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폐율 9%. 이 숫자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아파트가 강릉에 있다.

대지의 91%를 비워두고 788세대를 5개 동에 몰아 세운 뒤, 남은 땅 전부를 공원으로 덮었다.

그리고 지상에는 주차면을 단 한 칸도 만들지 않았다.

덕분에 단지 안에서는 차를 볼 일이 없다.

아이가 뛰어도 골목에서 차가 튀어나오지 않고, 밤에 유모차를 끌고 정원을 돌 수 있다.

거실 창으로는 대관령이, 주방 창으로는 경포호수와 동해가 들어온다.

강릉에서 유일하다는 물놀이 놀이터까지 갖췄으니, 입주 이래 "강릉 최고 입지"라는 후기가 끊이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7번 국도가 유천택지를 교동택지와 갈라놓았고, 그 안쪽 상권은 절반이 공실과 부동산 사무소로 채워졌다.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택지 안에 없다.

초등학생을 키우기에 강릉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이면서, 아이가 크는 순간 고민이 시작되는 아파트 — 그것이 유승한내들 더퍼스트의 정확한 좌표다.

788세대
5개동
9%
건폐율
1.63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지상차 없음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국도가 그은 선 안쪽[편집]

주소는 강릉시 선수촌로 79-14, 유천택지 한복판이다.

진입부 두 면이 대로와 맞닿은 사거리 코너라 차량 접근이 단순하고, 길 하나만 건너면 유천지구 상가가 도보 3분 거리에 펼쳐진다.

강릉 시내 기준으로는 서쪽 사이드에 해당하지만 고속도로와 시외버스터미널 접근이 좋다는 점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이다.

소방서와 시청, 문화원이 차로 5분 안쪽이고, 인접한 선수촌아파트 옆으로 도서관·체육관·문화센터가 자리 잡으면서 생활 편의는 계속 나아지는 중이다.

문제는 7번 국도다.

강릉의 진짜 중심인 교동택지로 가려면 국도를 크게 우회해야 해서, 직선거리에 비해 체감 동선이 길다.

육교를 놓기도 어려운 규모의 국도라 지하도나 교량형 도로 같은 대안이 오래 거론돼 왔다.

"유천택지를 막고 있는 7번 국도로 인해 외부와 연결 되는 통로가 많지 않다 보니 이동 동선이 비효율적으로 나타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도 약점이다.

택지를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이 3개 남짓이라 차 없이 생활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행정 인프라도 마찬가지여서, 유천택지 안에는 행정복지센터가 하나도 없다. 법정동 유천동은 경포동 주민센터가, 옆 홍제동 일대는 홍제동 주민센터가 관할해 택지 하나가 두 행정동으로 쪼개져 있다.

상권은 이 단지 이야기에서 가장 논쟁적인 대목이다.

도보권에 식당·카페·학원·마트가 모여 있어 일상 생활에는 불편이 없다는 평가와, 규모가 걸어서 5분이면 다 도는 수준이고 공실이 심각하다는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실제로 대로변 점포까지 비는 상황이 지역 현안으로 다뤄졌고, 원인으로는 상가 주차 부족이 지목됐다.

"여기저기 공실 투성이에 우후죽순 난립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장을 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

단지 바로 앞 하나로마트를 걸어서 이용하는 주민이 많고, 유흥업소나 혐오시설이 없어 택지 전체가 조용하다는 점은 교동택지와 뚜렷하게 갈리는 지점이다.

자연·조경

평지라는 사실이 이 단지에서 생각보다 큰 무기다. 언덕이 많은 강릉에서 유모차와 아이를 데리고 평평한 길을 산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올라간다는 후기가 많다.

건폐율 9%가 만들어낸 동간 거리는 강릉에서 손에 꼽히고, 그 빈 땅에 녹지와 공원, 산책로가 깔렸다.

봄이면 1층 세대가 거실에서 벚꽃을 보고, 여름이면 강릉에서 유일하다는 물놀이 놀이터에 인근 단지 아이들까지 몰려온다.

단지 뒤로는 산이 붙어 있어 산책로가 이어진다.

저녁이면 가족 단위 운동객이 오가고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는 묘사가 후기마다 반복될 정도다.

