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600만(2026.6, 4층), 매매 시세 4억 7,800만 · 전세 3억 2,6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6억 4,000만(10층).
33평(85㎡)24평(60㎡)30평(7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간석한신더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느끼시는 거리는 사람마다 달라서 한번 직접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지내 헬스장은 저도 꾸준하게 다니고 있는데 지하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 안맞고 바로 갈수 있어 좋고~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좋은거 같네요 :)
입주민 답변 · 2023.09
3대 가능한데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보세요^^2대는 1만원 주차비 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7
입주민입니다. 엘베호출 월패드에있고 현관에도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2
역사책에 나오는 주안염전의 갯벌 위에, 25년을 버틴 범양아파트를 헐고 올린 신축이 있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 한신더휴. 643세대의 중소 규모지만, 주민들이 입을 모아 꼽는 단 하나의 무기는 명료하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홈플러스다.
바로 그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자 한계다.
초역세권은 아니어도 간석역·주안역을 두 발로 오갈 수 있고, 몰세권·조용한 주거지·잘 가꾼 조경이라는 실거주 미덕이 촘촘하다.
대신 화려한 학군도, 폭발적 시세도 아직은 아니다. 그래서 이곳은 투자보다 실거주로 왔다가 눌러앉는 사람이 많은, "작지만 강한 단지"로 불린다.
한신공영이 지어 2019년 초 입주했고, 옆 동부센트레빌이 뒤이어 들어서면서 이 일대는 3000세대 신축 벨트로 얼굴을 바꿨다. 구도심의 재건축·재개발 한복판에서, 먼지가 걷힌 뒤의 조용함을 먼저 차지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홈플러스가 곧 생활 반경[편집]
이 단지를 말할 때 홈플러스를 빼면 설명이 안 된다.
길 하나 건너 도보 3~5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통째로 붙어 있고, 그 안에 올리브영·다이소·모던하우스·문화센터까지 들어와 사실상 옆집 창고처럼 쓴다.
여기에 세계로마트(24시간), 차로 10분의 트레이더스까지 더하면 장보기 편의는 이 동네에서 손에 꼽힌다.
교통은 "초역세권까진 아니지만 걸어서 해결되는" 애매하고도 편한 위치다.
1호선 급행 정차역인 주안역과 간석역을 각각 도보 12~15분 안에 오갈 수 있고, 주안역은 인천2호선도 지나 서울·인천 양방향 통근이 된다.
실제 주민들은 급행을 타면 용산 40분, 신도림·영등포는 만만한 거리라고 말한다.
"인천2호선, 서울1호선 둘 다 지나는 주안역이 가까워 인천, 서울 직장 모두 통근이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차량 접근성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경인IC·가좌IC·남동IC가 가까워 서울 방향 고속도로 진입이 빠르고, 여의도까지 신월지하도로로 막히지 않으면 30~35분이면 닿는다.
다만 아침 석암고가, 퇴근길 십정사거리 정체는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주안역 남부가 유흥가에 가깝다면, 이 단지가 속한 북주안은 신축 벨트가 형성되며 주거지로 자리 잡은 쪽이다.
구월동·부평 방면 버스도 촘촘해, 전철 대신 버스로 어디든 가는 주민도 많다.
자연·조경
중소 규모 단지치고 조경 만족도가 유독 높다. "주변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아침저녁 산책하며 힐링한다는 정서적 후기가 많은 편이다.
"항상 우리 아파트 조경을 보며 전 힐링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는 십정녹지·열우물숲 산책로, 길 건너 어린이공원, 차로 5분의 열우물경기장이 있어 운동·산책 환경이 넉넉하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 키우는 집이 안전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한 가지 계절 변수는 모기다.
이 자리가 옛 주안염전 갯벌이었던 탓에 여름철 모기가 약간 있는 편인데, 주민들은 "이 근처 아파트는 다 해당된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널찍한 평면과 주차 무(無)스트레스[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30평·33평으로 구성된 실거주형 단지로, 대표 평형은 33평(84㎡)이다. 특히 84B 타입은 거실 가로폭이 5m에 이를 만큼 시원하게 빠져, "내부 평수가 널찍하게 빠진 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후기가 계약 이유로 자주 등장한다.
신축인 만큼 단열과 샷시 성능을 높게 치는 평이 많다.
"문 닫으면 웬만한 소음은 다 차단되고, 단열이 좋아 가스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다"는 실사용 후기가 대표적이다.
층간소음은 "적은 편"이라는 다수 의견과 "다소 취약하다"는 소수 의견이 갈리지만, 전반적으로는 조용하다는 쪽이 우세하다.
"샷시가 잘되어있어서 문닫으면 앵간한 소음은 다 차단이 되고, 단열도 잘되어있어서 가스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와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입주 초기에 하자보수가 많았고, 바로 옆 동부센트레빌 공사가 겹치며 지반 영향으로 문짝 이격·주차장 균열을 겪었다는 한 주민의 보고도 있다.
