 체감 면적 이점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동별로는 성격이 갈린다.

30평대 동은 상가와 가깝고, 20평대 209·210동은 장자사거리 역세권 프리미엄을 얻었다.

209동 쪽문을 이용하면 역까지 2분이라는 후기가 로열동 판단의 기준으로 자주 인용된다.

"20평대 209, 210동이 장자사거리에 역 생겨서 로얄동이 됐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는 계단식이라 복도식보다 외풍이 적고 프라이버시가 낫다는 평이다.

문제는 컨디션이다.

개별난방 구축 특성상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같은 단지 안에서도 거주감이 완전히 갈린다는 지적이 많다.

급수·급탕관 교체를 고민하는 입주 문의, 샤워기 수압이 약해 관리실에서 계량기를 조절했다는 사례, 벽면에 랜선 포트가 없어 인터넷 배선을 노출해 써야 한다는 하소연, 보일러 연통이 발코니 유리를 관통해 나가는 구조라 단열과 파손이 걱정된다는 문의까지 구축의 실물 과제가 고스란히 올라온다.

"리모델링 잘된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그대로는 천지차이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대표 단점이다.

여러 주민이 구축이라 층간소음이 좀 심하다고 말하고, 반대로 윗집이 조용해 문제없다는 후기도 있어 결국 복불복이라는 결론으로 수렴한다.

애견 소음을 함께 지적하는 후기도 있다.

주차

총 830대, 세대당 1.2대로 90년대 단지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치다. 실제로 여유 공간이 많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낮 시간대에는 넉넉하다.

문제는 밤이다.

야간 주차난을 단점으로 꼽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주차난이 너무 심하다는 강한 표현까지 나온다.

지상 주차 위주 구축의 한계로, 귀가 시간이 늦을수록 체감이 나빠지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입구 상가에 마트가 있어 급한 장보기는 단지 안에서 끝난다.

인테리어 업체도 상가에 들어와 있어, 리모델링 시공 추천을 단지 안에서 주고받는 풍경이 자연스럽다.

장터 문화는 이 단지의 숨은 특색이다.

단지 내에서 알뜰시장이 열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바로 옆 아파트에서 장이 선다.

5일장이 매번 열리는 서민적인 아파트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생활 밀착형 상권이 살아 있다.

반면 커뮤니티 시설과 아이 시설은 약점이다.

놀이터를 비롯한 아이 관련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고, 주민편의시설이 미흡하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대신 단지 밖 1분 거리의 주민센터·도서관·평생교육원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를 90년대 구축 평균에서 끌어올린 건 관리다.

엘리베이터 교체, 현관 보수, 노후 배관 공사를 인근 동년배 단지들보다 빠르게 추진했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일치한다.

"90년대 아파트치곤 타 단지에 비해 엘베나 노후 배관 공사 등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 같다.", 입주민 한줄평

정기 보수도 꾸준하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오래된 아파트답지 않게 깔끔하다거나 연식에 비해 전반적인 관리가 잘됐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수압처럼 개별 세대 이슈도 관리실에서 수전 교체와 계량기 조절로 대응해준다는 사례가 있어, 관리사무소 접근성 자체가 평가 요소로 꼽힌다.

3. 교육 환경 — 구리의 학원가가 길 건너에 있다[편집]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강한 자부심이 나오는 대목이 교육이다.

횡단보도만 건너면 학원가라는 구조 덕에 아이가 혼자 걸어서 학원을 다녀올 수 있고, 구리에서 좋은 학원과 교육시설이 이쪽에 밀집해 있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강남 대치동, 노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견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구리에서 좋은 학원이나 아이들 교육시설이 거의 이쪽에 밀집해 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는 도보 통학이 핵심 강점이다.

단지에서 부양초등학교가 도보 6분 거리이고, 교문동 블록 자체가 학교 밀집 지역이라 통학 동선이 짧다.