"저녁에 아파트 단지 운동 삼아 도니 아파트 뒷산 정원 여기 저기서 곤충들 우는 소리 정말 정겹고 힐링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강릉유천유승한내들더퍼스트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상을 비운 대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2평·37평·40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이 37평이다.

소형 평형이 아예 없는 중대형 위주 단지라, 분양 당시에도 강릉에서 드문 구성이라는 점이 셀링 포인트로 거론됐다.

향은 남서향이 주력이다.

거실에서 대관령 능선이 보이고, 주방 쪽으로 경포호수와 동해가 걸리는 세대가 있다.

5개 동뿐인 고층 단지라 고층으로 갈수록 조망 프리미엄이 뚜렷하고, 강릉 시내 전역이 내려다보인다는 평까지 나온다.

집 자체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다는 반응과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입주 초 예민했던 소음 관련 단지 방송도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세대 월패드에서 엘리베이터를 미리 호출할 수 있는 것도 소소하게 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반대로 아쉬움도 분명하다.

전열교환기 같은 환기 설비가 없다는 지적이 반복해서 올라오고, 준신축을 기대하고 들어온 입주자에게는 사양 면에서 실망 포인트로 남았다.

"여기 전열교환기도 없던데.",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1,288면, 세대당 1.63대를 확보했고 전량 지하다.

지상에는 주차 공간이 전혀 없으며 차가 다니지도 않는다.

강릉에서 지상을 완전히 공원화한 단지는 손에 꼽히는데, 유승한내들 더퍼스트가 그중 하나다.

새벽에 귀가해도 자리가 남고, 동에 따라서는 어느 시간에 들어와도 가까운 자리에 댈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다른건 몰라도 지상주차장이 없다는건 큰 장점인것 같아요. 밤에 아이들데리고 산책하기도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전 세대가 지하주차장을 통해 동으로 연결되니 비 오는 날 이동이나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다만 엘리베이터 대수가 세대수에 비해 넉넉하지 않다는 불만은 입주 초부터 이어지는 단골 지적으로, 고층 세대는 대기 시간이 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장이 들어와 있다.

규모가 큰 단지가 아니어서 화려한 시설을 기대할 곳은 아니지만,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 등 아이 중심 시설은 강릉 기준으로 앞선다.

보육 인프라가 특히 촘촘하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고, 인접 초등학교의 병설유치원까지 연결돼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동선이 짧다.

단지 상가는 유천지구 상권 침체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오래 비어 있던 자리가 있었으나 임대료를 조정하면서 편의점이 다시 입점하는 등 회복 움직임도 나타났다.

정문 앞 상가는 저녁이면 불이 켜지고, 단지 정원에서 상가 네온사인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풍경이 이 단지 특유의 장면으로 꼽힌다.

관리와 운영

입주 초기에는 시공사의 하자 대응이 느리다는 불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접수된 하자는 처리된다는 쪽으로 평가가 정리된 편이다.

관리 상태 자체에 대한 불만은 드물다.

단지와 주변 도로·인도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언급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조경 관리 수준도 분양 당시 기대보다 낫다는 반응이 많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무적, 그다음이 문제[편집]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다. 후문에서 2~3분이면 교문이고,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으니 아이가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동안 차와 마주칠 일이 사실상 없다. 집에서 등하굣길을 눈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거리다.

초품아 프리미엄은 단지의 대표 키워드로 굳었고, 인근 단지 입주민들 사이에서 과한 자랑이라는 반발이 나올 만큼 강하게 소비됐다.

다만 안전이라는 실익 자체를 부정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여긴 학교 맘편하게 보내는게 젤 크구요 나머지는 삶의 질을 따지기 힘들정도로 둘다 만족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학교부터다.

유천택지 안에는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없다.

중학교는 사실상 관동중 하나가 선택지인데, 걸어서 통학한다는 후기와 거리가 만만치 않다는 후기가 갈린다.

교동·홍제동 학생들과 학교를 나눠 쓰다 보니 정원이 빠듯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등학교는 더 멀다.

문성고가 대표적인 배정처인데 도보 통학은 어려워 버스나 셔틀 이용이 전제된다.

유천택지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오는 이유다.

"중학교는 관동중 걸어서 통학. 고등은 버스로 통학 합니다. 중고등은 교동보단 다소 멀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평가가 엇갈린다.