이는 초기 이슈로, 이후 후기에서는 거의 사라졌다.
주차
세대당 1.28대, 9개 동에 총 824면. 숫자보다 체감이 좋은 것이 이 단지 주차의 핵심이다. "지하 2층까지 내려가 본 적이 없다", "이중주차·자리 찾아 헤매는 일이 절대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주차 늘 편리하고, 지하 2층까지 내려가본 적 없이 괜찮구.", 입주민 한줄평
최근 차량이 늘어 예전보다 빡빡해졌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최고"라는 평이 주류다.
주차 차단기가 설치돼 보안이 강화됐고, 한때 불편했던 앱 주차등록 문제는 주민 투표로 곧장 해결돼 화제가 됐다.
지하 주차장이 다소 어둡다는 점 정도가 남은 아쉬움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헬스장은 지하 주차장과 바로 연결돼 비 오는 날에도 옷 젖지 않고 갈 수 있고, "천국의 계단" 같은 기구까지 갖춰 만족도가 높다.
국공립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집에 유리하다.
단지 자체 상가는 소박하지만, 바로 앞 홈플러스가 상가 역할을 대신한다.
여기에 이마트24, 인근 스타벅스·투썸·이디야·빽다방·컴포즈·메가커피 등 주요 카페 프랜차이즈가 사실상 다 들어와 있어 생활 편의는 부족함이 없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항목이다.
"전체적인 관리를 아주 잘해준다", "경비실·관리사무소가 언제나 친절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아파트 전체적인 관리를 아주 잘해줍니다. 경비실 관리사무소 언제나 친절해서 기분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쓰레기장은 주민 요청으로 밤 10시에 닫도록 바뀌었지만 요일 상관없이 매일 배출이 가능해 불편이 없다는 평이다.
관리비도 겨울철에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는 후기가 많다.
3. 교육 환경[편집]
교육은 이 단지의 가장 솔직한 약점이다.
걸어 다닐 위치에 초·중·고가 모두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학군은 평범하다"는 평가가 다수다.
배정 초등학교는 석정초 등 인근 학교로, 초등 자녀를 둔 신혼·젊은 가구에게는 큰 불편이 없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애들이 많은 동네", "낮에 창문 열면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 사람 사는 동네"라는 정서적 후기가 이 단지의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문제는 그 위 단계다.
여러 후기가 학원가 부족을 아쉬움으로 꼽는다.
"그냥 살기 좋고 장단점은 딱히 없는데, 자식 학업을 생각하면 주변에 좋은 학원이 없다"는 지적이 대표적이다.
"초등학교는 몰라도 자식 학업생각하면 주변에 좋은 학원이 없네요. 그게 아쉽.", 입주민 한줄평
다만 변수는 주변 재개발이다.
십정 재개발로 수천 세대가 신규 유입되면 인구를 따라 학원가와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석정초 배정 인구 증가에 대비한 초등학교 신설·증설이 이 일대 학부모들의 공통 숙원으로 언급된다.
학군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지금은 애매하지만, 초등까지의 생활 인프라는 충분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정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북주안·간석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자주 비교되는 신축은 인접한 동부센트레빌과, 계약 단계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저울질했던 주안 더월드다.
이 단지의 좌표를 이 둘과 견주면 성격이 뚜렷해진다.
vs 동부센트레빌 — 규모냐, 조밀한 편의냐
동부센트레빌은 뒤이어 들어선 대단지 신축으로, 커뮤니티 규모와 단지 위세에서 앞선다.
실제로 센트레빌 입주가 이 일대 도로 정비와 상권 개선을 이끌었다는 점을 이 단지 주민들도 인정한다.
다만 홈플러스 초근접과 조밀한 생활 반경, 아담한 조용함은 한신더휴가 체감상 더 앞선다는 평이 많다.
vs 주안 더월드 — 급행 초역세권 vs 몰세권 조용함
주안 더월드는 주안역 초역세권이라는 교통 이점이 분명하다.
계약을 고민한 한 주민은 "새 아파트이고 단지가 마음에 들었으며, 급행 주안역 이용이 낫다고 판단해" 결국 한신더휴를 택했다고 밝혔다.
교통 최우선이면 더월드, 조용함·조경·몰세권이 중요하면 한신더휴로 갈린다.
5. 변천사 · 주변개발[편집]
이 단지의 이야기는 자기 자신보다 주변의 상전벽해에 무게가 실린다.
옛 범양아파트 자리에 신축으로 올라선 뒤, 인접 대단지들이 잇달아 들어서며 구도심이 신축 벨트로 재편됐다.
2019. 01
범양아파트 재건축, 간석 한신더휴 입주(643세대).
2021~
인접 동부센트레빌 입주, 주변 도로·횡단보도 정비.
2022. 03
홈플러스 리뉴얼(모던하우스 입점), 인근 이마트24·메가커피 등 상권 확장.
2025. 05
앱 주차등록 불편, 주민 투표로 해결. 주차 차단기 설치.
진행 중
십정2·십정5구역 재개발, 부평더샵 등 대규모 정비 진행 중.