중·고등 역시 구리중학교구리고등학교가 도보 5분권으로,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유다.

"초중고 도보로 등교 가능하고 학원가 바로 옆이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에 대해서는 구리 내에서 괜찮은 학군이라는 절제된 평가가 주류다.

강남·목동급 학군을 기대할 위치는 아니지만, 구리에서 학원 인프라와 통학 편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블록이라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판단이다.

초등학생 아들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십 년 넘게 살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이 단지의 교육 만족도를 대변한다.

학부모 동선까지 갖춰져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학원가와 함께 카페·음식점이 같은 블록에 모여 있어 엄마들 모임 장소를 멀리 찾을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교문동 구축 4형제와 그 바깥[편집]

비교 항목하나구리우성·한양한가람LG·대림교문대우·동양고속럭키건영
생활권교문동 중심 블록교문동 인접 블록교문동 인접 블록교문동 인접 블록수택동인창동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도보 5분, 쪽문 2분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 밖구리역 생활권
학원가 접근횡단보도 하나도보권도보권도보권별도 상권별도 상권
세대 규모686세대 10개 동682세대712세대680세대608세대573세대
대지지분(붙은 4개 단지 기준)가장 크다는 평가하나보다 작다는 평하나보다 작다는 평하나보다 작다는 평비교군 밖비교군 밖
20평대 상품성교문지구 20평대 최상위 평가유사 구축유사 구축유사 구축유사 구축유사 구축
보수·관리 이력엘리베이터·배관 조기 교체비슷하다는 평비슷하다는 평비슷하다는 평인접군 밖인접군 밖
관공서·의료 인프라주민센터·보건소 1분도보권도보권도보권수택동 상권인창동 상권

vs 구리우성·한양 — 682 대 686, 진짜 차이는 지분

세대 규모가 거의 같고 준공 시기도 비슷해 성격이 겹치는 가장 직접적인 경쟁 단지다.

단지 안에서 우성 쪽으로 길이 나 있어 두 단지 주민의 생활 동선은 사실상 하나로 묶인다.

다만 재건축을 놓고 보면 대지지분 이야기가 갈린다.

붙어 있는 네 개 단지 중 하나아파트의 지분이 가장 크다는 평가가 주민 사이에 공유되고 있어,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

vs 한가람LG·대림 — 세대수는 크지만 중심은 아니다

712세대로 이 블록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단지 사이 통로로 하나아파트와 직결된다. 버스정류장도 공유하는 수준이라 교통 조건은 사실상 동급이다.

차이는 위치의 무게다.

마트·관공서·약국이 붙어 있는 정중앙 자리는 하나아파트 쪽이고, 학원가로 나가는 횡단보도도 이쪽이 더 짧다.

한 주민은 인접 단지들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평하면서도, 교문동 아파트 블록 자체가 사람 살기에 꽤 괜찮은 곳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vs 교문대우·동양고속 — 같은 4형제, 다른 지분

680세대로 규모와 연식이 겹치는 또 하나의 인접 단지다. 역세권과 학원가라는 핵심 조건을 공유하기 때문에, 매수 검토 단계에서 하나아파트와 나란히 놓이는 경우가 많다.

결정 요인은 결국 동 위치와 지분이다.

역이 장자사거리에 생기면서 이 블록 전체가 수혜를 봤지만, 개찰구까지의 실제 도보 시간과 지분 규모에서 하나아파트가 앞선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vs 럭키 — 수택동 상권이냐 교문동 관공서냐

608세대로 규모가 한 단계 작고 생활권도 수택동으로 갈린다. 수택동 상권 자체는 넓고 활용도가 높아, 하나아파트 주민들도 수택동 인프라를 함께 쓴다는 후기가 있다.

차이는 역과 관공서다.

장자호수공원역 도보권과 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 1분이라는 조합은 교문동 중심 블록만의 조건이다.

vs 건영 — 구리역권 대 8호선 신규 역세권

573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고, 인창동에 있어 구리역 생활권에 속한다. 구리역은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해 광역 이동에서는 강점이 있다.