강릉의 학원 중심지는 오래전부터 교동택지였고, 알아주는 학원이나 과외를 보내려면 결국 차로 데려다줘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다만 택지 안에도 학원과 스터디카페가 늘어 일상적인 사교육은 도보권에서 해결된다는 반론도 있다.

인근에 대학이 있어 젊은 층이 오가는 동네 분위기도 이 단지가 자주 언급하는 특징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릉 신축 지형도에서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강릉유천유승한내들더퍼스트강릉자이파인베뉴강릉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교동하늘채스카이파크엘에이치선수촌8단지
생활권유천택지 중심부내곡동회산동교동택지유천택지
세대 규모788세대918세대700세대688세대922세대
지상 주차전면 공원화(지상 주차 없음)전면 공원화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
세대당 주차1.63대
상권 여건도보 상권이나 공실 이슈동네 상권동네 상권강릉 최대 상권 직접 이용유천 상권 공유
중·고 통학관동중·문성고 원거리택지 내 학교 접근 우위관동중·문성고 원거리
조망·지형평지 + 대관령·경포 조망하천변교동 구릉지평지
단지 성격중대형 위주 준신축대형 브랜드 신축중소형 중심교동택지 신축공공 공급 단지

vs 강릉자이파인베뉴 — 지상을 비운 두 단지의 다른 선택

강릉에서 지상을 완전히 공원화한 몇 안 되는 단지끼리의 대결이다.

세대 규모와 브랜드 파워는 자이가 앞서지만, 유승한내들은 유천택지 한복판이라는 위치와 초등학교를 코앞에 둔 동선으로 맞선다.

내곡동은 상권 규모에서 유천택지보다도 작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도보 생활 편의를 우선한다면 이 단지가 유리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인식이다.

vs 강릉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 — 회산동의 조용함 대 유천의 계획감

회산동은 조용하고 하천을 낀 환경이 장점이지만, 상권 규모는 유천택지보다 작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유승한내들은 택지지구 특유의 정돈된 도로와 넓은 인도, 신도시 느낌의 가로 경관에서 확실히 앞선다.

여기에 지상 주차가 아예 없다는 설계상 차별점이 더해진다.

vs 교동하늘채스카이파크 — 상권과 학군을 가진 쪽의 여유

강릉 교육·상권의 중심은 여전히 교동택지다.

중·고등학교 선택지와 학원가 접근성만 놓고 보면 교동 쪽 신축이 우위에 있다는 점을 유천 주민들도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교동택지는 조성된 지 오래돼 노후 아파트가 많고, 유흥 상권이 밀집해 밤이 시끄럽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조용함과 안전, 새 택지의 쾌적함을 사는 쪽이 유승한내들이다.

vs 엘에이치선수촌8단지 — 같은 택지, 다른 체급

같은 유천동 생활권이라 상권·학교·교통 조건을 그대로 공유한다.

세대 수는 선수촌8단지가 더 많다.

차이는 담장 안에서 갈린다.

유승한내들은 건폐율 9%의 공원형 배치, 지상 주차 제로, 중대형 위주 평형으로 유천택지 안에서 상급지 역할을 맡아 왔고, 이 단지가 버티면 주변 단지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대장 단지로 인식돼 왔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다리 하나가 남았다[편집]

추진 경과

2020
분양. 전 평형 완판되며 유천택지 대표 단지로 주목.
2021. 06
사용승인·입주 개시. 788세대, 5개 동.
2022
정문 앞 상가 입점 본격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병설유치원 운영.
2023
강릉에서 유일한 물놀이 놀이터 운영으로 인근 단지 아이들까지 유입.
2025~
유천지구 상가 공실이 지역 현안으로 부상, 대책 논의 진행 중.
2026~
임대료 조정 이후 단지 상가 재입점 등 상권 회복 시도 진행 중.

단지 자체의 조성은 이미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이다.