예정
GTX-B 주안역, 주안국가산업단지 재생 등 광역 호재 추진.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천은 마무리됐고, 지금 이 일대의 서사는 주변 재개발과 광역 교통 호재가 이끈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십정 재개발이다.
주민 후기에 따르면 십정 일대에 수천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부평더샵을 비롯한 신축이 더해지면 이 일대에 최대 9000세대에 가까운 신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상권·학원가·도로 인프라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전망이다.
광역 차원에서는 GTX-B 주안역 노선과 인천2호선의 광역 연장이 장기 호재로 거론되고, 노후한 주안국가산업단지 재생·대개조 사업도 주변 환경 개선 기대를 키운다.
현재 핵심 쟁점
- 학교 신설 요구 [진행 중] — 재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는데 초등학교 수용력이 부족하다. 특히 석암고가 서편에 학교가 없어, 석정초 배정 포화에 대비한 초등학교 신설·증설이 학부모들의 현재진행형 요구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모기: 옛 주안염전 갯벌 자리라 여름철 모기가 약간 있는 편이다. 인근 아파트 공통 사항이다.
- 밤 소음의 출처: 조용한 단지지만, 홈플러스 방면에서 밤에 차량 진입음·하역·고철장 소리가 들린다는 일부 후기가 있다.
- 간헐적 화학냄새: 인근 공단 탓에 가끔 새벽에 화학냄새가 날 때가 있다는 오래된 보고가 있다(공장 이전 추세로 완화되는 분위기).
- 인천1호선은 환승: 인천1호선을 타려면 환승이 필요해 살짝 번거롭다는 평이 있다.
- 주민센터가 멀다: 간석4동 끝자락이라 행정복지센터가 다소 멀다(갈 일이 잦진 않다는 단서 포함).
꿀팁
- 주안역 지름길: 옆 아파트 사잇길로 가면 길찾기 앱 소요시간보다 약 4분을 절약할 수 있다.
- 홈플러스 문화센터: 마트 안 문화센터를 생활 강좌로 활용하는 주민이 많다.
- 출근은 일찍: 석암고가·십정사거리 정체를 피하려면 8시 이전에 나서는 편이 낫다.
- 카페 취향껏: 도보권에 스타벅스·투썸·이디야·빽다방·컴포즈·메가커피가 모두 있어 프랜차이즈 선택지가 넓다.
카더라 · 분위기
- 작지만 강한 단지: 규모는 아담해도 관리·조경으로 존재감을 낸다는 자부심이 후기 곳곳에 배어 있다.
- 순한 이웃: "주민들이 순하고 오며가며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다"는 정서적 평이 반복된다.
- 건설사 안전평가: 시공사 한신공영이 건설안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점을 자랑스러워하는 목소리가 있다.
- 몸테크 관망: 재개발 완성 시점을 보며 매도를 미루는 장기 보유 심리가 후기에 자주 드러난다(신고가 흐름 기대는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홈플러스 몰세권: 길 건너 대형마트에 올영·다이소·모던하우스·문화센터까지, 생활 편의가 압도적이다.
- 더블 역세권 접근: 주안역(급행)·간석역을 도보로 오가며 서울·인천 양방향 통근이 된다.
- 주차 무스트레스: 세대당 1.28대, 이중주차 없이 여유로운 주차가 실거주 만족의 핵심이다.
- 조경·관리 품질: 중소 단지치고 조경이 우수하고, 경비·관리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 넓은 평면·좋은 단열: 84B 타입 등 널찍한 거실과 샷시·단열 성능이 강점이다.
- 조용한 주거지: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고 동네가 조용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평범한 학군: 배정 초등은 무난하나 학원가가 부족해 중등 이후 학업 여건이 아쉽다.
- 초역세권은 아님: 역까지 도보 12~15분으로, 초역세권 편의를 기대하면 애매하다.
- 출퇴근 정체: 아침 석암고가, 퇴근길 십정사거리 병목을 감수해야 한다.
- 여름 모기·간헐 냄새: 갯벌 이력과 인근 공단에서 오는 계절·환경 변수가 있다.
- 재개발 진행 중 소음: 주변 정비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공사 소음·먼지가 남을 수 있다.
- 인천1호선 환승 필요: 인천1호선 이용 시 환승이 불가피하다.
Q. 실거주 목적으로 신혼·젊은 부부가 살기에 어떤가요?
A. 매우 적합한 편입니다.
홈플러스가 길 건너에 있어 장보기가 편하고, 주차가 여유로우며 단지가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신혼집으로 선택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학원가가 부족해 자녀가 중등 이상으로 올라가면 교육 여건은 별도로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교통은 괜찮나요?
A. 급행이 서는 주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용산까지 40분 안팎, 여의도도 무리 없는 편입니다.
경인·가좌IC가 가까워 자가용 서울 접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아침 석암고가와 퇴근길 십정사거리 정체는 감안하셔야 하고, 인천1호선을 이용하려면 환승이 필요한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