반면 학원가와 관공서가 몰린 교문동 블록의 도보 생활 편의는 하나아파트 쪽이 확실히 낫다.

통학과 학원 동선을 우선하는 실수요자라면 선택이 갈리기 어렵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 만에 온 지하철[편집]

추진 경과

1994. 07
사용승인·입주. 10개 동 686세대, 개별난방 계단식 구축으로 출발.
2020
엘리베이터 교체와 노후 배관 공사 등 대규모 보수 마무리. 인근 동년배 단지보다 빠른 추진으로 평가받음.
2024. 08
8호선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 개통. 단지가 도보 5분 역세권으로 전환.
2026~
30년 경과에 따른 재건축 논의 진행 중. 아직 주민 문의 단계.

보수 공사와 지하철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은 주민 문의와 논의가 오가는 초기 단계다.

현재 계획

재건축은 조합이나 구체적 설계안이 나온 단계가 아니다.

단지 안에서는 30년이 넘었는데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이슈는 없느냐, 여기도 추진 중이냐는 문의가 올라오는 수준이고, 그 대신 개별 세대 리모델링으로 거주성을 해결해온 이력이 길다.

주변 흐름은 조금 더 빠르다.

같은 교문동의 한성1차 아파트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 가능 판정을 받았고, 한성·두산 아파트는 통합재건축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교문동 구축 블록 전반에 정비 논의가 확산되는 국면이라, 하나아파트의 논의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재건축 방식의 선택. 통합이냐 개별이냐를 두고 인접 단지들이 갈리는 상황이라, 붙어 있는 네 개 단지의 셈법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대지지분 우위의 활용. 네 개 단지 중 지분이 가장 크다는 평가가 장기 보유 논리로 자리 잡았고, 넓은 평형 보유가 더 유리하다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다. 다만 공식 절차로 뒷받침된 단계는 아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구축 설비의 세대별 격차. 급수·급탕관, 랜선 배선, 보일러 연통 같은 항목이 세대마다 달라, 입주 전 인테리어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지가 실수요자의 반복 질문으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늦은 주차장: 낮에는 여유롭지만 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만만치 않다. 이중주차와 사각지대 노후를 함께 지적하는 후기가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구축 구조의 한계라 윗집 성향에 따라 만족도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매수 전 가장 많이 물어보는 항목이기도 하다.
  • 수압: 샤워기 수압이 약해 씻을 때마다 스트레스라는 사례가 있다. 관리실에서 계량기 조절을 도와주지만 완전 해결은 아니라는 후기가 있다.
  • 랜선과 연통: 벽면 랜선 포트가 없어 배선을 노출해 쓰는 집이 있고, 보일러 연통이 발코니 유리를 통해 밖으로 빠지는 구조라 단열과 파손 우려가 제기된다.
  • 아이 시설: 놀이터 등 단지 내 아이 관련 시설이 부족하다. 아이와 놀 공간은 장자호수공원 쪽으로 나가는 것이 사실상 정답이다.

꿀팁

  • 209동 쪽문: 20평대 209동 앞 쪽문을 이용하면 장자호수공원역까지 2분이면 도착한다. 로열동 논쟁의 근거가 된 동선이다.
  • 금요일 옆 단지 장터: 매주 금요일 바로 옆 아파트에서 장이 열리고, 단지 안에서는 알뜰시장이 선다. 장 보는 날을 여기에 맞추는 주민이 많다.
  • 203동 앞 약국: 다른 단지에서는 약국까지 장자공원 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 단지는 203동 앞에 바로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은근한 자랑거리다.
  • 단지 통로 활용: 우성아파트 쪽과 한가람 쪽으로 길이 나 있어 도보 이동이 편하다. 버스정류장 네 곳을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 수압은 관리실부터: 입주 직후 수압이 약하면 배관 전체 교체를 결정하기 전에 관리실을 통한 수전 교체와 계량기 조절을 먼저 시도해보라는 조언이 나온다.