상권 정상화와 교동택지 연결 문제가 남은 숙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유천지구 상가 공실. 대로변 점포까지 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원인으로 상가 주차 부족과 교동택지로 향하는 유동 인구 흐름이 지목된다. 임대료를 낮춘 자리부터 재입점이 시작됐다.
  • 쟁점 ② [예정]교동택지 연결 보행 동선. 7번 국도를 넘는 연결 통로가 오래 거론돼 왔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다리 하나가 유천택지의 고립감을 결정한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행정 인프라 부재. 택지 안에 행정복지센터가 없어 민원 처리와 주민 프로그램 참여가 불편하다는 요구가 반복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인내심: 대수가 넉넉하지 않아 고층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다. 입주 초부터 이어져 온 대표 불만이다.
  • 전열교환기 부재: 준신축 기대치와 실제 사양의 격차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지점이다.
  • 행정 이원화: 유천택지가 두 행정동으로 나뉘어 있어 주민센터 프로그램 참여 시 거주지 조건에서 손해를 본다.
  • 버스 3개 노선: 차 없이 생활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 손님 주차의 역설: 단지는 주차가 넉넉한데 정작 바깥 상가는 주차가 불편해 방문객이 줄었다는 평가가 상권 침체 원인으로 지목된다.

꿀팁

  • 동 선택은 조망이 좌우한다: 남서향 고층이면 거실에서 대관령, 주방에서 경포호수와 동해가 잡힌다.
  • 1층도 나쁘지 않다: 봄이면 거실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월패드 엘리베이터 호출: 거실 모니터에서 미리 호출해두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여름 필수 코스: 강릉에서 보기 드문 물놀이 놀이터가 단지 안에 있어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 뒷산 산책로: 단지 뒤 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가벼운 운동 코스로 자주 쓰인다.

카더라 · 분위기

  • 대장 단지 인식: 유천택지의 흐름을 이 단지가 이끌고 주변까지 끌어올린다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 초품아 논쟁: 이 단지가 초품아를 강조하면서 인근 단지 입주민들이 불편함을 표한 일이 있을 만큼, 지역 커뮤니티에서 상징적인 단어가 됐다.
  • 놀러 오는 단지: 인근 단지 주민들이 물놀이 놀이터와 정원을 보러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가끔 소란스럽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 강릉 최고 입지론: 서울 신축과 두 집 살이를 하면서도 이곳이 더 낫다고 말하는 장기 거주자가 있을 만큼 실거주 만족 서사가 강하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건폐율 9%: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치로, 동간 거리와 녹지가 압도적이다.
  • 지상 주차 제로: 단지 안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 키우기에 최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 초품아: 초등학교가 후문 코앞이라 등하교 안전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다.
  • 세대당 1.63대: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 평지 입지: 언덕이 많은 강릉에서 산책·유모차 동선이 압도적으로 편하다.
  • 대관령·경포 조망: 고층 남서향 세대의 뷰가 단지의 상징이다.
  • 혐오시설 없는 택지: 유흥업소가 없어 조용하고 정돈된 주거 환경이 유지된다.

단점·유의점

  • 중·고교 부재: 관동중·문성고까지 거리가 멀어 학군이 약점으로 꼽힌다.
  • 상권 공실: 도보 상권이 있으나 규모가 작고 빈 점포가 많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대중교통 취약: 시내버스 노선이 적어 차량이 사실상 필수다.
  • 7번 국도 단절: 교동택지로 이동할 때 우회 동선이 길다.
  • 엘리베이터 대수: 고층 세대의 대기 시간 불만이 꾸준하다.
  • 환기 설비 사양: 전열교환기가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가 있다.
  • 행정 인프라 부재: 택지 내 행정복지센터가 없어 민원 처리가 불편하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 강릉에서 이만한 곳이 있을까요?

A. 안전과 동선만 놓고 보면 강릉에서 손에 꼽히는 조건이 맞습니다.

지상에 차가 전혀 다니지 않고 초등학교가 후문 코앞이라, 아이가 혼자 등하교하는 구간에서 차량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까지 이어져 미취학 시기부터 초등까지의 동선이 짧습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통학 거리가 부담이 되므로, 장기 거주를 염두에 둔다면 그 시기의 대안을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Q. 상권 공실이 심각하다는데 실거주에 지장이 있을까요?

A. 생활 필수 인프라 자체는 도보권에서 해결됩니다.

단지 앞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식당·카페·학원도 길 하나 건너면 이용할 수 있어, 하루하루의 불편은 크지 않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상권 규모가 걸어서 5분이면 다 도는 수준이고 공실과 부동산 사무소 비중이 높아, 선택지의 다양성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외식이나 쇼핑의 폭을 중시한다면 교동택지를 함께 이용하는 생활 패턴을 전제로 판단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실거래가
강릉유천유승한내들더퍼스트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