카더라 · 분위기

  • 구리의 대치동: 강남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견주며 구리에서는 바로 여기가 그곳이라고 표현하는 후기가 있다. 학원가 밀집도에 대한 주민 자부심이 상당하다.
  • 최강의 아파트: 어디 나무랄 데 없는 최강의 아파트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편의성에 대한 애정이 과장으로 넘어갈 정도라는 점이 이 단지의 분위기다.
  • 저평가 서사: 8호선 개통 전부터 저평가 단지라는 주장이 반복됐고, 개통 이후 20평대에서 신고가 흐름이 나왔다는 언급이 이어진다.
  • 지분 서사: 부동산 콘텐츠에서 붙어 있는 네 개 단지 중 대지지분이 가장 크다는 설명이 돌면서, 넓은 평형 보유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졌다. 공식 절차와는 별개의 이야기다. 미확인.
  • 신혼부부 유입: 입주 예정 신혼부부의 인테리어 문의가 늘고 있다. 구축 단지 특유의 고령화 대신 세대 교체가 진행되는 신호로 읽힌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8호선 도보 역세권: 장자호수공원역까지 5분, 쪽문 기준 2분. 잠실·강남 접근성이 개통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 학원가 인접: 횡단보도 하나로 구리 최대 학원 밀집 블록에 닿는다. 아이 혼자 통원이 가능하다.
  • 초·중·고 도보 통학: 부양초·구리중·구리고가 모두 도보권으로,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많이 꼽히는 강점이다.
  • 관공서·의료 원스톱: 주민센터·도서관·보건소·평생교육원이 1분, 병원과 은행이 도보권이다.
  • 관리 품질: 엘리베이터·배관 등 핵심 설비를 동년배 단지보다 빠르게 교체했다. 연식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공원 두 개: 장자호수공원과 한강구리시민공원이 도보 5분과 10분 거리다.
  • 장기 거주 비율: 입주 때부터 30년, 13년, 1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이 단지 최대 단점. 구축 구조상 한계이며 윗집 성향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2대라는 수치와 별개로 늦은 시간 주차는 어렵다는 후기가 다수다.
  • 세대별 컨디션 격차: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거주감이 천지차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매수 시 설비 상태 확인이 필수다.
  •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놀이터와 커뮤니티 시설이 빈약하다. 단지 밖 인프라로 대체하는 구조다.
  • 구축 설비 이슈: 수압, 랜선 배선, 보일러 연통 등 입주 전 점검 항목이 여럿이다.
  • 출근 시간 버스 혼잡: 지하철 개통으로 완화됐지만, 버스 노선을 쓰는 동선에서는 여전히 혼잡하다는 평이 있다.
  • 애견·생활 소음: 층간소음과 함께 애견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다.

토론[편집]

Q. 8호선 개통 이후에도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인가요?

A. 층간소음과 야간 주차입니다.

1994년 준공 구축이라 구조상 층간소음 개선이 어렵고, 후기에서도 가장 자주 지적되는 항목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1.2대로 수치상 나쁘지 않지만 지상 주차 위주여서 늦은 귀가 시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와 노후 배관 등 핵심 설비는 비교적 빠르게 교체된 단지이므로, 세대 내부 리모델링 상태만 잘 확인하시면 구축 리스크는 상당 부분 관리할 수 있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실제로 어떤 편인가요?

A. 통학과 학원 동선만 보면 구리에서 손꼽히는 조건입니다.

부양초등학교가 도보 6분, 구리중학교와 구리고등학교가 도보 5분권이고 학원가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아이가 혼자 학원을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큰 만족 요인으로 꼽힙니다.

반면 단지 안에 놀이터 같은 아이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어린 자녀와의 야외 활동은 장자호수공원과 한강구리시민공원을 활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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